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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금연 2주째를 맞이하고 있다.
나타나는 현상은 담배생각이 초기 일주일 보다는 훨씬 덜 난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득 문득 흡연에의 강렬한 욕구는 하루에 3~4번 정도 일어난다.
하지만 그 순간만 넘기면 담배 생각이 또 사라진다.
* TIP: 현재 금연보조제를 쓰지 않고 금연을 하고 있다.
담배대신 대용품으로 먹고 있는 것이 나의 경우엔 다음과 같다.
1. 자일리톨 껌 (일반 껌 중에서 다른 대안이 있을까 싶다.)
2. 애니타임 사탕 (칼로리가 개 당 10Kcal로 매우 낮다.)
3. 볶은 콩 (노란콩이나 검은콩을 팬에 놓고 볶는다. 심심할때 먹으면 꽤 괜찮다.)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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