2007/10/28 00:19



작년에 '전차남' 이란 일본 드라마를 재미있게 본 적이 있다.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 드라마에는 '에르메스의 여인'이란 별명을 가진 여자가 등장한다. 전철에서 취객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해준 전차남에게 감사의 의미로 선물한 컵이 바로 명품 HERMES컵 이었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그런데 이 에르메스의 여인이 우리나라에도 있었다. 몇일전 국감장에서 있었던 해프닝을 다룬 YTN의 돌발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다. 검색해 보니 꽤 오래전에 보도되어 이슈가 되었던 사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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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대조적인 두 사람의 핸드백 그리고 차림새 위의 에르메스 핸드백은 무려 1000만원이 넘는 초고가 핸드백 이란다. 반면 문후보 부인의 핸드백은 검색결과 불과 10만원대의 백이란다.

내 생각은 이렇다. 돈 많은 부자들이야 에르메스를 메고 다니던 그 보다 더 비싼걸 걸치고 다니던 상관할바 아니다. 그들 자신의 돈지랄이고 자만이고 과시이고 한마디로 지들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꼭 짚고 넘어가고 싶은건 저런 사람이 서민의 삶을 이해한다.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펴겠다. 이런 말은 하지 말았으면 한다.
그냥 솔직히 말하고 다녔으면 한다. 나는 부자를 위한 후보고 운하파서 부자들 니들 가진 부동산값 올려 줄께 그냥 그렇게 말하고 다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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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네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