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2017. 6. 13. 23:19

올해 1월 10일 부터 동네 병원에서 한미약품의 니코피온을 처방받아 금연을 시작했다.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병원을 방문하여 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면서 금연을 실천했다. 처음에는 금연약이 도움이 될까? 생각했지만 의지력으로 끊기 힘든 담배생각을 덜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154일째인 오늘 건강보험공단에서 금연 치료 프로그램 이수자에게 선물을 지급한다는 우편물이 왔다. 2가지의 구성품 중에서 받고 싶은 물품을 골라서 회신하면 1달 이내에 택배로 보내준다고 한다. 


위와 같이 3가지 물품이다. 카스 디지털 체중계는 기본으로 지급하고 추가 물품으로 오므론 혈압계와 아쿠아픽 음파전동 칫솔 중에서 고르면 된다. 나의 경우는 음파전동 칫솔을 써보고 싶어서 2번을 선택했다. 각자 필요한 것을 고르면 된다. 작년까지는 스마트밴드도 있었다고 하는데 올해는 빠진것 같다. 아마도 스마트밴드가 있었으면 그것을 골랐을듯... 아쉽다.

위의 물품 안내서와 신청서가 있는데 신청서에 주소, 전화번호, 원하는 선물 등을 적어서 동봉된 봉투에 넣어서 회신하면 된다.

이로서 길었던 금연치료 프로그램이 모두 끝났다. 

무료로 금연도 하고 건강도 챙기고 돈도 아끼고 선물도 받고 

무려 일석4조의 효과!


※ 금연치료 과정에 대한 글은 http://deneb21.tistory.com/486 에서...


■ 추가사항 (2017.06.23) : 신청한 건강관리 물품이 모두 택배로 도착했다. 믿을만한 제품들이다.

아쿠아픽 음파전동칫솔 AQ-111

CAS 전자식 체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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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네브 (den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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