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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전쟁여파로 계속 유가가 오르고 있다. 전쟁이 끝나가는 기미가 보이지만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가 이어지면서 주유소 휘발유, 경유 가격은 계속 상승하고 있다. 그동안 나름 절약한다고 오피넷 앱을 설치하여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그냥 생각 없이 주유를 했었다. 그러나 이번 유가파동을 계기로 더욱 저렴하게 주유하는 법을 찾아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었겠지만... 결론은 지역화폐 이용... 

 

대부분 사는 지역에는 그 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지역화폐라는 게 있을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 지역화폐 충전 시 10% 할인을 해준다. (시도마다 다름... 가끔 이벤트성으로 15%까지 해주는 경우도 있다) 100만 원을 충전하면 110만 원을 충전해 주는 것이다. 물론 지역화폐는 그 지역에서  밖에 쓰지 못한다. 그것도 지역화폐 가맹점만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충전금액을 너무 과다하게 하면 쓰지도 않는 돈이 지역화폐에 묶여 있게 되니 알아서 충전금액을 잘 조절할 필요가 있다. 아무튼 자주 가는 주유소, 마트, 식당 등에서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하면 항상 10% 할인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 효과가 있을 것이다.

 

여기 예를 들어 계산을 해 보자

1. 내가 단골로 다니던 알뜰주유소는 현재 휘발유 가격이 1970원이다. (지역화폐 사용 불가)

2. 그리고 동네 가까운 S오일 주유소 현재 2030원 이다. (지역화폐 가능, 포인트 가능)

 

가격만 놓고 보면 1번이 60원 싸다. 하지만 지역화폐 사용이 불가하다. 2번은 비싸지만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하고 게다가 S오일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간단한 계산이지만 해보자

 

1. 말 그대로 휘발유 리터 당 1970원 알뜰 주유소라 포인트 적립 없음

2. 2030 x 0.9 = 1827, 리터 당 주유 포인트 적립 2원 ~4원 

 

2번 주유소가 결과적으로 143원이 저렴하다. 게다가 정유사 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정유사 포인트는 주유를 하거나 다른 쇼핑 사이트에 연동되어 할인 포인트로 사용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지역화폐로 결제를 하게 되면 최종적으로 145원 정도가 더 저렴하다는 결과가 나온다. 

 

일반 승용차 가득 주유 기준 40리터를 넣는나고 하면 145 x 40 = 5800원 정도 저렴하게 주유가 가능하다. 적은 돈이면 적은 돈이지만 포인트 적립도 안되고 지역화폐도 안 되는 주유소를 갈 이유가 없어진다.

 

지역화폐는 검색엔진에서 자기가 사는 지역이름+지역화폐로 찾아보면 시청, 군청 등의 안내 페이지가 나온다. 거기서 가입안내를 볼 수 있고 가맹점 목록도 볼 수 있는데 목록에서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한 주유소를 찾으면 된다. 나의 경우 지역화폐 가능한 체크카드를 만들어서 그걸로 결제를 하고 있다. 또는 앱으로 결제를 할 수도 있는데 착(Chak) 앱을 이용하면 QR코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오피넷 앱 이용관련해서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한 주유소의 리스트만 뽑은 다음 오피넷에서 관심 주유소로 등록하고 최저가순으로 정렬하여 주유소를 찾으면 거의 지역에서 최저가로 주유가 가능하다. (물론 거리가 너무 멀면 거기까지 가는 기름값이 더 많이 들 수 있으니 조심 ^^;) 

 

번외로 지역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 상품권(역시 10% 할인 이벤트 시 15% 정도 할인)을 이용하여 주유를 하는 방법도 있는데 전국에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주유소에 적용되는 경우가 드물어서 시장에 장 보러 가는 용도 이외에는 추천하지 않는다.

 

더 싸게 주유하는 방법 아시는 분 댓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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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드론을 날리고 있는데 갑자기 조종기의 전원이 꺼져버렸다. 드론은 공중에 떠 있는 상태이고 조종기의 전원이 갑자기 나가 버렸기 때문에 매우 당황했다. 값 비싼 드론을 잃는 것은 아닐까 걱정했지만 조금 뒤 드론은 홈 포인트로 무사하게 돌아왔다. 조종기 배터리가 다 되었나? 생각이 들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집에 와서 충전기를 꽂아도 조종기가 충전이 되지 않았고 켜지지도 않았다. 고장 확정. 부랴부랴 DJI 사이트를 들어가서 AS규정을 찾아보니 소비자 과실이 아닌 경우 1년까지 무상 AS가 가능하다고 나온다. 하남시에 국내 AS센터가 있어서 택배로 보내면 수리해 준다고...


지난 3월에 구입하고 첫 비행을 했으니 아직 1년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무상 AS가 가능한 상태이다. https://www.dji.com/kr/support/repair 사이트에 들어가면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택배 수리 접수를 선택하고 위와 같이 입력해 주었다. 최초 비행일 기준으로 무상 보증 기간을 설정하는것 같다. 고장 증상 주소 연락처 이름 등을 입력한다.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DJI 코리아 서비스 센터' 로 보내면 된다.

 

 

 

 

택배 수리 접수가 완료되면 위와 같이 케이스 넘버 라는 것을 준다. 이 번호로 모든 수리과정이 흘러간다. 택배 포장 시 이 번호를 프린트하여 박스에 붙여서 보내야 한다.

 

 

 

 

보내는 택배비는 보증기간 내의 제품이고 비인위적인 고장이므로 착불로 보냈다. 그 이외의 경우는 선불로 보내야 한다고 한다. 제품을 보낸 후 070 전화번호로 입고 확인을 해준다. 나의 경우 택배 도착 후 이틀이 지나도 입고확인 전화가 오지 않아 DJI 사이트의 라이브챗 문의를 통해 물어보니 물량이 많아서 확인이 늦었다고 잘 입고되었다고 친절하게 알려 주었다. 그리고 또 조금 기다리니 070 전화도 왔다. 도착접수 확인은 이메일로도 온다.

 

 

 

 

DJI 제품들의 보증기준은 위와 같다.

 

 

 

 

서비스 현황에서 위와 같이 수리과정을 사진과 함께 확인이 가능하다.

 

 

 

 

이메일로 견적서가 도착했다. 조종기 코어보드의 문제로 만약 무상수리 기간이 지났으면 63,890원을 지불해야 수리가 되는 것이다. 나의 경우 무상수리기간 내 이므로 수리비는 0원으로 계산이 되었다.

 

 

 

 

그리고 몇 일 기다리니 수리완료를 나타내는(?) DJI 스티커가 붙여져서 드론이 집으로 배송이 되었다. 작동시켜 보니 수리가 잘 되었는지 작동이 잘 된다. ^^

 

 

꽤 투명하고 친절하고 만족스러운 AS 경험이었다. 하지만 아직 1년도 사용하지 않은 기기가 벌써부터 고장이 난다는게 좀 찜찜하긴 하다. 그동안 비행도 몇 번 안 했는데 말이다. 앞으로도 별 탈 없이 잘 날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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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걸릴 거면 빨리 걸리지... 코로나 시국 시작 후 2년도 넘게 소식이 없어서 코로나와 나는 인연(?)이 없나 보다 했는데 이제서야 확진이 되었다. 좀 더 일찍 걸렸더라면 지원금에 먹을 거에 정부의 각종 지원과 혜택을 받았을 텐데 지금은 지원되는 게 거의 없다. 그냥 혼자서 알아서 해라 그런 시국이다. 솔직히 화이자 3차접종까지 해서 안 걸릴줄 알았는데... 걸릴 사람은 걸리나보다. 

 

지난 8월31일 오후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몸에 힘이 없고 약간의 근육통과 두통이 나서 몸살인가? 생각했고 회사에 비치된 진통제를 먹고 퇴근을 했다.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책상에 앉으니 정말 온몸이 쑤시고 힘이 없었다. 요즘 한창 하고 있는 스파이더맨 게임을 할 기운도 없어서 그냥 엎어져 잤는데 새벽에 너무 추워서 깼다. 방 안 온도가 25도인데 몸이 덜덜 떨린다. 그런데도 몸을 만져보니 체온이 불덩이 같다. 체온계로 재어보니 39도까지 체온이 올라갔는데 신기하게도 몸은 추워서 덜덜 떨린다. 생전 처음 느껴보는 기분 나쁜 느낌이다. 순간 아! 이거 몸살이 아니구나 올게 온건가? 생각이 들었다.

 

바로 간이검사키트를 사용해서 검사를 해보니 

두 줄이... 아... 드디어 걸렸구나 아침에 일어나 회사에 연락을 하여 출근을 하지 않고 병원에 가서 신속항원검사를 했다.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서 의사의 소견서를 회사에 제출해야 일주일 출근을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병원 안에 들어가지 않고 밖에 있는 안내원 아저씨에게 말하니 병원의 외부 구석에 검사소가 따로 마련되어 있으니 거기에 인적사항을 기록하고 앉아 있으라고 했다. 잠시 후 의사가 나와 면봉을 PCR 검사와 마찬가지의 깊이로 쑤욱 집어넣어 검체를 채취하고 갔다. 병원 밖 대기석에 앉아 있으니 잠시 후 안내 아저씨가 오더니 확진이 맞다고 한다.

 

 

검사비 5700원을 삼성페이로 지불하고 기다리니 아저씨가 처방전과 소견서를 가져다준다. 만약 증상이 심해지면 다시 병원에 방문하고 원하면 입원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입원비도 나라에서 지원이 많이 되니 비용 걱정은 하지 말라는 말도 덧붙였다. 확진 날짜가 9/1이니 일주일 후인 9/7 자정에 격리가 풀린다. 다행히 추석 연휴 바로 직전에 격리가 해제되니 찾아오는 가족들 만날 걱정은 없을 것 같다. 그나마 재수가 좋은 경우 같다. 추석 때 가족들 다 모일 텐데 그때가 격리기간이라면? 생각하기도 싫다.

 

1일 차는 정말 몸이 너무 안 좋았다. 온몸에 힘이 없고 쑤시고 두통에 열에 기침과 가래가 많이 나왔다. 약을 먹으면서 버티고 물을 많이 마시면서 가래가 나오면 전부 뱉었다. 걸어다닐 힘도 없었다.

 

2일 차는 조금 많이 나아졌다. 1일 차 증상의 1/3 정도의 통증인데 기침은 조금 더 심해졌다. 그리고 보건소에서 문자가 왔다. 확진자와 동거인에 대한 인적사항과 코로나 관련 정보들이 담긴 문자였다. 나중에 입력하려고 오후까지 입력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보건소에서 전화가 왔다. 빨리 입력 좀 해달라고 그래서 입력했다. 그냥 바로 입력할걸

 

지금은 3일 차이다. 약을 열심히 잘 먹고 쉬어서 그런지 기침과 가래가 조금 있는 것 빼고 거의 정상 컨디션이다. 그런데 화장실 가서 비누로 손을 씻고 손 냄새를 맡았는데 엥?? 손에서 아무런 냄새가 안 난다. 후각 상실인가? 찾아보니 코로나 걸리면 후각과 미각이 상실될 수도 있다고 한다. 미각은 그래도 살아있는 것 같은데 참 신기한 현상이다.  아직 4일을 더 갇혀 있어야 다른 사람에게 전염이 안된다. 방에서 나갈 때면 항상 마스크를 끼고 조심하고 있다.

 

격리덕분에 평소에 보고 싶었던 유튜브, 미드, 영화, 게임을 실컷 하니 시간도 잘 가고 솔직히 하루하루 가는게 좀 아쉬운 기분도 든다. 오늘은 유튜브에 터키즈를 보고 있는데 하루종일 웃었다. ^^  내일 부터는 책도 좀 보고 그래야지 

 

평상시 모든 국민이 걸려야 코시국이 끝날 거라고 주변사람들에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하고 다녔는데 드디어 내 차례까지 왔다. 정말 빨리 이 시국이 끝나서 아이들도 마스크 벗고 자유롭게 숨 쉬고 놀았으면 좋겠고 빨리 사회 모든 시스템이 정상화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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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치과 예약시간에 좀 늦어서 제시간에 가기 위해 조금 속도를 내던 중... 코너를 돌자마자 갓길에 바로 경찰차가 보였고 도로 한가운데 설치된 삼각대와 단속카메라가 보였다. 이미 속도를 늦추기엔 늦은 상황이라 그냥 통과할 수밖에 없었다. ㅠㅠ 과속 카메라에 찍혔다고 생각됐지만 일주일 넘도록 아무것도 안 오길래 안 찍힌 건가?라고 내심 좋아했는데 결국은 규정속도에서 17km 초과로 통지서를 받았다. 4월 25일에 위반하고 5월 11일에 과태료 통지서를 받았으니 15일 정도 걸린 셈 그러므로 혹시나 찍혔을까 고민인 분들은 14~20일 정도는 기다려보고 안심을 해야 될 듯하다.

 

범칙금으로 내면 3만 원, 과태료로 내면 3만 2천 원(사전납부외 4만 원)의 돈을 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범칙금으로 내면 안 된다는 것이다. 현장에서 단속 경찰관에게 직접 딱지를 발부받은 것이 아니라 카메라(기계)가 찍어서 단속된 것이므로 운전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다. 고로 운전자를 특정할 수 없기 때문에 과태료를 내게 되면 위반사실이 운전자의 기록에 남지 않게된다. 그러나 경찰서에 직접 출두하여 자신이 운전했음을 인정하고 범칙금을 내게되면 위반 기록이 남게 된다. 2천 원 아껴보자고 이런 일을 할 사람이 있을까?

 

이게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거의 영향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2번 이상 위반 기록이 쌓이면 자동차 보험료 할증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고 있다.  그리고 벌점이 없는 3만 원짜리 딱지가 아니라 벌점이 있는 위반의 경우 더욱 범칙금으로 내면 손해일 것이다. 

 

과태료는 원래 4만 원이지만 통지서에 보면 과태료 사전납부 시 20% 할인하는 기간이 있으므로 3만 2천 원을 그 기간 내에 납부하면 된다. 통지서에 납부 가상계좌가 은행별로 나와 있으므로 그중 하나를 골라 입금하면 된다. 

 

초보운전 때가 생각난다. 여행을 다녀오다가 과속카메라에 찍혀서 처음으로 통지서를 받아본 적이 있었다. 그땐 아무것도 몰라서 동네 파출소에 가서 내가 운전했다고 하고 범칙금을 납부했었다. 그때 경찰분들이 조금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대했던 게 생각이 난다. 한참 뒤에 그렇게 경찰서에 직접 가서 범칙금을 내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걸 알았다. 멍청하다고 해야 할까 정직하다고 해야 할까? 아무튼 안전 운전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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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7만KM를 넘어가면서 브레이크액을 점검해 보기로 했다. 브레이크액이 오래되면 수분이 들어가 브레이킹 시 베이퍼락(Vapor Lock)이라는 현상이 일어나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여름철에 더욱 일어나기 쉽다고 한다. 알리를 검색하니 저렴한 3달러 정도의 펜 형태 테스터기가 있어서 구입을 했다. 검은색과 흰색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구입하지 않은 흰색 제품을 구입했다. 이 테스터기는 브레이크액에 집어 넣으면 브레이크액의 수분함량을 알려줘서 교체가 필요한지 아닌지 알려주는 기기이다.

 

[브레이크액 테스터기]

배송은 Aliexpress Standard Shipping으로 10일 정도 만에 도착했다. 요즘 알리 배송이 많이 빨라졌다. 특히 Aliexpress Standard Shipping 이라면 믿을만하고 빠르다.

 

 

 

[포장지 뒷면 사용법]

뒷면에 영어로 쓰여 있는 사용법인데 사용법은 워낙 간단하여 볼 필요는 없다.

 

 

 

[브레이크액 테스터기]

전체적으로 펜 모양으로 깔끔하게 생긴 테스터기이다. 

 

 

 

[브레이크액 테스터기]

전원 버튼과 0% ~ 4% 까지 LED 지시등이 달려 있다. 0%는 전원표시부이고, <1%는 말 그대로 브레이크액의 수분함량이 1% 이하라는 말로써 안전하다는 뜻이다. 수분함량이 2%까지는 허용치인데 3%가 넘어가면 브레이크액의 교체를 요한다.

 

 

 

[건전지]

건전지는 LR44 버튼셀 두 개를 이용한다. 이 제품과 같이 팔리던 검은색 제품은 AAA 건전지 하나를 사용한다고 나오던데 진작에 알았으면 그냥 검은색 테스터를 샀을 것이다. LR44는 다이소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4개에 1천원.

 

 

 

[센서부]

브레이크의 수분함량을 감지하는 센서부이다. 전극 두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부분을 차량의 브레이크액 리저버에 담궈서 측정을 하는 것이다. 

 

 

 

[브레이크액 리저버 위치]

내 차량의 브레이크액 리저버 위치이다. 

 

 

 

[브레이크 리저버]

뚜껑을 열면 빨간색 거름망이 나오는데 이게 더럽게 안빠진다. 온전한 형태로는 절대로 빠지지 않을 것 같아 롱노우즈와 일자드라이버를 쑤셔 넣어 겨우 뺐다. 저걸 빼지 않으면 브레이크액 테스터를 담글 수 없어 측정이 불가능하다.

 

 

 

[브레이크액 거름망]

약간은 찌그러진채로 빠진 거름망의 옆면을 보니 사진과 같이 걸리는 부분이 2개나 있다. 그러니 안빠지는게 당연한것 같다. 다음에는 잘 빠지도록 저 걸리는 부분을 칼로 깍아서 매끄럽게 해 주고 찌그러진 거름망을 최대한 펴 주었다. 솔직히 왜 저걸 안빠지게 해 놓았는지 그럴 필요까진 없어보이는데 알다가도 모르겠다.

 

 

 

[브레이크액 수분측정]

테스터기의 전원을 눌러주면 0%에 녹색불이 들어오고 브레이크액에 담그면 수분을 측정해서 알려준다. 내 차의 경우 1% 미만으로 측정되었다. 7만KM를 주행했지만 양호하며 아직 교체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실제로 육안으로 본 브레이크액의 색깔도 옅은 식용유색으로 그리 오염되어 보이지 않았다. 당분간 브레이크에 대해서는 안심하고 탈 수 있을 것 같다. 

 

브레이크액도 그렇고 브레이크패드도 그렇고 신차 구입 후 7만KM인 현재까지 한 번도 교체하지 않았는데 아직도 양호하다. 주행 시 브레이크를 별로 밟지 않는 나의 운전 스타일과도 관계가 있는 것 같다. 이제 테스터도 구입을 했으니 브레이크액도 엔진오일 교체 시에 같이 점검해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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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엔진오일, 점화 플러그 정도는 DIY로 갈아주면서 자동차를 관리하고 있다. 2017년 신차로 구입한 나의 애마 아반떼AD 는 벌써 7만 KM를 넘어서 8만 KM를 향해 가고 있다. 그래도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잘해서인지 아직까지도 아무 문제없이 잘 달리고 잘 서고 있다. 엔진오일은 저렴한 엔진오일(킥스파오, 세븐 골드, 킥스 G1) 등을 구입해서 직접 매 1만 KM에서 주기적으로 갈아주고 있다. 예전에는 1리터당 1만 원이 넘는 고오급? 엔진오일을 많이 사용했으나 부질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냥 저렴하고 규격에 맞는 엔진오일을 구입해서 교체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엔진오일을 교체할 때 같이 교환하는 필터로 엔진오일 필터와 에어클리너 필터를 갈아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예전에 정비소에서 엔진오일을 갈 때도 그렇게 했던 것으로 알고 있어서 나도 DIY로 엔진오일 교체 시 엔진오일 필터와 에어클리너 필터를 같이 갈아주었다. 그런데 그럴때마다 느끼는 것이 1만 KM를 사용한 에어클리너 필터가 생각 외로 깨끗했다는 것이다. 궁금증이 생겨서 오늘 매뉴얼을 찾아보니 아래와 같았다.

 

 

아반떼AD 매뉴얼에서 발췌

 

표를 보면 알겠지만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는 15000KM 또는 12개월 마다 교환으로 되어 있고 그 아래를 보면 에어클리너 필터 교환주기가 무려 매 4만 KM마다 교환으로 되어 있었다. 전혀 몰랐던 사실이다. 이제까지 2번만 교체하면 됐던 에어클리너 필터를 7번이나 교체한 것이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환경에도 좋지 않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에어클리너 필터는 엔진오일 4번 교환할 때 한 번만 교체를 해주면 될 것 같다. 물론 가끔 분리해서 에어 컴프레셔로 한 번 불어주면 더 좋을 것이다.

 

그리고 또 몰랐던 사실이 하나 있다. 점화플러그도 이리듐 플러그를 사용하여 무려 16만KM 에서 교체를 해 주면 된다는 사실

 

괜히 필요없이 돈낭비, 환경오염 발생시키는 과잉정비 하지말고 자동차 매뉴얼을 참고하자! 가 오늘의 교훈이다.

 

 

PS: 혹시나 에어컨 필터와 혼동하는 독자들이 있을 것 같아서 사족을 달아본다. 본 글에서 말하는 에어클리너 필터는 에어컨 필터와 다른 필터이다. 에어컨 필터는 차량내부로 들어오는 공기를 걸러주는 필터이고 에어클리너 필터는 연료의 연소를 위해 엔진으로 들어가는 공기의 이물질을 걸러주는 필터로서 전혀 다른 필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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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쓰려고 하니 티스토리 글쓰기 에디터가 새로운 에디터로 강제로 바뀌었다. 너무 짜증난다. 행간(줄간격)도 조절이 안되고 폰트 크기도 고작 6가지가 전부이다. 사진 편집기능에도 별 쓸모도 없는 필터류만 잔뜩 올라와있고 정작 필요한 화살표 삽입 기능이나 사진 테두리 기능, 모자이크 기능 등은 없어져 버렸다. 정말 성의 없는 에디터. 앞으로 나의 기준으로 예쁘게 정리된 글을 쓰는 것은 불가능해진 것인가? 

 

아무튼 오늘은 원래 차량 구입시 부터 달려있던 순정 타이어 넥센의 AH8 이라는 타이어와 이번에 새로 바꾼 타이어 AU5 를 비교해 보려고 한다. 차량의 타이어라는게 한 번 교체하면 꽤 오랜시간을 사용해야 하는 제품이므로 잘 생각하고 비교해서 교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 타이어 교체는 "그냥 쓰던거 쓸껄 괜히 바꿨어!" 이다.

 

넥센타이어 AU5

 

 

넥센타이어 AH8

 

AH8은 차량 출고시에 장착되어 있던 타이어로 3년 6만 km를 사용한 타이어이다. 4~5만 킬로면 교환한다고 하는데 6만까지 별 이상이 없어서 타다가 바꾸게 되었다. 교체전 고민한 것이 그냥 순정 타이어인 AH8로 다시 갈 것이냐? 아니면 다른 타이어로 바꿀것인가? 고민했는데 조금 더 고급형 타이어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바꿔보게 되었다. 가격차이는 크게나지 않지만 AU5가 AH8 보다 윗급이라고 한다.

 

구입 및 장착은 언제나 그랬듯이 온라인 Axx 타이어에서 타이어 구입 후 협력점으로 배송시켜 시중가보다 조금 저렴하게 교환하게 되었고 현재 교체 후 5000km를 사용하고 있다. 

 

일단 AU5로 교체하고나서 확연히 달라진 점은 연비가 떨어졌다는 점이다. 새타이어라서 그럴 수 있겠지만 AH8의 경우에는 출고시에도 연비가 떨어지지 않았었다. 아마도 두 타이어의 그립력 차이가 이런 현상을 만들어 내는게 아닌가 싶다. 아무래도 AH8 보다 고급형인 AU5가 그립력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고 그립력이 좋으면 연비가 떨어지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그러나 5000km를 넘은 지금 시점에서는 AU5도 연비가 꽤 잘나오는 편이다. 물론 AH8보다는 떨어지지만 꽤 좋아졌다. 타이어도 조금 닳기도 하고 길이 들어서 그런 것이라 생각된다.

 

정숙성에 대해서는 AU5가 조금 낫다고 생각된다. AH8에 비해 큰 차이는 없지만 조금 나아진게 느껴진다. 아주 조금의 차이.

 

내구성. AU5 가 560, AH8이 500으로 AU5가 앞선다. 앞으로 더 타봐야 하겠지만 AU5의 내구성이 규격상으로는 더 좋다.

 

 

 

세로줄 도로

 

마지막으로 AU5 최대의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점이다. 우리나라 도로에는 위의 사진과 같이 미끄럼 방지처리된 세로줄 도로가 있다. AU5로 교체하고 제일 놀란점이 이런 세로줄 도로에서 주행할 때 차가 좌우로 흔들린다는 점이다. 그것도 꽤 많이... AH8에서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점이다. 5000km 를 넘게 타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도 여전히 차 흔들림이 발생한다. 처음에 너무 놀라서 검색해보니 우리나라 도로의 세로줄 무늬가 규격에 맞지 않게 시공이 되어서 그렇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래도 이건 아니지 싶다.

 

결론. 다음에는 그냥 순정 타이어였던 AH8로 다시 돌아가야겠다.

 

 

■ 추가내용(2022.12.04) : 밑에 댓글에도 썼듯이 AU5의 세로줄 흔들림 현상과 연비저하는 타이어의 자연스런 마모와 함께 사라졌다. 그래도 다음 교체때는 AH8로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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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자동차 배터리에 문제가 많이 생긴다. 특히 컨디션이 좋지 않은 배터리의 경우 방전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이를 조금이나마 예방할 수 있다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해 보았다. 바로 배터리 표면을 잘 닦아서 먼지, 이물질, 습기 등에 의해 미미하게 누설되는 전류를 없애 배터리 방전을 조금이나마 예방하는 방법이다.


준비물은 WD-40, 마른천만 있으면 된다. WD는 대부분 집에 하나씩은 있을테니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방법인 것 같다. 마른천이 없으면 휴지나 키친타올 등도 가능할 것 같다.


먼저 멀티테스터를 DC에 두고 한 쪽은 배터리의 음극에 한 쪽은 배터리의 표면에 대어 보았다. 찍는 위치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아주 미세하게 전류가 흐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위의 사진에서는 12.5mV 가 흐르고 있다. (1mV = 1/1000V) 



배터리 윗면에 WD-40을 조금 뿌려주고 깨끗하게 닦아 주었다. WD 자체의 세척력과 방청기능이 있으므로 다른 것으로 닦는 것보다 나은것 같다.



같은 지점을 다시 측정해 보았다. 0.6mV 가 나왔다. 값이 나오긴 했지만 거의 무시해도 좋을 정도의 전압이다.



솔직히 mV 단위의 전류누설이 배터리 방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지만 겨울이고 비용도 들지 않는 방법이므로 한 번쯤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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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전 처음보는 M 브랜드의 마이크로 SD카드가 저렴한 가격에 나와서 3개를 구입 했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잘 되던가 싶던 SD카드가 하나 둘 고장이 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3개 모두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인식이 안되었다. 


듣보잡 메이커라 AS도 찾을 수가 없고 안에 들어있던 데이터도 모두 잃어버렸다. 데이터도 데이터지만 삼성이나 다른 알려진 메이커들의 경우는 AS기간 이내라면 무상으로 교환도 될텐데 그것도 불가능하다. 싸다고 아무거나 구입한 결과이다.


작년에 고장났던 구입한지 1년도 더 된 삼성의 마이크로 SD카드는 배송비도 무상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새제품으로 교환해 주었었다.


[생활정보] - 삼성 마이크로SD카드 AS 교환 받기



이런 쓰레기를 팔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 판매처를 찾을 수도 없다.

적어도 SSD, HDD, 메모리 같은 데이터 저장을 위한 제품을 구입할 때는 신뢰성과 내구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조금 비싸더라도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 같다.


사진을 확 올려버리려 했으나 괜히 시비걸릴것 같아서 찍어놓고 올리지는 않는다.



■ 추가내용 (2020.12.08) : 만약 블랙박스용 SD카드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논란이 있을 수 있겠지만 나의 경험담을 참고 바란다. 대부분 알려진 바로는 블랙박스용으로는 조금 비싸지만 내구성이 좋은 MLC 제품을 사용하라는 말이 있다. 읽고 쓰기가 빈번하게 일어나므로 이론상 좀 더 Cell의 내구성이 좋은 MLC 제품을 사용하라는 말이다. 나의 경우 2017년에 블랙박스 장착 시 구입한 삼성 EVO TLC방식의 SD카드를 지금까지도 아무 이상이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주행거리가 짧은 것도 아니다. 3년 넘게 거의 매일 운전을 하고 7만 km 를 주행하며 녹화를 했지만 아직까지도 이상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나라면 유명하지 않은 메이커의 MLC SD카드와 유명 메이커의 TLC SD 중에 고르라면 두 말 없이 후자를 고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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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손이 매우 건조한 편이다. 땀구멍이 작은건지 손바닥, 손가락 등이 많이 건조하다. 특히 겨울, 봄에는 손이 더욱 건조해져서 손가락이 갈라지고 매끄럽지 못하다. 아이허브에서 핸드크림을 검색해보니 많은 제품들이 나왔다. 이번엔 좀 강력해 보이는 제품을 구입해보려고 마음 먹었고 마침 그렇게 보이는 제품이 있어서 구입해 보았다.


이름은 워킹핸즈(Working Hands)이다. 말 그대로 일을 많이해서 거칠어진 손에 바르는 핸드크림인 것이다. 뭔가 강력한 느낌.


매우 건조하고 갈라진 손에 사용하는 크림이라고 나온다. 제대로 구입한 것 같다.



오키페스? 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인데 처음 듣는 업체이다. 홈페이지(https://okeeffescompany.com/)를 들어가보니 주로 손, 발, 바디용 크림을 전문으로 만드는 업체이다. 문어발식으로 이것 저것 만들지 않으니 처음 듣는 회사지만 조금 믿음이 간다.


홈페이지에서 퍼온 사진이다. 왼쪽처럼 많이 갈라진 손이 오른쪽처럼 된다는데 흠... 이건 많이 써봐야 알 것 같다. 물론 두어번 바르고 저렇게 되진 않겠지.


제품을 까보았다. 양은 꽤 많다. 첫 느낌은 자동차 닦는 왁스느낌


영락없는 자동차 왁스의 물성과 형상이다 ^^; 냄새는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아주 약한 레몬향? 정도 되겠다. 그리 냄새가 강하지는 않다.


손가락으로 찍어 보았다. 위에서 말 했듯이 크림치고는 매우 단단하고 진한 느낌이다. 딱 왁스느낌. 손에 발라보니 생각대로 피부속으로 흡수되는 느낌은 적지만 매우 하드해서 피부가 코팅된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각종 외부환경으로부터 확실히 보호 되겠다는 느낌.


바닥에 전성분도 쓰여 있다.


딱 한 번 발라본 지금은 모르겠지만 소프트한 로션이나 크림보다는 꾸준히 사용하면 확실히 효과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좀 오래 사용해보고 추가내용으로 이 글에 후기를 올려볼까 한다.


워킹핸즈 링크 : https://kr.iherb.com/pr/O-Keeffe-s-Working-Hands-Hand-Cream-3-4-oz-96-g/4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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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동차에는 이미 순정내비가 달려 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대시보드 부착형 거치대를 이용해 자동차 대시보드에 스마트폰을 달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나도 그 중의 하나이다. 얼마전에 구입한 스마트폰 거치대. 약간의 앰보싱(?) 처리가 되어 있는 대시보드에도 붙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설명에 나와 있어서 구입을 했지만 운전 중에 갑자기 떨어져서 놀라는 일이 다반사. 그렇다고 본드로 거치대를 대시보드에 붙이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조금 알아보니 솔루션은 이미 나와 있었다.


바로 위와 같은 판때기이다. 오픈마켓에서 '보조 흡착판' 또는 '겔패드' 등으로 검색하면 나온다. 옥션에서 1500원에 구입. 한쪽면은 평평한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


다른 쪽은 위와 같이 강력한 3M 양면 테이프로 되어 있다. 테이프 면을 자동차의 대시보드에 붙여서 대시보드에 단단하게 고정하고 반대쪽인 평평한 면에 거치대를 붙이는 것이다. 자동차의 엠보싱면이 아니라 평평한 면에 거치대 흡착판이 붙게 되므로 공기가 새지 않아서 떨어지지 않는 원리.


보조 흡착판을 대시보드에 붙이고 거치대를 붙여 보았다. 딱! 붙는다. 지금 일주일째 다니고 있는데 아직도 단단하게 잘 붙어 있다. 고민 해결!


자동차 대시보드에 붙인 거치대가 자꾸 떨어져서 고민이라면 이 방법을 사용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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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아이가 쓸 썬크림과 다 먹은 영양보조제 등을 구입하려고 들른 아이허브. 검색해보니 괜찮은 제품들이 많았지만 다년간의 아이허브 경험(?)으로 사용평과 주관적인 생각을 통해서 선택하고 구입을 해 보았다. 그리고 구입한 제품들에 대해서 솔직한 사용기를 올려본다. 





1. 베이비 가닉 어린이용 썬크림 (BabyGanics, Sunscreen Spray, 50+ SPF, 6 fl oz (177 ml))


50 SPF 의 높은 자외선 차단율을 가지고 있는 베이비가닉의 스프레이형 썬크림이다. 잘 모르는 회사의 제품이지만 평도 나쁘지 않았고 꽤 높은 판매율을 가지고 있어서 구입해 보았다. 무엇보다 스프레이형 이라는 것이 사용하기 편해 보였다. 



손등에 뿌려보았다. 매우 진한. 마치 흰색 락카를 뿌린 듯한 비주얼. 스프레이 형태이긴 하지만 그냥 약간 묽은 로션 정도 생각하면 되겠다. 냄새가 아주 약간 있는데 그리 좋은 향기는 아니다.


2. 레인보우 키즈샴푸 & 바디워시 (Rainbow Research, Kid's Shampoo and Body Wash, Goin' Coconuts, 12 fl oz (360 ml))


아이 바디워시가 떨어져서 구입했다. 고잉 코코넛이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코코넛 향이 아주 좋은 제품이다. 



투명한 겔 형태로 위에서도 말 했듯이 향기가 정말 좋다. 코코넛향. 물론 코코넛향을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일 수도 있다. 아무튼 나는 좋다. 거품도 잘 나고 냄새가 좋으니 씻을 때 아이도 좋아한다. 느낌일지 모르겠지만 샤워 후 피부도 좀 더 부들부들 하고 좋은 듯. 바디워시도 되지만 샴푸도 겸용이므로 이거 하나면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다.


3. 거미킹 DHA 오메가3 (GummiKing, DHA Omega-3 Gummi for Kids, 60 Gummies)


오메가3 그리고 DHA가 아이들 뇌발달에 좋은건 알고 있지만 비린내도 있고 꽤 큰 알약을 삼켜야 하므로 먹이기가 쉽지 않다. 찾아보니 거미킹에서 나온 젤리 형태의 제품이 있다. 상품평을 보니 아이들이 잘 먹는다는 평이 많다. 그래서 구입.



오메가3 이므로 생선모양의 젤리 형태로 되어 있다. 먹어보니 비린내 같은건 전혀 없고 그냥 말 그대로 젤리이다. 겉에는 설탕이 발려져 있어서 달고 젤리는 새콤달콤하다. 아이에게 먹여보니 정말 잘 먹는다.



거미킹 오메가3 성분표



4. 바이엘 원어데이 종합비타민 (One-A-Day, Men's Health Formula, Multivitamin/Multimineral, 200 Tablets)


아스피린으로 유명한 바이엘에서 나온 종합비타민이다. 그동안 얼라이브 원스 데일리를 먹다가 이걸로 바꾸어 보았다. 얼라이브는 진짜 먹고나면 오줌이 노래지는게 뭔가 활기도 바로 느껴지는듯하고 실제로 들어있는 성분도 이렇게 먹어도 되는걸까? 싶을 정도로 모든 성분이 넘치게 들어 있다. 하지만 이건 그렇지는 않다. 많이 들어있는 성분도 하루 필요량의 175% 정도이다. 반면 얼라이브의 비타민 B6의 경우는 2000% 까지 들어있다. 솔직히 성분만을 따지면 얼라이브와 원어데이는 비교불가이다. 각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되겠다.



알약의 크기도 얼라이브의 2/3 정도의 크기이다. ONE A DAY 이므로 1 숫자가 크게 쓰여 있다. 200알이나 들어있고 하루에 한 알만 먹으면 되므로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적다. (얼라이브는 60알인데 가격은 비슷하다)



원어데이 성분표


5. 나우푸드 실리마린 (Now Foods, Silymarin, Milk Thistle Extract with Artichoke & Dandelion, Double Strength, 300 mg, 200 Veg Capsules)


간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실리마린. 음주를 많이해서 그런가 살이 쪄서 그런가 지방간 등의 질환이 조금 있는 편이다. 그래서 평소 간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얼마 전 유튜브(약사 유뷰버)를 보고 실리마린 이라는 보조제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구입하였다. 이 제품은 아이허브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제품일 정도로 많이 판매된 제품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검증된 제품이라고 생각하여 구입해 보았다.



형태는 그냥 보통 크기의 캡슐형태이다. 실리마린은 밀크씨슬 이라는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인데 간 영양제로 불린다고 한다. 보통 실리마린 제품들이 200mg 이하의 용량을 가지고 있으나 이 제품은 더블 스트렝스로 300mg 이나 들어 있다. 하루에 한 알만 먹으면 된다. 게다가 용량도 커서 200알이 들어있다.



나우푸드 실리마린 성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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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구입해서 태블릿PC에서 사용하던 삼성 마이크로SD카드가 갑자기 인식이 안된다. 주로 아이 만화 동영상 저장용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중요한 데이터는 없었다. 그나마 다행. 중요 데이터가 있었으면 다 날릴뻔했다. 아무튼 32기가 짜리고 요즘 SD카드가 저렴하니까 그냥 버릴까 생각해 보았는데 삼성 SD카드는 보증기간이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했을 경우 10년이란 문구가 생각났다. (저장/삭제가 많은 블랙박스, CCTV 등의 용도로 사용했을 경우는 1년) 그래서 AS센터 전화번호를 찾아봐서 전화를 해 보았다.


■ 삼성 SSD 전문센터 전화번호

070-8250-2646


삼성 플래시 메모리 제품들인 SSD, 메모리카드 등은 삼성전자AS에서 AS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한다. 따로 '삼성 SSD 전문센터' 라는 곳이 있어서 이 곳에서만 AS를 진행한다.



전화를 걸기 전 고장난 마이크로 SD카드의 모델명을 알아야 한다. 내 것의 경우 MB-MP32D 이다. 글씨가 매우 작으므로 특히 노안인 분들은 정말 자세히 봐야 보인다. 아니면 위와 같이 사진으로 찍고 확대해 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 ^^


그리고 전화를 건다. 친절한 분이 접수를 도와주는데 고장난 SD카드의 모델명과 사용처는 어디인지? 데이터 삭제에 동의 하는지? 등을 물어본다. 그리고 AS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문자로 보내준다. 그대로 하면 된다.


위와같이 문자가 오는데 위의 주소로 자신이 받을 주소, 전화번호, 이름을 종이에 적어서 제품과 같이 동봉하여 우체국 택배 착불로 보내면 새 제품으로 보내준다는 내용이다. 바로 포장하여 박스에 넣고 가까운 우체국에서 붙였다. 요금은 4000원 나왔지만 착불택배 이므로 택배요금 제로. 택배를 보낸 후  삼성 SSD센터에 교환대상 제품이 도착하면 다시 확인전화가 온다. 보낸 SD카드 검사 후 교환가능 여부를 다시 확인해 주고 데이터 삭제에 대해서 다시 알려준다.



그리고 하루 후에 집으로 택배가 도착했다. 똑같은 새제품으로 교환이 되었고 SD카드 어댑터까지 동봉이 된 제품이다.


고장난 삼성 SD카드가 있으면 AS를 매우 잘 해주므로 버리지말고 바로 바로 교환을 받도록 하자


※ 바로 교환받고 싶거나 삼성 SSD 전문센터와 가까운 곳에 사는 분은 방문 AS도 가능하다고 하니 직접 찾아가 보는 것도 괜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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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아이허브 글을 쓰는 것 같다. 이번에는 다 먹어서 떨어진 남성 종합영양제, 레시틴 (+포스파티딜콜린), 겨울을 대비한 로션, 크림 등을 구입했다. 종합영양제의 경우 기존에 구입하던 얼라이브 제품 외에 유명 제약사인 독일 바이엘에서 나온 제품이 있어서 이것도 구입해 보았다.


먼저 처음 구입해 본 바이엘의 ONE A DAY 라는 이름의 종합영양제이다. 이름 그대로 하루에 한 알이면 끝이다. 



성분 함량표

비타민 A (베타 카로틴으로서 14 %) 3500 IU 70 %

비타민 C 60 mg 100 %

비타민 D (비타민 D 3 ) 700 IU 175 %

비타민 E 22.5 IU 75 %

비타민 K 20 mcg 25 %

티아민 (B1) 1.35mg 90 %

리보플라빈 (B 2 ) 1.7 mg 100 %

니아신 18 mg 90 %

비타민 B 6 3 mg 150 %

엽산 400 mcg 100 %

비타민 B 12 18 mcg 300 %

비오틴 75 mcg 25 %

판토텐산 16 mg 160 %

칼슘 (원소) 210 mg 21 %

0 mg ~ 0 %

마그네슘 140 mg 35 %

아연 15 mg 100 %

셀렌 110 mcg 157 %

구리 2 mg 100 %

망간 2 mg 100 %

크롬 120 mcg 100 %

리코펜 300 mcg *

성분은 위와 같은데 왠만한 미네랄, 비타민 등은 모두 들어 있는 듯 하다. 그런데 왜일까? 얼라이브에 익숙해 져서 인가? 얼라이브를 먹을때와 비교해서 체감 상 더 좋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알약도 얼라이브에 비해서 작은 크기이다. 그래서 목넘김은 좋은 편이지만 얼라이브 처럼 먹고 나서 뭔가 확 느껴지는 힘? 파워? 같은건 별로 없는 것 같다. 실제로 얼라이브를 먹고 소변을 보면 아주 노란 오줌이 나오는 반면 이것은 그런 것도 별로 없다. 더 이상의 평은 전문가가 아니므로 패쓰! 자세한 것은 Men's Alive에 대해서 쓴 글인 http://deneb21.tistory.com/572 을 열어보고 각각의 성분을 비교해 보길 바란다.




 

NOW Foods 의 400알짜리 레시틴 대신 구입해본 제품이다. 그건 하루에 3알을 먹어야 하지만 이건 하루에 한 알만 먹어도 된다. Jarrow Formulas 제품이다.


NOW Foods 의 레시틴은 한 알에 레시틴 1200mg, 포스파티딜콜린 180mg 이다. 하지만 이 제품은 한 알에 각각 1200mg, 420mg이다. 즉, 레시틴 함량은 같고 포스파티딜콜린 함량은 훨씬 높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10달러로 저렴한 편이다.


알은 NOW Foods 의 제품과 똑같다. 담황색의 2cm 정도 크기의 소프트젤이다.





겨울대비 막 쓰는 로션도 구입해 보았다. 아이허브 제품 치고는 대용량의 제품으로 960ml 의 큰 용량을 자랑한다. 무향제품도 있고 향기있는 제품도 있는데 나는 코코넛+레몬향이라는 제품을 구입했다.


배송 시 펌핑이 되지 않도록 이렇게 테이프로 펌프 부분을 붙여서 보내주었다.


이 제품의 후기를 보니 2가지의 성분이 좀 그런가보다. 전성분 중에 페녹시에탄올과 벤질알콜이 바로 그것인데 방부제 성분 이라고 한다. 거의 모든 화장품에 들어 있다고 하니 나는 그냥 쓰련다. 꺼림칙한 사람들은 피해야 할 제품인듯.


성상은 위와 같다. 묽다. 잘 발린다. 흡수력 좋다. 다만 그냥 무향제품을 살 걸 그랬다. 향기가 별로 좋지는 않다.





체험제품으로 구입한 코코아 버터 크림 1.4달러에 구입한 제품인데 작은 크기에 휴대하기 좋은 제품 같다. 


성상은 위와 같다. 진한 연고 같다. 그래도 잘 발린다. 무엇보다 코코아 냄새인지 냄새가 굉장히 좋다. 달콤한 과자냄새가 난다.





무려 360알이 들어 있는 코큐텐이다. 닥터스 베스트 제품으로 예전에 구입했던 것과 같은 회사의 제품이라서 같을줄 알았다.


성분도 같다.


그런데 하드 캡슐형태의 제품으로 바뀌었다. 예전 제품은 오렌지색 소프트 캡슐의 제품이었다. 그래서 더우면 끈적해지고 지들끼리 달라붙기도 하고 별로 였는데 이건 그런 현상도 없고 아주 좋다. 




체험상품인 Earth's Care의 Tea Tree Oil 이다. 말 그대로 차나무 오일은 아니고 허브의 한 종류인 멜라루카 알터니폴리아( Melaleuca alternifolia)의 잎을 잘게 잘라 만든다고 한다. 피부트러블을 진정시키는 제품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가 체험후기를 보면 뾰루지나 여드름 등에 바르고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들이 꽤 있다.


성상은 고체형태이다. 냄새는 예전 호랑이 연고같은 냄새가 나지만 그것보다는 훨씬 약하다. 그냥 상쾌한 허브향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마지막으로 항상 구입하는 Men's Alive 이다. 나한테는 이 제품이 제일 좋은 것 같다. 이것말고 50+ 라는 제품도 있는데 나도 몰랐는데 이건 50대 이상용 alive 라고 한다. 당분간은 이걸 먹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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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관금지된 품목들이 더러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캡슐 외피가 소에서 나온 물질로 나온 캡슐 등 그런건 통관이 안되어서 수입불가 입니다. 상품설명을 보려면 warning.or.kr 이 뜹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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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겨울철이나 이른 봄에 입술 가장자리가 갈라져서 찢어지는 증상이 있었다. 특히 피곤하거나 잠을 잘 자지 못해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거의 그렇게 되곤 했다. 몸 안에서 잠복하고 있던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튀어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이 오면 언제 그랬냐는듯 없어지곤 했었는데 올해는 달랐다.  4월쯤 찢어지는 증상으로 시작해서 아직까지도 계속 진행 중이다. 오히려 찢어짐 증상만 있었는데 물집이 잡히고 터지고 딱지가 생기고 피가 나는 증상까지 발전하였다. 입술 포진으로 발전한 것이다. 이런 경우 '아시클로버' 연고를 바르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예전에 별로 효과가 없었던 것을 경험한 터라 다른 항바이러스 연고는 없는지 찾아 보았다.


실제로 검색을 해 보니 약사가 쓴 이런 글도 있다. 


■ 피곤하면 생기는 입술 포진! 헤르페스 연고 사용법


http://www.dreamwiz.com/VIEW/HEALTH/AWB4WCbPpw-2Uunwzgm5 중에서...

 

“연고의 경우, 입술 물집이 생기자마자 빠른 시일 내 아시클로버 성분의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만약 입술 물집이 자리를 잡거나 터진 후에는 티로트리신 성분의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나의 경우는 물집이 자리를 잡고 터진 경우이기 때문에 '티로트리신(Tyrothricin)' 성분의 연고를 구입하기로 했다. 퇴근하면서 약국에 들려서 입술 포진을 보여주면서 여기에 바르는 약을 달라고 해 보았다. 바로 아시클로버 연고를 내 주었지만 티로트리신 연고를 달라고 했다. 아마도 아시클로버가 워낙 유명해서 입술포진을 보여주면 거의 그걸 주는 듯 했다. 암튼 티로트리신 연고로 달라고 하니 바로 다시 꺼내 주었다.

 

일동제약의 티로클 이라는 제품이다. 가격은 4000원. 티로트리신 1mg을 함유하고 있다. 원래 이 제품 말고 독일 제조의 티로서 겔 이라는 제품을 사려 했는데 그건 없고 대신 이게 있단다. 성분은 동일하다.


연고를 짜보니 투명의 많이 걸쭉하지 않은 겔 형태의 연고이다. 입술에 바르니 약간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마음에 든다. 투명해서 좋고 바름성도 좋고 냄새도 없다. 


하루에 3번 바르라던데 그냥 연고가 말랐다 싶으면 발라주었다. 한 5일 정도 바르니 좋아지는 느낌이 들고 딱지가 생겼다. 피가나고 난리가 아니었는데 그나마 진정이 된다.


그리고 지금 10일이 지났다. 구순포진이 있던 자리엔 1mm 정도의 아주 작은 딱지만 남아 있고 거의 다 나았다. 입술포진으로 고생한다면 한 번 고려해 보면 괜찮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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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먹던 건강보조식품도 떨어졌고 겨울이라 건조해진 날씨 때문인지 입술도 갈라진다. 그래서 직구를 위해 아이허브(www.iherb.com) 방문했다. 레시틴과, 어린이 얼라이브는 예전부터 구입하던 제품이고 구입한적은 있지만 처음 주문하는 향기인 Sierra Bees 립밤, 어른 남성용 얼라이브 그리고 좀 특이한 차가 마시고 싶어서 히비스커스 차(Hibiscus Tea)를 구입해 보았다.


커다란 에어쿠션으로 꼼꼼하게 싸여져서 주문한지 4일만에 도착했다. LA 에서 한국까지 4일밖에 안걸렸다. 대게 5~6일 정도 걸리고 정말 빠르면 3일 걸리는 경우도 있다. 주문 시 우체국택배 또는 CJ택배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 나는 우체국택배를 선택했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들이다. 모두 49달러로 5만원정도이다. 한국까지 무료배송





어린이 종합비타민 얼라이브이다. 가격대비 비타민 및 영양성분의 함량이 좋다. 2세 이상의 아동에게 먹이며 하루에 2개씩 먹이면 된다. 120정이므로 60일 분량.


어린이 얼라이브의 성분표이다. 뭐가 더 들어가야 하나? 싶을 정도로 다양하게 많이 들어있다.


어린이 얼라이브의 알약 크기는 15mm 정도이고 적당히 달아서 씹어먹기에 좋다. 베리맛과 오렌지맛이 혼합되어 있다.





예전부터 먹던 레시틴이다. 무려 400알이나 들어 있지만 하루 권장량이 3알이라서 생각보다는 오래먹지 못한다. 우리 뇌와 신경 체계의 주요 부분을 구성하는 포스파티딜 콜린이 15% 들어있다. 


레시틴의 알약은 조금 크다. 2.5cm 정도이다. 







처음으로 구입해본 남자 성인용 종합비타민인 Men's Alive! 이다. Once Daily 라고 쓰여 있듯이 하루에 한 알만 먹으면 된다. 하루에 한 알만 먹어도 된다니까 그 성분이 궁금해진다. 성분은 아래의 표와 같다. 좀... 어마무시하다. 정말 저 많은게 한 알에 들어있는걸까? ^^  맨스 얼라이브에는 이 제품과 Max Alive! 라는 제품이 있는데 Max 는 하루에 3알을 먹어야 한다. 귀찮다. 그래서 이걸 샀다.



성분 함량표
1 회 제공량 ​​: 1 정
서빙 당 금액% DV
비타민 A 
(비타민 A 아세테이트로 50 % [3,750 IU], 베타 카로틴으로 50 % [3,750 IU]
7,500 IU150 %
비타민 C (아스 코르 빈산)175 mg292 %
비타민 D3 (콜레 칼시 페롤로서)1,000 IU250 %
비타민 E (d-alpha tocopheryl succinate)120 IU400 %
비타민 K1 (phytonadione)80 mcg100 %
티아민 (티아민 모노 니트 레이트로서)25 mg1,667 %
리보플라빈 (비타민 B2)25 mg1,471 %
니아신 (니아신 아마이드로서)50 mg250 %
비타민 B6 (피리독신 HCl)40 mg2,000 %
엽산400 mcg100 %
비타민 B12 (시아 노 코발라민으로서)100mcg1,667 %
비오틴325 mcg108 %
판토텐산 (d- 칼슘 판토텐산염)40 mg400 %
칼슘 (아쿠아 밀 석회화 된 미네랄 소스에서 붉은 해 조류 Lithothamnion sp. [식물 전체])100 mg10 %
요오드 (요오드화 칼륨으로서)150 mcg100 %
마그네슘 (산화 마그네슘 및 아쿠아 민 석회화 된 미네랄 소스 인 Red Algae Lithothamnion sp.50 mg13 %
아연 (산화 아연)30 mg200 %
셀레늄 (셀렌 산 나트륨 (염분))250 mcg357 %
구리 (황산동)4 mg200 %
망간 (황산 망간)5 mg250 %
몰리브덴 (몰리브덴 산염)75 mcg100 %
칼륨 (염화칼륨)5 mg1 % 미만
남자의 조화 : 
톱 야자 열매 (장과); 리코펜 1mg을 제공하는 토마토 추출물 (과실)
101 mg**
과수원 과일 / 가든 채소 혼합 : 
블루 베리, 오렌지, 당근, 석류, 매화, 딸기, 사과, 사탕무, 타트 체리, 배, 토마토, 콜리 플라워, 라스베리, Acai, 아스파라거스, 바나나, 브로콜리, 브뤼셀 새싹, 양배추, 크렌베리, 오이, 포도, 완두콩, 파인애플, 호박, 시금치
60 mg**
에너지 및 내구성 혼합 : 
고려 인삼 추출물 (Gotu Kola), 줄기 잎 (Gotu Kola), 줄기 잎 (Gotu Kola)의 3 종의 로사 빈 (0.15mg)과 살리도 시드 (0.05 %)에 표준화 된 시베리아 엘 루테로 (Eleutherococcus senticosus)
30 mg**
무술 혼합 : 
호손 (베리), 일본 Knotweed (뿌리)는 50 % resveratrol (1 mg), Coenzyme Q10 (유비 퀴논)
20 mg**
콜린 (콜린으로서 (콜린 비 타르트 레이트로서)20 mg**
Citrus Bioflavonoid Complex (오렌지, 자몽, 레몬, 라임, 귤) 제공; 헤스페리딘, 나진, 나리 루틴, 에리 오시 트린, 플라 보놀, 플라본20 mg**
아미노산을 제공하는 Daily Greens Blend 
스피루리나, 다시마, 알팔파, 보리 잔디, 축축한 엉겅퀴, 줄기 잎, 꽃, 푸른 녹색 조류 (Aphanizomenon flos-aquae), 클로렐라, 실란트로 (잎), 민들레 (잎), 레몬 밤 (잎), 레몬 그라스, 쐐기풀 (잎), 질경이 (잎), 밀 잔디
20 mg**
소화 효소 혼합 : 
농축 효소 제제 (Protease I, Protease II, Amylase, Lactase, Peptidase, Cellulase, Invertase, Alpha Galactosidase, Lipase), Betaine HCl, Bromelain, Papain
20 mg**
이노시톨20 mg**
유기농 버섯 방위 혼합 
Reishi (Ganoderma lucidum), Shiitake (Lentinula edodes), 굴 Hiratake (Pleurotus ostreatus), Enokitake (Flammulina velutipes), Maitake (Grifola frondosa), 야마 부시 타케 (Hericium erinaceus), Agarikon (Fomitopsis officinalis), Chaga (Inonotus obliquus), Himematsutake (Agaricus brasiliensis / blazei), 가와 라 타케 (Trametes versicolor), 메 시마 (Phellinus linteus), 주 링 (Grifola umbellata)
20 mg**
루틴 (Sophora japonica) 꽃 봉 오리 추출물5 mg**
루테인 (marigold에서)500 mcg**
** 매일 값 (DV)이 설정되지 않았습니다.



맨스 얼라이브 원스 데일리(Men's Alive! Once Daily) 알약의 모습니다. 씹어 먹을수도 있는데 한 번 씹었다가 구역질 할 뻔 했다. 맛이 아주 별로이니 그냥 물과 함께 삼키는걸 권장한다.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Sierra Bees 립밤이다. 미국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기농 제품이다. 예전에 민트향 제품을 샀던 적이 있는데 이건 '크렘브릴레' 향 립밤이다.


달달한 과자냄새? 같은 향이 나고 입술에 바르면 촉촉한 느낌이 든다. 매끄러움이 그리 오래간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매우 순하고 입술에 잘 발려진다. 그리고 8가지의 다양한 향이 있다. 가성비 얘기를 했는데 저 8개 묶음을 세일 중이어서 3.2달러에 구입했다. 원래는 8달러이다. 그래도 개 당 1달러라는 착한 가격.






조금 특이한 차가 마시고 싶어서 구입한 Now Foods 의 히비스커스 차 (Hibiscus Tea). 미국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기농 제품이다. 24티백이 들어있다. 그럼 히비스커스가 무엇인가?


히비스커스 (Rose of China)는 중국의 장미라는 독특한 명칭을 가진 식물인데 무궁화의 한 종류라고 한다. 꽃을 말려서 차로 마신다고 하는데 신진대사 증진 및 다이어트에 좋다고 한다.


비닐봉지에 티백이 하나 하나 담겨져 있다. 가루로 되어 있어서 가루가 새지 않도록 하기 위함인듯 하다.


뜨거운 물에 우려 보았다. 선홍색의 흡사 혈액을 보는 듯 아주 짙은 빨간색이 우러난다. 맛은 의외의 맛이 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녹차나 홍차의 맛이 아니다. 시큼한 맛이 난다.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ㅎㅎ 그래도 몸에 좋다니 먹어야지...




아이허브 할인정보


아이허브에서 구매 시 BWT841(☜ 저의 추천인 코드) 을 입력하시면 5달러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저에게도 약간의 추천인 포인트가 적립이 됩니다. 아는 추천인 코드가 없으면 저의 코드를 많이 이용해 주세요.




※ 아이허브 TIP

  • 결제를 원화로 할 경우 추가 수수료를 부담할 수 있으니 달러로 결제하는게 유리 합니다.

  • 건강식품 카테고리 상품의 경우 한국으로는 6개 까지의 상품만 배송이 가능합니다. (건강식품 이외는 수량에 무관함)

  • 국내배송은 우체국 택배와 CJ 택배 중 선택이 가능한데 배송료가 동일하므로 친절하고 빠른 우체국 쪽이 더 낫겠죠?

  • 일정 금액 이상의 제품 주문시 배송료가 무료인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는 40달러 이상 적용이며 배송료는 4달러 입니다. (가끔 배송비 무료 이벤트를 벌이기도 함)

  • 통관금지된 품목들이 더러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캡슐 외피가 소에서 나온 물질로 나온 캡슐 등 그런건 통관이 안되어서 수입불가 입니다. 상품설명을 보려면 warning.or.kr 이 뜹니다. -_-;;

  • 배송기간은 3일~6일 정도 걸립니다. (해외배송 치고는 빠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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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많은 공공도서관들이 있고 많은 도서관들에서 전자책(e-book) 대여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시립 또는 도립 도서관의 경우 대부분 그 도시에 거주 중 이어야 도서 대출 자격이 주어지거나 직장을 다니고 있어야 하는 등 연고지가 다르면 도서관 대출회원으로 가입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국립의 경우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대출회원으로 가입해서 도서 대출은 물론 온라인으로 전자책을 다운로드 받아서 이용할 수 있다. 그래서 규모가 꽤 큰 세종시에 있는 국립세종도서관에 대출회원으로 가입해 보았다. 도서도 대출하고 싶지만 거리가 거리인만큼 여의치 않고 전자책만 앞으로 대출해서 이용할 생각이다. 


국립세종도서관 전자책 이용방법은 3단계이다.

1. 국립세종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2. 국립세종도서관 방문 후 대출증 발급

3. 모바일 또는 PC에서 전자책 뷰어앱 다운로드 후 국립세종도서관 전자책 검색 후 대출


1단계.  국립세종도서관 홈페이지 회원가입 (http://sejong.nl.go.kr)

국립세종도서관 홈페이지 (http://sejong.nl.go.kr) 에 방문해서 회원가입을 한다. 외국인도 가입이 가능하다. 당연한 얘기지만 회원가입 시 적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잊으면 안된다. 전자책 대출 시 입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2 단계. 국립세종도서관에 직접가서 대출증 발급

국립세종도서관은 세종시에 있다. 충청남도 이므로 멀지만 대출증 발급을 위해서 한 번은 가야 한다. 도서관 주차장 보다는 도서관 길 건너 반대편 호수공원 주차장(무료)을 이용하면 더욱 넓고 여유롭게 주차를 할 수 있다. 위의 사진은 주차 후 호수공원 주차장에서 바라본 국립세종도서관의 모습이다.


국립세종도서관의 위용. 정말 특이하고 멋있게 지었다. 곡선이 살아있다고나 할까?


제1문으로 들어가 보았다.


도서관에 들어가면 이렇게 1층 로비가 나타나고 왼쪽으로 자료열람실이 있다. 자료열람실에 들어가서 대출창구에 있는 직원에게 대출증을 만들러 왔다고 하고 신분증을 주면 바로 대출증을 만들어준다. 나의 경우 웹회원 ID도 물어보았으므로 숙지하고 가야한다.


대출증을 발급받고 그냥 가기가 아쉬워서 B1에 있는 어린이 자료실에 가 보았다.


정말 깨끗하고 쾌적한 장소에 어린이 책이 빼곡하게 꼽혀 있었다. 세종시에 사는 분들 정말 부럽다. 아무래도 공무원들이 많아서 그런가 다른 도시들 보다 여유로워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다.


어린이 책은 이렇게 노란 책꽂이에 꼽혀 있고 방학때라 그런지 아이들과 부모들이 같이 온 사람들이 많았다.


깨끗하고 정돈된 실내


세종시에 처음 가봐서 그런지 신기하게 생긴 건물들이 많았다. 대부분 관공서인데 밋밋한 건물들이 아닌 특이하고 멋지게 생긴 건물들이 많았다.


방문해서 발급받은 국립세종도서관 대출증 (비싼 기름값과 톨비가 녹아 있는... ^^)


대출증 발급 시 같이 주는 전단지이다. 도서관 이용에 대한 사항들이 적혀 있다. 대출기간은 전자책의 경우도 기본 2주일이고 1회에 한해 일주일 연장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최대 대출기간은 3주일.


3 단계. 전자책 앱 설치 및 대출

국립세종도서관의 전자책 이용을 위해서 스마트폰에서 전자도서관 앱을 다운로드 받는다. 한 업체의 독점을 막기 위해서인지 국립세종도서관의 전자책 앱은 '교보도서관', '예스24 도서관', '메키아', '북큐브' 로 나뉘어져 있다. 도서관의 모든 전자책 이용을 위해서는 4개의 앱을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확실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4개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국립세종도서관의 전자책 종류는 중복되지 않는다고 한다. 아래의 표는 내가 직접 앱을 실행하고 카운트 해 본 각 앱별 대출 가능한 전자책의 수이다. 물론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이다. (2018년 1월 기준)


 전자책 앱

도서수 

 교보도서관

6869권

 메키아

5264

 예스24 도서관

8816

 북큐브

3787

 Total

24736



교보 도서관 앱을 설치하고 국립세종도서관에 로그인한 화면이다. 원하는 책을 터치해서 대출하면 된다. 전자책 앱들의 사용법은 거의 동일한데 앱을 실행하고 원하는 전자도서관을 찾은 다음 로그인하면 대출해서 바로 책을 읽어볼 수 있다.


제일 장서수가 많은 예스24 도서관 앱이다. 역시나 사용법은 비슷비슷하다.


교보 도서관 앱에서 국립세종도서관을 찾아 들어가서 로그인 후 파이썬 관련 서적을 대출해서 읽어 보았다. 스마트폰으로는 글자가 좀 작은 감이 있는데 폰트 크기 등의 조절이 가능하므로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만들어서 읽으면 편하게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전자책은 태블릿이나 노트북 등의 조금 큰 화면에서 보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이제 도서관에 가지 않고도 편하게 무료로 원하는 책을 골라보는 일만 남았다. 사실 나의 경우는 국립세종도서관의 대출 회원으로 등록했지만 각급 학교, 지역 공공 도서관, 기업 도서관 등에서도 전자책 대출 서비스를 하고 있으므로 가까운 도서관에 가서 대출증을 만들고 전자책 앱을 이용해서 독서를 할 수 있다. 굳이 국립세종도서관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다만 보유한 장서수가 국립 도서관이 더 많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세종시까지 가서 대출회원을 해 본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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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청용 저렴이 태블릿이 필요하게 되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할까? 하다가 이번에는 큐텐(Qoo10 : https://www.qoo10.com) 사이트에서 처음으로 직구를 해 보았다. 큐텐은 지마켓 설립자와 이베이가 공동으로 설립했다고 하는데 어차피 지마켓도 이베이 소속이니까 그냥 이베이 꺼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다. 암튼 뭔가 조금 엉성해 보이는 이 사이트에 들어가니 일부 제품들은 알리와 가격차이가 별로 없는 듯 했다. 쿠폰이 많아서 오히려 알리보다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상품들도 눈에 띄었다. 아무튼 한글로 사이트가 되어 있고 결제도 한국 원화로 결제가 가능했다. 가격만 저렴하다면 중국 알리바바 계열인 알리익스프레스보다 여기에서 구입하는 것이 나을 듯 하다.


큐텐의 메인화면이다. 뭔가 정돈되지 않은 듯 정돈된 듯? 좀 정신없는 디자인이다. 글로벌 마켓을 지향해서 영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시아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등을 지원한다. 가격 표시도 여러 통화를 지원한다. 단, 직구위주의 사이트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셀러가 우리나라에 재고를 두고 우리나라 고객을 대상으로 파는 물건도 있으므로 완전한 해외 직구 사이트는 아니다.


회원가입은 별 거 없다. 이메일로 가입하거나 페이스북, 구글 계정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이메일로 가입 후 페이스북이나 구글계정을 연동할 수도 있다. 가입 후 배송 주소는 영문주소로 적어 주었다. 하지만 국내 배송의 경우 굳이 영문 주소를 적을 필요는 없으니 주소록에 한글 주소도 하나 추가 했다. 해외 직구의 경우는 영문, 국내 구입의 경우는 한글주소를 번갈아 쓰려고 한다.


구매방법은 그냥 옥션이나 지마켓 같은 데서 구입하는 것과 똑같다. 결제도 한국 KCP 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나의 이번 구매의 경우 PAYCO 할인이 있어서 PAYCO 결제로 구입을 했다. PAYCO 결제와 이것 저것 쿠폰을 합하니 결과적으로 13,100원이 할인이 되었다. 모바일 전용 쿠폰도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PC에서 상품구경하고 장바구니에 담고 Qoo10 모바일 앱에서 결제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런데 결제 시 PAYCO 에서는 결제가 되었는데 Qoo10 에서는 결제완료가 뜨지 않는 에러가 발생하였다. Qoo10 시스템의 문제인 것 같아서 Qoo10 메뉴 중 고객센터에 들어가서 온라인 상으로 문의(당연히 한글로) 했더니 10분만에 답변이 오고 PAYCO 결제가 취소되었다. 그래서 다시 주문을 진행할 수 있었다. 다행히 재주문을 하니 에러가 나지 않았다. 알리익스프레스나 이베이 같은 해외 사이트를 이용한다면 결코 느낄 수 없는 고객상담 스피드


결제하고 3일이 지나자 배송이 시작되었다. 상품이나 배송에 대해서는 셀러에게 직접 문의할 수 있었다. 나의 경우 ELS EXPRESS 라는 회사에서 배송을 하는데 대략 일주일 정도면 상품이 도착한다고 한다. 배송비는 상품가에 포함되어 있다.(아무튼 무료배송) 알리보다 훨씬 빠른 배송이다. (뭐... 알리에서도 배송 옵션을 Free Shipping 이 아닌 다른걸 고르고 배송비를 지불하면 빠르게 오지만...) ELS EXPRESS는 한국 세관에서 통관을 거친 후 CJ 택배로 인계되어 집으로 오게된다. 고로 CJ택배로 인계되면 상세한 배송추적을 할 수 있다.

 

ELS EXPRESS는 http://www.xiuglobal.com/ 사이트에서 배송조회를 할 수 있다.


내 상품의 상세한 통관내역이 알고싶다면 관세청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관세청: http://www.customs.go.kr) 관세청 사이트 메인화면에서 오른쪽에 보면 '수입화물통관진행조회' 라는 메뉴가 있다. 클릭한다.


위와 같은 조회 화면이 나오는데 개인물품의 경우는 빨간색으로 표시한 'H B/L' 에 운송장 번호를 입력하고 조회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조회해보니 위와 같이 나온다. 8단계의 통관 단계 중 3번째 단계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내 생각에는 내일쯤에는 CJ택배로 인계가 될 것 같고 내일 모레쯤 물건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아무튼 나의 해외직구 물품이 지금 어떤 배송상태에 있는지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은 큐텐이건 어떤 직구건간에 위의 관세청 조회를 이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이상으로 큐텐 직구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다. 국내 인터넷 쇼핑 이용하는것과 워낙 비슷하고 쉬워서 간편하게 저렴한 직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쇼핑몰 같다. 한글이 지원되고 비자나 마스터 카드 같은 해외이용 신용카드가 없어도 되는 점도 괜찮은 것 같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전자부품 등의 자잘한 10달러 이하 짜리는 알리나 이베이가 더 나은듯 하다. 배송기간이 길기는 하지만 대부분 무료배송이기 때문이다. 큐텐은 조금 더 값이 나가고 부피가 나가는 상품을 구입하기에 적당한 듯 하다.


큐텐에서 구입 시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적어야 했다. 개인통관고유부호는 직구처럼 개인이 물건을 직수입할 경우 통관을 쉽게 하기 위해서 적는 부호이다. 관세청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 사이트에서 공인인증서나 휴대폰 인증으로 간편하게 발급 받을 수 있다.  


※ 관세청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 사이트 : https://unipass.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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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가정에는 충전기, 어댑터류의 교류를 직류로 바꿔주는 장치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AKA. 직류전원장치, 아답타, 어댑터, 충전기, adapter, 파워서플라이-power supply) 필자의 집에도 어디에서 사용했는지 모를 알 수 없는 어댑터와 충전기들이 많다. 알 수 없는 것들은 대부분 본제품은 수명을 다해서 폐기 되었는데 어댑터는 남겨두고 까맣게 잊어버린 결과일 것이다. 사실 이 어댑터는 그냥 계속 콘센트에 꼽아두고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부하가 걸리지 않아도 전력이 소비되는지 갑자기 궁금해졌다. 그래서 측정해 보았다. 측정은 예전에 구입했던 전력측정기로 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무부하 시의 결과이다.



■ 어댑터의 종류

1. 일반 어댑터 : 까맣고 크고 무거운 예전에 많이 쓰이던 어댑터. 아래 사진에도 2개의 일반 어댑터가 있다.

2. 정전압 어댑터 : 전압변동률이 적다. (노이즈가 적다), 음향제품/정밀기계 등에 알맞다.

3. SMPS (Switching Mode Power Supply) : 요즘 가장 많이 쓰이는 방식. 대기전력이 적고 효율이 좋다. 무엇보다 가볍고 작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첫 타자다. 삼성 휴대용 청소기 충전 어댑터이다. SMPS가 아니라 커다란 일반 어댑터이다.


대기전력은 1.3W 이다.



두번째는 스마트폰 충전에 애용하는 5V 2A USB 충전기


SMPS 답게 대기전력 0W 이다. 그냥 계속 꼽아 놓아도 전력소비는 없다고 보면 된다.



어디에서 쓰였는지 모르겠다. 무려 금성(GoldStar) 일반 어댑터이다. 적어도 생산된지 20년 이상된 어댑터인데 아직 잘 작동한다. 아주 큰 트랜스가 들어 있어서 아주 무겁다. 300그램 이상 되는 듯


금성 어댑터는 1.6W 이다. 일반 어댑터들은 대부분 비슷 비슷한 대기전력을 보여준다.



유무선 공유기 어댑터이다. 정전압 어댑터이다.


정전압 어댑터도 자체적으로 대기전력을 먹는다. 1.1W



예전 맥북 화이트 어댑터(맥 세이프)이다. 크기는 크지만 SMPS 이다.


예상대로 대기전력 0W



10년 전에 구입한 웅진 케어스 가습기... 단단하고 튼튼해서 아직도 잘 작동한다. 어댑터는 아니지만 요즘 많이 쓰고 있어서 대기전력을 측정해 보았다. 사실 이런 전자제품 안에도 대부분 직류전원장치가 들어 있다.


가습기는 3.5W의 대기전력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예전 모델이라 내부에 SMPS가 아니라 일반적인 직류전원장치가 들어 있는 듯 하다. 절전을 위해서는 무시할 수 없는 수치이다.

 

역시 20년도 넘은 14인치 브라운관 TV. 옛날 오락기 연결용으로 사용한다. PS1, 패미컴 등


브라운관 TV의 대기전력 4.4W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결과적으로 일반 어댑터의 경우 대기전력이 있는 것으로 측정이 되었고 옛날 가전 제품의 경우에도 대기전력이 꽤 있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반면 SMPS 어댑터의 경우 대기전력 걱정 없이 그냥 항시 콘센트에 꼽아 놓고 사용해도 절전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실험 후 브라운관 TV와 가습기는 안 쓸때는 플러그를 뽑고 사용할 때에만 꼽아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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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다. 이제 가을도 깊어가고 조금 있으면 겨울이 올 것이다. 겨울이 오면 대기가 건조해지고 따라서 피부에도 보습이 필요하다. 나 같은 경우 다른 곳은 별로 겨울에도 별로 건조해지지 않는데 무릎아래 다리쪽과 손이 건조해져서 갈라지거나 벗겨지는 경우가 많다. 간만에 아이허브에 가서 겨울대비 및 떨어진 건강보조식품을 쇼핑해 보았다. 온몸에 바를 수 있는 베이비 로션과 핸드크림을 겨울대비 용품으로 구입했고 다 먹어가는 코큐텐(CoQ10) 과 아이가 먹는 종합 영양제를 구입했다.


■ 유세린 베이비 로션 (Eucerin, 베이비 로션(Baby, Lotion), 무 향(Fragrance Free), 13.5 fl oz (400 ml)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지고 있는 유세린사(Eucerin)의 로션이다. 향기가 없는 일반적인 하얀색 로션으로 발림성이 좋다. 발라보니 손이 촉촉해 지는 것이 보습력도 꽤 좋은 것 같다. 게다가 용량도 400ml 로 크다.  좀 더 사용해보고 기존에 사용하던 비싼 피지오겔 로션을 대체해 보려고 한다. 원래의 목적이 성인용이 아닌 베이비 로션이니 아기들에게 사용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제품이다. 물론 민감성 피부의 성인이 발라도 된다.


만약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지퍼백으로 포장이 되어 있다.

 

깔끔하고 예쁜 왠지 신뢰가 가는 디자인

 

뒷 면에는 전성분이 쓰여 있다. 생산은 멕시코 생산이다. 사실 유세린은 Beiersdorf 라는 독일 회사의 상표이다. 바이어스도르프는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진 니베아(Nivea) 라는 상표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암튼 오랜동안 스킨케어라는 한 우물을 파는 회사이다.


* 상품 바로가기 : https://goo.gl/6jgyoQ

 

■ Madre Labs 핸드크림 (Madre Labs, 마룰라 & 코코넛 오일을 함유하고 시어버터를 더한 아르간 오일 핸드크림, 진정 작용 및 무향, 2.5 oz., (71 g))


겨울에 거칠어진 손을 보호하기 위해 핸드크림도 하나 구입했다. 아르간 오일이 들어 갔다는데 이 오일은 사막에서 자라는 아르가니아 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오일로 보습력이 뛰어나고 올리브 오일의 2배의 비타민E 가 들어 있어서 피부 보호에 굉장히 좋은 오일이라고 한다. 호호바 오일도 그렇고 아르간도 그렇고 사막에서 자라는 식물에는 피부에 좋은 성분들이 많은것 같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하얀색의 뻑뻑하지 않은 크림으로 잘 발라진다. 바르고 나니 손에 땀이 난 것 같이 습기가 머금어 진다. 보습력은 매우 좋은 듯 하다. 향기도 강하지 않은 은은한 향기가 난다. 어떤 핸드크림 중에는 향수 못지 않은 과한 향을 내는 핸드크림도 있는데 극혐이다. 나는 이런 은은한 향의 크림이 더 좋다. 



* 상품 바로가기 : https://goo.gl/FF96ak


 

■ 닥터스 베스트 코큐텐 (Doctor's Best, 고 흡수율 CoQ10, 바이오페린 함유, 100 mg, 120 소프트 젤)


저번에도 구입했던 코엔자임 Q10(CoQ10)이다. 얇은 귀 때문인가? 레이 커즈와일의 글을 보고 구입하게 됐다.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를 늦춰 준다는데 계속 꾸준히 먹어보면 알게 될 것이다.  하루에 1알만 먹으면 되는 편리함과 코큐텐이 다른 건강보조식품들 보다 조금 가격대가 있기에 가성비를 보고 닥터스 베스트 제품을 구입했다. 특히 같이 함유되어 있는 바이오페린은 코큐텐의 신체 흡수를 도와준다고 한다. 


* 기존 코큐텐 구입 글 : http://deneb21.tistory.com/517


아담한 사이즈에 120알이 들어 있다. 하루 한 알 4개월분


알약은 주황색으로 1.5cm 정도의 연질캡슐이다.


* 상품 바로가기 : https://goo.gl/5WyfUc


 

■ 어린이 영양제 Nature's Way Alive (Nature's Way, 얼라이브(Alive)! 씹어 먹는 어린이 종합 비타민, 오렌지 맛, 베리 맛, 츄어블 정제 120 정)


기존에 먹이던 아이 영양제(얼라이브 종합 비타민)를 다 먹여서 다시 구입하게 되었다. 이번에 구입한 Nature's Way의 Alive 어린이 종합 비타민은 기존에 구입했던 제품보다 성분이 강화된 제품으로 성분표를 보면 실로 안 들어간 것을 찾는게 더 빠를 정도로 많은 성분들이 들어가 있다. (설마 구라는 아니겠지??? 아무튼 성분에 대해서는 아래의 표 참고) 맛은 오렌지맛, 베리맛으로 씹어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나도 하나 먹어 봤는데 아주 맛있지는 않지만 달달하고 아이들이 꽤 좋아할 맛이다. 실제로 먹여보니 잘 먹었다. 하루에 2알을 먹이면 되며 120알이 들었으니 두 달치 되겠다.


어린이들이 웃고 있는 Alive 패키지


알약의 크기가 좀 큰 편이므로 병의 크기도 크다.


알약이다. 왼쪽이 오렌지맛, 오른쪽이 베리맛 1.5 cm 정도의 크기이다. 씹으면 새콤 달달한 맛이 나면서 입안에서 가루로 부서진다.


엄청난 성분들!!! 가짓수도 그렇고 용량도 그렇고 이것보다 더 많은 성분이 들어 있는 어린이 영양제가 있을까 싶다. 그냥 내 생각인데 만 4세 이상은 하루 2알, 그 이하는 하루 1알 정도만 먹이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과유불급


* 상품 바로가기 : https://goo.gl/dGfmQ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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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관금지된 품목들이 더러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캡슐 외피가 소에서 나온 물질로 나온 캡슐 등 그런건 통관이 안되어서 수입불가 입니다. 상품설명을 보려면 warning.or.kr 이 뜹니다. -_-;;

  • 배송기간은 3일~6일 정도 걸립니다. (해외배송 치고는 빠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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