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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 새벽 날씨 맑음 대빵 춥다 영하8도 덜덜덜

우왕~~ 올해는 의미 있는 해
12살 24살 36살
내가 태어나고 벌써 쥐띠해를 3번째 맞았다.
별로 안 살은것 같은데 참, 많이도 살았네 그려
그래도 쥐띠해 10번은 봐야 할텐데...
아직 많이 남았군 ㅋㅋ

2008년은 그냥 미친듯이 살아보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뭐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날이야 자동으로 오지 않겠어?
일도 잘 풀리고 사랑도 얻을 수 있으면 더욱 좋고
암튼 2008년 화이팅!



[2008년 두바이 에서도 불꽃놀이 처럼 뭔가 터져야 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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