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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을 하다 보면 퍼가기를 방지하기 위해서 우클릭을 방지해 놓은 사이트가 꽤 있다. 특히 블로그 같은 경우 그런 경우가 많다. (사실 내 블로그도 얼마 전까지 우클릭 제한을 했었음 ^^;) 퍼가서 다른 곳에 출처도 없이 게시하는 건 나쁘지만 개인적인 목적으로 일부 내용이나 사진들을 보관하려고 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 있어서 소개해 본다.

 

바로 드래그 프리 (Drag Free) 라는 확장 프로그램이다. 구글 크롬과 MS 엣지 브라우저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엣지의 경우 아래의 링크로 추가기능 사이트에 들어간다.

https://microsoftedge.microsoft.com/addons/Microsoft-Edge-Extensions-Home

 

Microsoft Edge Addons

 

microsoftedge.microsoft.com

 

 

크롬의 경우 아래의 링크

https://chrome.google.com/webstore/category/extensions?utm_source=ext_sidebar&hl=ko 

 

Chrome 웹 스토어

Chrome에 사용할 유용한 앱, 게임, 확장 프로그램 및 테마를 찾아보세요.

chrome.google.com

 

 

 

 

확장 프로그램 스토어에 들어가서 '드래그 프리' 나 'drag free'로 검색하면 검은색 화살표 아이콘의 프로그램이 검색된다. 다운로드를 한다.

 

 

 

 

브라우저 상단의 '확장' 아이콘을 클릭 후 화살표 모양의 드래그 프리를 실행한다. 그러면 위와 같은 창이 뜨는데 '제한 풀기'를 클릭하면 현재 열려있는 웹 페이지의 우클릭 제한 및 복사제한이 모두 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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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나 리눅스나 OS를 설치할 필요가 있을 때 우리는 Rufus 같은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부팅 가능한 USB 메모리를 만들어 사용했다. 그렇게 하면 USB의 용량이 크더라도 한 번에 한 종류의 OS 설치용 USB 밖에 만들지 못했다. 하지만 Ventoy라는 유틸리티를 이용하면 USB의 용량이 허락하는 한 다양한 종류의 OS를 선택하여 설치할 수 있는 USB를 만들 수 있다. 다양한 OS를 사용하고 자주 설치를 하는 사람이라면 꽤 유용한 유틸리티 같다.

 

https://www.ventoy.net/en/download.html

먼저 Ventoy 사이트에서 프로그램을 받아준다. 무료이며 마음에 들면 도네이션을 할 수 있다. 

 

 

압축을 풀면 위와 같은데 Ventoy2Disk.exe를 실행해 준다.

 

 

위와 같이 내가 꼽은 USB 메모리가 표시되고있다. Ventoy를 설치할 USB를 선택해 준다. 

 

 

옵션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윈도에서 일반적인 사용목적이라면 별로 건드릴 게 없을 것 같다. Install 버튼은 Ventoy를 USB에 설치하는 버튼이고, Update 버튼은 USB에 설치된 Ventoy 버전을 업데이트하는 버튼이다.

 

 

Install 버튼을 누르면 USB의 모든 내용이 지워진다는 경고가 나온다. 예를 누르면 경고가 또 나온다.

 

 

USB에 Ventoy 프로그램이 설치된다.

 

 

설치가 완료됨

 

 

하지만 USB를 열어보면 아무런 파일도 들어있지 않다. Ventoy 프로그램은 숨겨진 파티션(EFI 시스템 파티션)에 있으므로 보이지 않는다. 위의 USB 최상위 폴더에 여러가지 OS의 ISO 이미지 파일을 복사해서 넣으면 된다. 

 

 

윈도 7, 윈도 11 그리고 우분투 이미지를 복사해 넣어 보았다.

 

 

만들어진 USB를 노트북에 꼽고 부팅시켜 보았다. USB로 부팅하자마자 조금 전에 넣어준 3개의 OS 설치 파일 선택 화면이 뜬다. 이 중에 원하는 OS를 골라서 설치해 주면 된다. 노트북에는 이미 OS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이후의 진행은 더 이상 하지 않았다. 설치할 OS 선택 이후에는 선택해 준 이미지 파일이 로드되는 것이므로 일반적인 OS 설치와 마찬가지로 진행하면 될 것이다.

 

 

32기가 USB 메모리에 3가지 OS 이미지 파일을 넣었는데 아직 17기가바이트가 남아 있으므로 3~4개의 OS 설치 파일을 더 넣을 수 있다. USB 용량이 더 크다면 10개 이상의 OS도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여러 가지 OS 설치 및 재설치를 많이 하는 사람들 에게는 굉장히 효율적인 소프트웨어가 아닌가 싶다. 

 

ventoy-1.0.88.zip
15.8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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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매틱 클릭커 앱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원하는 부분을 자동으로 클릭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분야에 쓰일 수 있겠지만 나 같은 경우 스마트폰으로 밤하늘 별자리 일주 사진을 찍으려고 사용하게 되었다. 밤하늘을 찍으려면 최소 10초 이상의 장노출로 많은 사진을 일정한 간격으로 찍어야 한다. 갤럭시 스마트폰 기준 프로모드에 들어가니 10초의 장노출은 가능했지만 수백~수천 장의 사진을 찍어야 하므로 사람이 일일이 셔터 버튼을 눌러줄 수 없다. 이때 오토매틱 클릭커 앱을 활용해 일정 간격으로 셔터를 클릭하게 해서 자동으로 찍는 게 가능하다

 

 

오토매틱 클릭커 앱을 설치한다

 

 

나는 한 군데만 클릭하면 되므로 단일타깃모드 옆에 있는 톱니바퀴를 클릭해서 설정으로 들어간다. 다중 타깃도 있던데 여러 군데 복합적인 클릭이 필요하다면 다중 타깃 모드를 설정하면 된다.

 

 

처음 설정에 들어가면 단위가 밀리초로 되어 있는데 초로 바꾸어준다. '클릭 간 시간'은 클릭 간격이며 '클릭 지속시간'은 클릭하고 있는 시간을 말한다. '다음 이후 중지' 설정으로 끝나는 시간도 설정할 수 있다.

 

 

설정을 마치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네모난 박스가 뜬다. 꼭지점꼭짓점 부분의 까만 부분이 클릭되는 부분이다. 삼각형을 클릭해서 시작하고 멈춘다. X는 박스 닫기이다. 꼭짓점을 터치하면 까만 부분이 그쪽으로 오므로 원하는 꼭짓점으로 클릭 설정이 가능하다.

 

 

이제 카메라 앱을 실행하고 위와 같이 셔터부분에 까만 꼭짓점이 위치하도록 하고 실행 버튼을 누르면 설정한 대로 1초 간격으로 사진이 찍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난 사진찍는데 이용할 것이지만 게임이나 반복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앱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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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다 보니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PC에서 불러와야 할 때가 많다. 보통은 USB 케이블을 이용해서 파일을 옮겼는데 당장 케이블이 눈에 띄지 않는다거나 PC에 꼽는 것 자체가 너무 귀찮은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FTP앱을 이용하면 쉽고 빠르게 PC에서 스마트폰의 파일들을 불러올 수가 있다. 직접 해보니 케이블 연결보다 속도나 편리함에서 매우 만족스러워서 방법을 소개해 본다. 

 

※ 파일 공유의 조건으로는 같은 공유기의 인터넷망에 스마트폰과 PC가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와이파이건 유선 LAN 연결이건 상관은 없음) 

 

 

1. 스마트폰 설정

스마트폰에 FTP서버라는 앱을 설치해 주었다. 스마트폰을 FTP 서버로 만들어주는 기능을 가진 앱이다.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다짜고짜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빨간 버튼을 누르면 익명(Anonymous)으로 FTP 서버를 즉시 만들어준다. 내부망이라 외부에서는 연결이 안 되겠지만 되도록이면 보안을 위해 익명 연결은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오른쪽 위 스패너 모양을 터치해서 설정으로 들어가서 FTP 서버에 로그인을 하기 위한 계정을 만들어준다. 아무런 보안도 필요치 않은 사람들은 아래의 작업들은 불필요하다. 바로 PC에서 연결을 하면 된다.

 

 

설정에 들어가면 익명 사용자에 체크를 해제한다. 홈디렉토리도 설정하면 좋은데 보통 SD카드로 설정하면 될 것 같다. 물론 DCIM (사진 동영상 폴더)만 공유하려면 그걸 체크하면 된다. FTP 연결 시 설정하 폴더를 바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사용자 이름을 클릭해서 로그인할 아이디를 입력해준다.

 

 

 

사용자 패스워드를 클릭해서 패스워드 입력

 

 

설정에서 나와서 빨간 버튼을 클릭하면 스마트폰에서 FTP 서버가 실행된다. 화면에는 연결 정보가 나온다. 이 정보로 PC에서 연결하면 된다.

 

 

 

2. PC 설정

탐색기를 열고 네트워크 위치추가 클릭

 

 

다음

 

 

사용자 지정 네트워크 위치 선택 클릭하고 다음

 

 

 

스마트폰의 FTP 서버 주소를 입력

 

 

만들었던 FTP 로그인 계정정보를 입력한다. 패스워드 입력은 나중에 한다.

 

 

 

원하는 네트워크 드라이브 이름을 입력

 

 

사용자 이름과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계속 암호 입력 없이 로그인하려면 암호 저장 부분을 체크해준다.

 

 

이렇게 네트워크 드라이브가 생기고 클릭하면 바로 스마트폰의 폴더들이 보인다. 원하는 폴더에 들어가서 복사, 잘라내기, 파일명 수정... 등등 PC에서 모든 파일 작업이 가능하다.

 

한 번 PC에 설정해 놓으면 재부팅해도 드라이브가 사라지지 않으므로 FTP앱을 실행하고 PC에서 만들어준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클릭하면 바로 스마트폰의 폴더에 접속이 가능하다.

 

사용해보니 개개인의 네트워크 속도에 따라 조금은 다르겠지만 USB 케이블로 연결했을때보다 더욱 빠른 파일 복사가 가능했다. 실제로 개당 3메가 정도의 사진파일 900장을 PC로 복사하는데 4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스마트폰 <-> PC 간의 파일 전송이 빈번한 분들을 해볼 만한 방법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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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PC 관련 테스트 동영상들을 보다 보면 게임할 때 FPS (Frame Per Second, 초당 프레임 수)가 게임 화면에 계속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도 이런 것을 하고 싶어서 찾아보니 애프터버너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하는 방법이 있었다. 하지만 AMD 라데온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고 드라이버 설치할 때 같이 설치되는 라데온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다면 애프터버너 등의 별도의 프로그램 필요 없이 FPS 같은 시스템 정보에 대한 표시를 실시간으로 해줄 수 있는 것을 알게 되어 포스팅해 본다.

 

시스템 트레이에 빨간색 AMD 로고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라데온 소프트웨어 홈 화면이 나온다

 

 

 

우측 위에 톱니바퀴 모양을 클릭해서 '설정'으로 들어간다.

 

 

 

'성능' 탭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나온다

 

 

 

'매트릭 오버레어 표시'를 ON 한다.

 

 

 

'매트릭 오버레이 표시'를 ON 하면 위와 같이 모니터의 우측 상단에 현재의 시스템 정보가 반투명하게 표시된다. FPS 이외에도 동작속도, 온도, 팬의 RPM 등이 표시된다. 물론 FPS는 게임할 때 빼고는 의미가 없으므로 아직은 '해당 없음'으로 표시가 된다.

 

 

 

툼레이더 게임을 실행해 보았다. 맨 위에 FPS 표시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상으로 라데온 그래픽카드에서 FPS등의 각종 시스템 정보를 표시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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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면 기본적인 정보에 대한 것을 찾기 어려울 때가 있다. 이미 다 알고 있어서 찾아보면 있긴 하지만 쉽게 찾기는 어려운 정보들이다. 3D Mark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도 그런 정보에 포함이 되는 것 같다.

 

오랜 기간 사용하던 인텔 하스웰 CPU(i5-4690)와 작별을 하고 AMD 5600X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어느 정도 성능 향상이 있는지 3D Mark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서 설치하고 한 번 테스트해보려고 한다. (사실 그래픽카드 테스트인데 정작 그래픽카드는 현시점에서 너무 폭등한 가격 때문에 새로 구입하지는 못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채굴 RX580을 존버용으로 그냥 사용했다 ㅠㅠ) 

 

3D Mark 다운로드는 공홈에서 다운로드 받아도 되나 스팀을 통해서 받는 거라 스팀을 사용하지 않는 나는 Techpowerup 사이트를 통해 직접 다운로드하였다. 용량은 7GB로 꽤 큰 용량을 차지하므로 설치 후 충분히 테스트했다면 더 이상 쓸 일이 없으므로 삭제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Download Futuremark 3DMark for Windows v2.22.7334 | TechPowerUp

 

위에 링크되어 있는 다운로드 사이트에 들어가면 국가별 서버가 나와있다. 아무래도 아시아에 속해있는 싱가폴 서버가 빠를 것 같아 싱가포르 서버를 클릭해서 다운로드하였다.

 

 

 

다운로드하여 압축을 풀면 파일들이 나오는데 3dmark-setup.exe 파일을 클릭해서 설치한다.

 

 

 

한국어도 지원한다. 설치 과정에서 한국어를 선택해준다.

 

 

 

 

바탕화면에 3DMark라는 아이콘이 생겼다. 실행.

 

 

 

 

첫 화면에 Time Spy라는 테스트가 있다. 이건 DirectX 12를 지원하는 최신 그래픽카드를 테스트하는 기능이다. 2560 × 1440 해상도로 렌더링이 되며 그래픽카드와 CPU의 성능을 테스트한다. 여러 가지 게임 화면 같은 화면이 지나가고 자신의 PC의 점수가 나온다.

 

 

 

 

내 PC의 점수는 4506점으로 나왔다. 평균점수가 4673이니 평균에 조금 못 미치는 점수지만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 아니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사양이라고 생각이 된다.

 

 

 

 

BENCHMARKS탭을 클릭하면 더욱 다양한 테스트를 볼 수 있다.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테스트인 Fire Strike 테스트를 실행해 보았다. 컴퓨터 관련 영상들을 보면 많은 유튜버들이 테스트 용도로 사용하는 바로 그 테스트이다. 비활성 되어 있는 테스트들은 유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다.

 

 

 

점수는 12737이 나왔다. 한 14000은 나올 줄 알았는데 기대보다 좀 적게 나왔다. 하긴 7만 원에 구입한 채굴 그래픽카드에 뭘 더 바랄까? 아무 이상 없이 그래픽카드 가격이 착해질 때까지만 버텨주면 되지 ^^

 

 

이상으로 거의 시스템 그래픽 능력 테스트의 표준처럼 되어버린 3DMark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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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 채굴 중고 RX580 4GB 그래픽카드 구입

 

채굴 중고 RX580 4GB 그래픽카드 구입

기존에 메인으로 사용하던 GTX770을 거실에 있는 PC에 물려주고 메인PC에 꼽아서 쓸 새로운 그래픽카드를 물색해 보았다. 자연스레 가성비가 뛰어난 채굴 중고 그래픽카드들에게 눈이 갔다. 채굴

deneb21.tistory.com

 

[컴퓨터&인터넷] - 채굴 중고 RX580 4GB 그래픽카드 쿨링팬 교체

 

채굴 중고 RX580 4GB 그래픽카드 쿨링팬 교체

지난번 글에서 채굴 중고 RX580 그래픽카드를 7만원에 구입했다고 사용기를 올렸었다. 그런데 이게 좀 문제가 있는 것이 조금 고사양 게임을 할려치면 GPU 온도가 80도 넘어서 까지 올라가고 소음

deneb21.tistory.com

 

위의 글들에서 리뷰했던 RX580 광부 에디션을 아직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고사양 게임은 별로 하지 않다가 요즘 게임을 플레이하니 그래픽카드가 뻗어버리는 증상이 일어났다. 플레이 중 갑자기 화면이 꺼지고 재부팅해도 그래픽카드 드라이버가 잡히지 않고 두어 번 재부팅을 해야 정상으로 돌아오는 현상이다. 

 

왜 그런가 싶어 HWMonitor 프로그램으로 게임을 하면서 GPU 온도를 살펴보니 거의 90도 까지 올라가는 온도. 그래픽카드 온도가 너무 높아 꺼지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  위의 쿨링팬 교체 글에서 보다시피 쿨링팬 교체 이후에도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었다.

 

원인을 찾기 위해 게임을 하면서 HWMonitor를 다시 한 번 관찰해 보았다. 그 결과 GPU의 온도는 쑥쑥 올라가는데 교체한 쿨링팬의 RPM이 따라서 올라가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다. 온도가 높이 올라가도 1300 RPM 언저리에서 왔다 갔다 했다. 이 팬의 최대속도가 1800 RPM인데 풀로드 시 너무 낮은 RPM으로 충분한 풍량이 발생하지 않으니 GPU가 뜨거워져 컴퓨터가 다운됐던 것으로 생각이 되었다.

 

방법을 찾아보니 와트맨이라는 것이 있었다. 라데온 그래픽카드 쿨링팬의 속도를 임의대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인데 라데온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트레이에 생기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나오는 기능이다. 그런데 요즘 드라이버에서는 와트맨이란 명칭이 없어지고 라데온 소프트웨어 실행 후 다른 경로로 들어가면 아직도 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성능 -> 튜닝 -> 수동튜닝 (사용자 정의)를 클릭하면 위와 같이 나오는데 조절하는 방법은 와트맨과 같다. XY 그래프로 되어 있는데 가로축이 GPU 온도, 세로축이 팬 속도(%)로 되어 있어 그래프를 드래그하여 마음대로 팬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다. 위의 그림은 수정 후의 팬 속도인데 원래 60도 부근에서 쿨링팬 회전 속도가 60% 정도에서 그냥 끝까지 평행하게 되어 있었다. 그러니 온도가 올라도 팬 회전 속도가 오르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되니 GPU 온도만 계속 올랐던 것이다. 

 

위와 같이 팬속도를 수정하고 다시 게임을 플레이해 보았다. 결과 60~70도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면서 안정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었다. 자꾸 다운되길래 광부 출신이라 드디어 고장나버린걸까? 생각했는데 이런 해결방법을 알게 되어 기쁘다. 7만 원에 구입해서 고장도 안 나고 참 잘 사용하고 있는 기특한 그래픽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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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프리징 현상

 

기존에 사용하던 하스웰 리프레쉬 i5-4690 시스템을 갈아엎고 최근에 AMD 5600x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였다. 그래픽카드와 저장장치 그리고 케이스만 빼고 다 바꾸는 거라 거의 새 PC를 만드는 것과 같다. 

 

업그레이드 내역은 다음과 같다

 

- CPU : AMD 5600X

- VGA : 기존에 사용하던 RX580 4GB

- RAM : 에센코어 DDR4-3200 8GB x 4EA

- M/B : 기가바이트 B550M AORUS PRO-P

- SSD 및 HDD : 기존에 사용하던 트랜센드 SSD(370S), DELORA SSD, SEAGATE HDD 등

- 파워 : 기존에 사용하던 마이크로닉스 500W

 

위의 부품들을 이용하여 조립을 하고 윈도 설치를 할 때까진 당연히 잘 구동되리라 생각했지만 엣지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인터넷 사용 시 간헐적인 끊김 현상이 발생했다. 처음에는 인터넷 사용 시에만 그런 줄 알았는데 게임이나 다른 프로그램을 구동해도 끊김이 발생하고 '응답 없음' 현상이 발생한다. 자세하게 설명하면 그냥 인터넷을 하다가 한 10초 정도 컴퓨터가 먹통이 된다. 그래도 마우스 포인터는 움직여서 이것저것 클릭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고 10초 정도 경과 후 프리징이 풀리면서 그동안 클릭했던 것들이 한꺼번에 실행되는 현상이 반복된다. 

 

그래도 큰맘먹고 구입한 부품들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너무 실망스럽다. 그래도 돈을 많이 써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원인을 찾아서 해결을 해야 한다. 아래 리스트는 내가 일주일 정도 프리징 현상 해결을 위해 노력한 방법들과 결론이다.

 

1. 제일 먼저 의심이 간 부품은 메인보드이다. 알고서 구입한 것이지만 작년부터 올초에 걸쳐서 컴퓨터 꺼짐, USB 끊김, 인터넷 끊김 등의 이슈가 있었던 제품이다. 하지만 바이오스 업데이트와 드라이버 업데이트 등으로 이제는 해결이 되었다는 평이 많았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다는 평을 인터넷에 많이 올려놓았다. 뭔가 찝찝하긴 했지만 같은 스펙 대비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했다.  바이오스와 칩셋 패치 등 최신 버전으로 모두 업그레이드를 하고 다시 테스트를 해 보았다. ---> 해결되지 않음
https://www.gigabyte.com/Motherboard/B550M-AORUS-PRO-P-rev-10/support#support-dl-driver

2. 파워 서플라이 : 2017년 구입한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 이다. 혹시 파워가 오래되어 고장이 나서 전압과 전류를 제대로 못 보내줘서 컴퓨터 구동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되었다. 다른 컴퓨터에 있는 파워로 교체를 해 보았다. ---> 해결되지 않음

3. VGA : 이전 PC에서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하던 RX580. 비록 채굴용으로 쓰였던 제품이지만 펌웨어를 교체하고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혹시 이번에 업그레이드하면서 이상이 생긴 건 아닌가 생각되어 여분으로 가지고 있던 GTX 650Ti로 교체를 해 보았다. ---> 해결되지 않음

4. 램 : 그동안 삼성램만 사용하다가 에센코어 제품은 처음 써 보는데 이게 문제일까?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램 불량의 경우에도 프리징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들이 많음을 알 수 있었다. 램 테스트 프로그램(TestMEM5)으로 테스트를 해보니 4개의 램 모두 정상으로 나왔다. 그래도 믿을 수가 없어 램을 하나씩만 끼워보고 부팅하면서 테스트를 해 보았으나 4개의 램 모두 같은 현상 발생... 설마 4개의 램이 모두 불량은 아닐 것이고... ---> 해결되지 않음

5. CPU : 이건 뭐 딱히 테스트를 할 수가 없었지만 인텔 CPU용 CPU 테스트 프로그램이 있어서 테스트를 해 보았지만 이상 없음으로 나왔다. 지금껏 CPU가 불량이었던 경우를 나의 경우에는 듣지도 보지도 못해서 할까 말까 하다가 테스트만 해 보기로 했다. 솔직히 여기까지 하고 그만 두고 구입한 부품들 모두 환불하거나 중고로 팔아버리고 예전의 시스템으로 돌아갈까 생각을 했으나 테스트하지 않은 부품이 하나 남아 있었다. 아래는 내가 사용한 CPU 테스트 프로그램 파일이다. AMD CPU 이기 때문에 테스트 항목 중에서 Genuine Intel, Brand String, CPUFreq 옵션은 꺼주고 테스트를 하면 된다

ipdt_installer_4.1.5.37_64bit.msi
8.89MB

6. SSD : 이전 PC에서 몇 년째 잘 돌어가던 제품이라 설마 했는데 구글에서 '5600x 프리징'이라는 검색어로 검색을 해보니 쿨 앤 조이 사이트에 다음과 같은 그을 보게 되었다. 설마 나도?.....  5800x 프리징 현상 > CPU,MB,RAM | 쿨엔조이 (coolenjoy.net)

 

해결의 실마리를 준 쿨앤조이의 댓글

 

■ 결론 : 그동안 잘 사용해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윈도를 설치해서 사용하던 트랜센드 SSD 대신에 보조용도로 사용하던 DELORA SSD에 윈도우를 설치해서 테스트를 해 보았다. 한 10분 이상 인터넷 브라우저를 마구 클릭하는 하드 한 테스트(?)를 했지만 단 한 번도 프리징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다. 해결! 프리징 현상이 없어졌다!!! 이로서 일주일간의 삽질이 허무하게 결말이 나버렸다. 망할 놈에 SSD가 문제였다. 이런 현상이 생기면 다들 램, 메인보드, CPU 등의 컴퓨터 구동이나 연산과 관련된 부품들을 의심할 것이다. SSD나 HDD야 정보를 저장하는 용도이니 데이터만 잘 저장하고 있으면 되겠거니 하는 안일한 생각 때문에 나의 시간과 힘을 낭비해 버렸지만 어쨌든 해결이 되어 기쁘다.

 

프리징 현상에는 다양한 원인들이 있겠지만 나의 경우는 허무하게도 윈도 설치 SSD를 변경함으로써 해결이 되었다. 혹시 비슷한 증상을 겪는 분들이 있다면 SSD든 HDD든 먼저 윈도가 설치되는 드라이브를 변경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 나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준 쿨 앤 조이의 리따뚜이 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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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맥북의 설치 DVD를 잃어 버렸다. 그래서 한동안 윈도우7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역시 맥에는 OS X를 설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윈도우에서 OS X 설치 USB 또는 설치 디스크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여러 S/W들이 있겠지만 간편하고 사용하기 쉬운 transmac 이라는 유틸리티를 이용하기로 한다. 15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USB나 디스크를 만들어놓고 삭제하면 된다.




Transmac 을 설치했으면 Mac OS 설치 파일이 필요하다. 애플 홈페이지에서 현재 Yosemite ~ Catalina 까지 OS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므로 원하는 버전으로 다운로드 하면 된다. 나의 경우 맥북이 El Capitan 까지 밖에 지원하지 않는 구형기종이므로 El Capitan을 다운로드 했다.


■ Mac OS X 다운로드

https://support.apple.com/ko-kr/HT211683

Snow Leopard, Lion 같은 더 이전 버전의 다운로드를 원한다면 알아서 찾는 수 밖에 없다. 인터넷에는 많은 경로가 있으므로...




TransMac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야 한다. 실행하면 트라이얼 버전이라 10초를 기다려야 실행이 된다. 10초 후 Run 이라는 버튼이 생기고 클릭하면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먼저 나의 USB는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것이기 때문에 맥에서 인식할 수 있게 다시 포맷을 해 주어야한다. 왼쪽 드라이브가 나오는 창에서 '설치할 매체'를 선택해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Format Disk for Mac' 이라는 메뉴가 나온다. 이를 선택해서 포맷해준다. 



 'Format Disk for Mac' 를 클릭하면 모든 내용이 지워진다는 경고가 나온다. 뭔가 지워지면 안되는 것이 있으면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백업을 받고 YES 클릭



드라이브 이름을 원하면 적어준다. 한글은 안됨




다시 데이터가 다 지워진다는 마지막 경고. YES 클릭




Formatting....




조금 기다리면 포맷이 완료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포맷완료시점에서 윈도우에서는 새로운 디스크가 삽입된걸로 인식해서 드라이브를 포맷하겠냐고 메시지가 뜰 수 있는데 무시하고 닫아준다. 당연한 말이지만 거기서 다시 포맷을 하겠다고 하면 드라이브는 다시 윈도우 방식으로 포맷이 되며 위의 과정을 다시 반복해야 한다.





포맷이 완료 되었으니 이제 OS X 설치 USB를 만들어줄 차례이다. 'Restore with Disk image' 를 클릭해서 설치할 OS를 골라준다.




드라이브가 지워짐을 경고한다. YES




... 버튼을 클릭해서 설치할 디스크 이미지를 선택해 준다. 




위에서 알려준 애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OS X 디스크 이미지를 선택해 준다. 나의 경우 installl El Capitan.dmg 선택




OS X 이미지 파일이 선택이 되었다. OK




YES




OS X 이미지를 USB 메모리에 설치하는 과정이 진행된다. USB 2.0 이라 그런지 꽤 오랜시간이 걸렸다. 



Restore Complete 이제 OS X 설치 USB가 완성이 되었다.



완성된 USB 메모리를 맥북에 꼽고 부팅 시 option 버튼을 누르면 USB 메모리가 보이고 이걸 선택하면 OS X 설치가 시작된다. 


하지만 나의 경우 설치가 순조롭게 진행이 되는듯 하였으나 설치완료 1초를 남기고 설치가 안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설치에 적합한 패키지 없다' 는 오류를 내고 더이상 진행이 되지 않는 오류이다. 


엘캐피탄(El Capitan)에만 있는 오류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럴 경우 설치 화면에서 상단 메뉴를 통해 터미널로 진입한 다음 현재 시간을 2016년으로 변경해주니 오류가 나지 않고 설치가 가능했다. 


터미널을 열고 date 명령어를 이용해서 맥북의 시간을 변경해 주고 다시 설치해 주었다.


'date {월}{일}{시}{분}{년도}' 

이런 식으로 입력이 된다. 


나의 경우 2016년 12월17일 10시 10분으로 수정해 주었다. 

'date 1217101016' 


이상으로 USB 메모리를 OS X 설치매체로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한가지 더 요즘은 별로 없겠지만 OS X 설치 DVD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서 간단하게 적어본다. 우선 준비물 공 DVD는 일반적인 4.7GB 용량의 것을 사용하면 안된다. OS X 의 용량이 기본적으로 6GB 가 넘어가기 때문이다. 8.5GB 용량의 듀얼 레이어 DVD-R을 사용해야 한다.


DVD-R 이 준비되었다면 듀얼레이어 레코딩이 가능한 광학드라이브에 DVD를 넣고 TransMac을 이용해서 구워주면 된다. 메뉴에 Tools -> Burn CD/DVD image 를 선택한다. 




위의 선택은 광학 드라이브를 선택해 주고 아래는 구울 OS X 이미지 파일을 선택해 주면 된다. 그 이후는 실제로 해보지 않음. 다른 포스팅을 보면 잘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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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 브라우저가 크로미움 기반으로 환골탈태 했다. 덕분에 같은 크로미움 기반의 크롬과 비슷한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가진 강력한 브라우저가 되었다. 정확한 테스트를 해 보지 않았지만 크롬보다 가볍고 빠른듯 하다. 그래서 현재는 크롬과 엣지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중이며 지금까지는 대단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단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기본 검색엔진이 나는 잘 사용하지 않는 같은 MS의 빙(Bing)이라는 것이다. 간만에 검색을 해보니 꽤 쓸만하다고 생각이 되었지만 구글이나 네이버(네이버 블로그, 카페, 뉴스 등의 검색) 검색보다 아직은 좀...



뭔가 많이 발전한 느낌은 들긴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빙을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될 지 의문이다.


기본검색엔진 변경은 많이 숨겨져 있다. 처음에는 없는줄 알았지만 잘 찾아보니 있었다. 아마도 Bing 의 변경을 원하지 않는 MS의 전략인듯 싶다.



엣지의 우측 위 ... 부분을 클릭한다.



메뉴가 나오는데 '설정' 을 선택한다



설정창이 나오면 '개인 정보 및 서비스' 를 선택



맨 아래에 보면 '주소 표시줄' 이란게 보인다.



'검색 주소창에 사용된 검색 엔진' 에서 원하는 검색엔진을 골라준다. 아래 검색엔진 관리에서는 검색엔진을 추가 할 수도 있다.




주소표시줄에 '뉴스속보' 라고 검색하니 Bing 이 아닌 네이버에서 검색된 결과를 보여준다.



엣지 브라우저 기본 검색엔진 변경이 완료 되었다. 주소표시줄은 물론이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통한 검색도 네이버로 잘 변경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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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에뮬게임에 맛을 들여서 이것 저것 해 보고 있다. 특히 PSP 게임을 돌릴 수 있는 PPSSPP 앱에서 갓오브워 체인스 오브 스파르타를 해보려고 했는데 PPSSPP 기본설정으로 갤럭시S7 에서는 구동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플레이 가능하도록 설정을 변경해 보았다. 결과 완벽하진 않지만 충분히 플레이 가능해서 올려본다. S10 이상은 기본설정에서도 플레이 가능하니 이 글을 볼 필요는 없다.


다른 설정은 그대로 두고 그래픽 옵션만 변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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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인터넷뱅킹이나 인터넷 증권 사이트 등 금융 사이트 들은 들어가면 엄청나게 보안 액티브X 들을 깔아대서 VMWare나 버추얼박스 같은 가상 OS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실행하는게 내 PC라이프의 원칙이었다. 덕분에 메인OS는 깔끔하게 사용했었는데 언젠가부터 그것도 귀찮아져서 그냥 메인OS에서 인터넷 뱅킹 등을 이용했다. 은행 2~3개만 이용해도 진짜 액티브X를 엄청나게 깔아댄다. 방화벽, 공인인증, 키보드 보안... 이것들을 한 방에 정리할 방법이 없을까 검색해보니 괜찮은 소프트웨어가 있어서 소개해 본다. 바로 '구라제거기' 이름이 왜 이런지는 아래 제작자의 블로그를 읽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 구라제거기 다운로드 블로그

http://teus.me/464?category=402265


위의 링크에서 다운을 받아서 압축을 풀면 x86 버전과 x64 버전이 나온다. 자신의 OS가 32비트 버전이면 x86을 64비트이면 x64 폴더에 들어 있는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실행 파일은 'Hoax Eliminator.exe' 이다.



실행하면 위와 같이 PC에 설치되어 있는 각종 보안 액티브X 들의 목록을 보여준다. 나는 무려 24가지의 구라(?) 들이 설치되어 있었다. 왼쪽에 '목록에 없는 구라도 삭제' 는 위의 목록에는 없지만 추가로 삭제가능한 구라들도 삭제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모두 제거' 를 선택하니 위와 같이 차례대로 삭제창이 뜬다. 보면 알겠지만 제어판에서 프로그램 삭제를 실행했을 때와 다르지 않다. 그렇다. 구라제거기 프로그램은 구라 프로그램 리스트를 만들어서 그것들을 PC에서 검색해서 목록을 만들고 Uninstall 프로그램을 Call 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고로 프로그램 자체에 제거기능은 없는 것이다. 뭐 어떻게 보면 이런 방법이 PC에 영향을 가장 최소화 하는 방법일 것이다. (프로그램 실행 전에는 자체에 제거기능이 있는줄 알았음)



모두 삭제가 되면 위와 같이 구라 목록에 아무것도 뜨지 않는다.


기분탓인가? 뭔가 PC가 가벼워지고 빨라진 느낌? ^^  가볍고 간단한 유틸이지만 꽤 유용한 유틸 같다. 제작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인터넷 뱅킹은 귀찮아도 꼭 가상 OS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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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lassicreload.com/ 은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사이트이다. 5000개 이상의 도스나 오래된 윈도우 게임 등을 설치 없이 웹상에서 즐길 수 있다. 도스박스를 가상화해서 서버를 통해 게임을 실행하는 방식 같다. 게임 뿐 아니라 각종 옛날 OS들도 구동시켜 볼 수 있고 (윈도우3.1, MS-DOS, 맥OS 등) 옛날 프로그래밍 언어인 Basic 같은 것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옛 컴퓨터의 추억과 향수를 자아내기 충분하기에 한 번 소개해 본다. 옛 컴퓨터에 추억이 있는 사람들은 들어가보면 좋을 것 같다.

 

https://classicreload.com/ 메인화면이다. 5000개 이상의 도스/윈도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나는 이런 UI의 사이트가 너무 좋다. 텍스트 위주고 정돈이 잘 된 사이트라서 한 눈에 파악을 할 수 있다. 위의 카테고리는 게임의 분류이다. ACT는 액션게임, ADV는 어드벤쳐 게임, STR은 전략게임 이런 식으로 분류해 놓았다.  OS는 말 그대로 옛날 OS 모음.

 

EDU 카테고리에 들어가니 이런 교육용 게임들이... 의학도 있고 수학도 있고... 교육게임 하면 옛날 카멘산디에고 시리즈가 생각이 난다.

 

OS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80년대 90년대 OS들을 직접 작동해 볼 수 있다. 나도 보지못한 Windows 1.01... 2.03도 볼 수 있다. 지금의 OS는 얼마나 발전했는지! 격세지감이다.

 

도스, 윈도우 게임 이외에도 Commodore64 기종의 게임들도 플레이 해 볼 수 있다. 익숙한 1942가 보인다.

 

세가 제네시스 게임기의 게임들도 해 볼 수 있다. 어린시절 세가 메가드라이브 게임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게임팩을 꼽고 전원을 켜면 나오는 SEGA 의 로고는 정말 멋있었다.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BASIC도 만져볼 수 있다.

 

https://youtu.be/0SDo29zj7YY

MS에서 만들었던 Quick Basic을 실행해 보았다. 저 파란 에디터 화면 한 20년만에 보는 듯. ^^

 

https://youtu.be/Lrv162kCWZY

영원한 명작게임 페르시아의 왕자1 도 해 보았다. 그 때의 그 감동 그대로이다. 나중에 시간나면 엔딩까지 한 번 가봐야 겠다.

 

가끔 일에 지치고 피곤할 때 추억에 잠겨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사이트가 아닌가 싶다.

 

 

■ 추가내용 (2017.12.11) : 사실 자료의 양으로 따지면 이 사이트보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인터넷 아카이브(https://archive.org/) 사이트가 훨씬 많다. 하지만 게임을 하기 위한 편의성은 클래식 리로드 사이트가 더 좋은 것 같다. 인터넷 아카이브 사이트에서 직접 옛 소프트웨어들을 구동시켜 볼 수 있는 주소는 https://archive.org/details/software 이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인터넷 아카이브 사이트는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웹사이트, 음원, 이미지 등 거의 모든 인터넷의 데이터들을 말 그대로 Archiving 해 놓는 사이트로 유명하다. 과거 사이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아래는 인터넷 아카이브에서 검색한 네이버 사이트의 2000년 3월 1일의 모습. 휑~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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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다보면 스크린 캡쳐 프로그램은 필수이다. 단순한 캡쳐 뿐만 아니라 캡쳐를 하고 나서도 이미지 위에 화살표나 도형을 그린다거나 텍스트를 삽입 한다거나 하는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다. 물론 윈도우 기본 캡쳐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캡쳐하고 그림판 등을 이용해서 편집을 해도 되지만 따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편집해야하니 귀찮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소프트웨어를 찾다가 발견한 것이 picpick 이라는 프리웨어이다.

 

 

■ PicPick 다운로드

http://ngwin.com/kr/download

 

picpick v4.2.8

picpick_inst_kr.z01
다운로드
picpick_inst_kr.zip
다운로드

 

※ Microsoft Windows 10, 8.1, 8, 7, Vista 또는 XP (32비트 및 64비트 지원)

 

개인 뿐 아니라 기업, 단체도 무료다. 좋은 소프트웨어를 이렇게 무료로 공개해 주니 정말 고마울 따름이다.

 

단, 외국에서의 사용은 유료다.

 

설치를 하고 실행을 하면 위와 같이 다른 프로그램과 단축키가 충돌한다고 뜬다. 나의 경우는 드랍박스와 원드라이브와 충돌한다고 떴다. 이게 실행할때마다 뜬다. 그리고 픽픽은 한 번 실행하면 트레이에 미니 아이콘으로 실행 아이콘(트레이 상주)이 남는다. 이걸 종료하지 않는 한 계속 실행 중 상태에 있다.

 

실행 시 마다 계속 뜨는 단축키 충돌 메시지를 없애기 위해서 환경설정->단축키에 들어간다. 그리고 모든 단축키를 '없음' 으로 설정해 주었다. 그 이후로 픽픽 실행 시 단축키 충돌 메시지는 뜨지 않았다. 이 설정은 나의 경우이므로 다른 PC에서는 다를 수 있다. 그리고 단축키를 원하는 경우는 자신의 사정에 맞게 충돌하지 않도록 단축키를 수정해서 사용하면 된다.

 

픽픽의 메인화면이다. 좌측에 여러가지 캡쳐 도구들이 있고 오른쪽에는 갖가지 그래픽 도구들이 위치하고 있다. 그래픽 작업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정말 유용하게 쓸 만한 도구들을 한데 모아 놓았기 때문에 유용할 것 같다. 캡쳐 방법은 스크롤 캡쳐까지 거의 모든 다양한 방법들을 제공한다.

 

나의 경우 캡쳐 이미지 편집 기능 이외에도 꼭 필요한 기능이 있는데 바로 캡쳐 지연기능이다. 윈도우10의 기본 캡쳐 프로그램에 있는 바로 그 기능이다. 이 기능은 예를들어 어떤 소프트웨어 사용법에 대한 것을 캡쳐할 경우 드랍다운 메뉴 등을 캡쳐할 때 편하다. 

 

캡쳐 지연 기능을 사용하면 이런 드랍다운 메뉴를 캡쳐할 수 있다. 지연시간 동안 메뉴를 펼쳐 놓고 캡쳐가 시작되면 드래그해서 캡쳐를 하는 방법이다. PrintScreen Key와 그림판을 이용해서도 이렇게 할 수 있는데 너무 번거롭다.

 

네이버 뉴스 화면을 캡쳐해 보았다. 캡쳐를 하자마자 캡쳐된 이미지가 픽픽의 이미지 에디터로 넘어간다. 그림판과 비슷하지만 좀 더 많은 기능이 있고 사용하기 쉬운 이미지 편집기이다.

 

각종 툴을 이용해서 캡쳐한 이미지에 그려 보았다.

 

실제 캡쳐해서 편집 후 저장한 이미지

 

웹 브라우저(네이버 뉴스) 페이지를 픽픽을 이용해서 스크롤 캡쳐한 이미지이다. 자동 스크롤 캡쳐가 되므로 아무리 긴 페이지라도 클릭 한 번으로 쉽게 캡쳐해 준다.

 

https://youtu.be/VIa0JbWI9tE

간단하게 사용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다.

 

픽픽은 스크린 캡쳐 관련해서 거의 모든 기능이 들어 있고 다양한 그래픽 유틸까지 덤으로 들어 있는 블로거나 그래픽 관련 종사자에게는 종합 선물세트 같은 프로그램이다. 게다가 이런 강력한 프로그램이 무료라니 고마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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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PC에 오래전부터 사용해 오던 드랍박스를 설치하려 했는데 설치가 안된다. 드롭박스 서버의 문제인것 같은데 인스톨러를 아무리 실행해도 드랍박스 설치 프로그램이 다운로드 되지 않는다. 고작 80MB 정도의 프로그램 다운로드에 8시간 걸린다는 말도 안되는 오류?를 보여주면서 몇 번을 실행해도 설치가 되지 않는다. 이럴 경우 미련하게 기다려도 설치가 되지 않으니 미련을 버리고 아래와 같이 한다.

 

정상적인 설치라면 드랍박스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아이콘을 선택하면 위와 같이 '설치' 라는 부분이 나온다. 이를 클릭하면 installer 가 다운로드 된다.


DropboxInstaller.exe 라는 프로그램이 다운로드 되는데 이를 실행하면 드랍박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해서 설치한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프로그램은 다운로드 되지 않는다. 드랍박스 서버에 이상이 있는 듯 하다.


작업 표시줄 드랍박스 설치 아이콘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창닫기' 를 선택하면 위와 같이 창이 뜨는데 '설치 취소' 를 선택해서 Installer 를 닫아준다.


https://www.dropbox.com/ko/help/desktop-web/install-failed 에 들어가보면 설치 실패 시 오프라인 관리자를 다운로드 해서 직접 실행하라고 되어 있는데 막상 다운로드 링크인 https://www.dropbox.com/downloading?type=full 에 들어가면 똑같이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다.


구글에서 '드롭박스 오프라인 다운로드' 라고 검색해보니 https://www.download3k.com/Install-Dropbox.html 라는 페이지를 발견했다. 드랍박스 풀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링크이다. 미러 링크가 여러개 있으니 마음에 드는 것을 클릭해서 다운로드 받는다. 다운로드 후 실행하면 드랍박스가 PC에 설치된다.


혹시나 바이러스 같은게 들어 있는 파일이 아닐까 의심도 되는데 잘 작동 되고 백신에서도 아무런 경고가 뜨지 않는 것으로 봐서 깨끗한 파일 같다. MD5 checksum 을 해보면 되는데 드랍박스에서 배포하는 원본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없으니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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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고정관념은 잘 바뀌지 않는다. 애용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도 마찬가지다. 손에 익기도 하고 한 번 손에 익으면 다른 소프트웨어가 좋더라도 눈길이 잘 가지 않는다. 가끔 동영상 인코딩을 할 일이 있어서 동영상 인코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맨 처음에는 다음 팟인코더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 예전에 글을 쓰기도 했던 Freemake Video Converter 라는 프로그램이 간단하고 기능도 좋아서 즐겨 사용했었다. 하지만 무료 사용자는 첫화면에 소프트웨어 제작사의 로고가 강제로 박히고 자막도 지원을 하지 않았다. 어쩌다 가끔 사용하는 외국 소프트웨어에 돈을 지불하기는 싫다. 그렇다고 다음 팟인코더를 보니 개발이 중지된 상태이다. 다른 대안은 없을까? 찾아본 결과 '샤나 인코더' 라는 훌륭한 국산 프리웨어를 발견해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 사실 샤나 인코더는 2013년 부터 개발이 시작되었다. 벌써 4년이나 버전업 되고 있는 소프트웨어이다. 그러므로 이미 알고있고 애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 샤나 인코더 다운로드


https://shana.pe.kr/shanaencoder_download



샤나 인코더는 위에 보듯이 완벽한 프리웨어이다. 개인뿐 아니라 기업, 학교, 관공서에서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소프트웨어가 마음에 들면 다음의 개발자 사이트에 들어가서 후원을 할 수도 있다. https://shana.pe.kr/donate 소프트웨어가 마음에 들고 공짜로 사용하기 미안하다면 후원을 해 보도록 하자


아무튼 완전한 프리웨어이기 때문에 인코딩 시 로고가 붙는다든지 기능에 제한이 있다든지 하는 제약사항은 없다. 모든 기능의 이용이 가능하다.


설치는 일반적인 유틸리티의 설치법과 같다. 특별한 것은 없다. 애드웨어도 없어서 아주 마음에 든다.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뜬다. 가운데에 인코딩 파일 및 상태를 나타내는 부분, 그 아래에 인코딩 시 진행상황을 알려주는 부분, 그리고 오른쪽에 미리 여러가지 기기별로 최적화된 인코딩 프리셋을 제공하고 있어서 간편하게 인코딩이 가능하다. 


위와 같이 간편하게 자신의 기기에 맞는 인코딩 설정을 불러올 수 있다.


오른쪽 '커스텀' 이라는 부분을 클릭하면 직접 인코딩 설정을 할 수 있다. '빠른 설정' 을 클릭하면 된다.


'빠른 설정' 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인코딩 설정에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경우 설정을 최적화 하면 원하는 품질의 영상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영상 인코딩 시 위와 같이 여러가지 옵션과 자막을 영상에 입힐 수 있다. 물론 취향에 맞게 스타일도 지정이 가능하다.


영상 이외에 오디오 부분도 따로 설정이 가능하다.


기타 옵션들과 자신의 로고가 있을 경우 영상에 삽입할 수 있도록 옵션도 제공한다.



동영상 몇 개를 테스트 삼아 인코딩 해 보니 인코딩 속도도 매우 빠르고 안정적이다. 결과물도 매우 마음에 든다. 


또한 이 소프트웨어는 국내 개발자가 만들었으며 https://shana.pe.kr 사이트를 통하여 여러가지 정보를 공유하며 질문과 답변도 받고 있다.


프리셋 같은 경우도 https://shana.pe.kr/shanaencoder_preset 에서 여러가지 괜찮은 프리셋을 공유하고 있다.


앞으로 샤나 인코더 이외에 다른 인코더 프로그램은 쳐다보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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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인터넷 브라우저를 내 놓았다. 이제는 크롬이 거의 지배한 인터넷 브라우저의 세계에 출사표를 낸 것이다. 인터넷 브라우저 시장은 20년이 넘게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절대강자가 없는 경쟁을 해 오고 있다. 지금 현재는 크롬이 절대강자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절대강자가 없다고 한 것은 언제든지 강력한 경쟁 브라우저가 나오면 기존의 절대강자는 언제든지 몰락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 예로 WWW 초창기의 절대강자인 넷스케이프는 IE에 의해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IE 역시 한 동안 부동의 절대강자였지만 크롬과 기타 브라우저에 의해 사용자가 급감하기도 했다. 그런 의미에서 네이버에서 출시한 브라우저인 웨일이 크롬의 시장 점유율을 꺽을 수 있을까? 아니면 크롬은 절대강자로 남고 IE의 포지션이라도 탈환할 수 있을까? 호기심이 생긴다.



웨일(Whale)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크로미움을 기반으로 만든 브라우저이다. 이 점에서는 크롬과 같다. 크롬도 크로미움을 기반으로 구글에서 추가적인 기능을 넣어 만든 브라우저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크롬 환경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비교적 쉽게 웨일에 적응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해 보았다. 


다운로드는 http://whale.naver.com/download 에서 받을 수 있으며 OS 종류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버전을 찾아서 다운로드 후 설치하면 되겠다. 현재는 윈도우 버전만 개발이 되었으며 맥과 리눅스는 Coming Soon 이니 곧 만나볼 수 있을것이다. 나의 경우는 윈도우10 64비트를 쓰고 있으니 윈도우 버전 64비트를 다운로드하고 설치했다.



처음 설치하면 위와 웨일이 실행되고 위와 같은 두 개의 탭이 열린다. 간단한 브라우저 사용정보를 설정하는 단계이다. 위의 화면은 웨일 실행 시 설정한 홈페이지가 나오게 할지 아니면 크롬과 같이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가 나오게 할 지 고르는 화면이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웨일의 모양과 컬러를 설정하는 화면이다.



스킨 컬러를 선택하면 위와 같이 상단 부분의 색상이 변한다.



마지막 설정이다. 공용으로 사용하는 PC인지 개인용 PC인지 선택한다. 공용의 PC이면 아무래도 프라이버시 기능이 중요하므로 그런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 것이다.


두 번째 탭에서는 배경테마 디자인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온다. 별로 중요한 기능이 아니니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위와 같이 기본적인 배경테마가 지원되고 자신이 원하는 사진으로 배경을 꾸밀 수도 있다. 네이버 클라우드 연동을 선택하면 클라우드에서 사진을 가져와서 배경 테마를 꾸미게 할 수도 있다. 그리고 배경테마는 질리지 않도록 설정한 주기에 따라 변하게도 할 수 있다. 나는 꽃 테마를 선택했다.



크롬처럼 새탭을 누를 때 자주가는 사이트를 나오도록 설정했다. 위는 기본설정이고 이제 사이트를 하나 하나 방문하다보면 위의 사이트가 바뀔 것이다. + 버튼을 눌러서 직접 자주가는 사이트를 수동으로 추가할 수도 있다.



크롬의 북마크 및 인터넷 사용기록, 저장된 비밀번호를 그대로 가져올 수 있다. 같은 크로미움 기반이라 가능한 기능 같다. 모든 설정 기록을 가져온 이후에는 크롬을 쓰지 않고 웨일만 써도 상관이 없을 것이다.



네이버를 들어가 보았다. 여전히 적응이 안되는 네이버 메인화면이다. (처음 바뀌었을때 내가 모르고 화면 크기를 키운줄 알았었다;;) 로딩은 빠른 편이다. 크롬과 거의 비슷한 속도 같다. 플래시 부분이나 html5 부분 모두 잘 나오는 것을 확인했다.



웨일 브라우저의 맨 우측 상단에 보면 ... 으로 점 세개가 가로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을 누르면 여러가지 옵션 및 설정을 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온다. 크롬에서는 이 부분이 세로로 점 세개인데 웨일은 가로로 점 세개이다 ;;  아무튼 이 부분의 주요기능으로는 모바일 페이지를 볼 수 있도록 모바일 브라우저 창을 띄우는 기능, 화면 캡처 기능(브라우저 뿐만 아니라 모니터의 모든 영역의 캡처 가능), 스페이스 기능, 시크릿창 기능(사용기록이 남지 않는 브라우징), 북마크, 밸리 (웹페이지 스크랩 기능), 파파고 번역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창을 띄워서 네이버를 들어가 보았다. 거의 완벽하게 스마트폰에서 보는 화면을 보여준다. 다른 페이지도 몇 개 테스트 해 보았는데 스마트폰의 화면과 똑 같았다. 이건 정말 유용한 기능 같다.



스페이스 기능이다. 화면이 좌/우 2개로 분할이 되고 왼쪽에서 클릭하는 URL이 오른쪽 화면에 나타난다. 네이버 영화에 들어가서 같은 제목이지만 다른 영화가 많이 있을 경우 위와 같이 해 놓으면 아마도 영화를 찾기가 쉽지 않을까? 그리고 좌측과 우측을 비교해야 할 용도로도 괜찮은 기능 같다.



웨일에는 스토어 기능도 생길 예정이다. 아직은 Coming Soon 이다. 대신 크로미움 기반의 브라우저이기 때문에 크롬 웹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일부 앱은 호환이 되지 않는 것도 있다고 한다.



크롬 웹스토어(https://chrome.google.com/webstore/category/extensions)에 들어와 봤다. 내가 크롬에서 필수로 사용하는 유튜브용 애드블록을 찾아서 설치해 보았다.



위와 같이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고 유튜브에서도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다른 앱을 더 테스트 해 보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꽤 많은 앱들이 크롬과 호환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된다. 


앞으로 어떻게 웨일이 변화할지 모르겠지만 꽤 기대가 되고 만족스럽다. 신흥 브라우저 치고는 퀄리티가 괜찮은 편이다. 아마도 내 생각에는 앞으로의 행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는 크롬을 뛰어 넘을 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본다. 


내가 생각하기에 현재 기준 현명한 선택은 구글의 서비스를 자주 그리고 많이 이용한다면 크롬을 쓰는 것이 더 좋을 것 같고 네이버의 서비스를 많이 쓴다면 웨일도 괜찮은 선택 같다. 웨일의 곳곳에 기존 네이버의 서비스들이 녹아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이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다. 국내 시장만 본다면 장점이겠지만 세계 브라우저 시장을 본다면 분명 단점일 것이라고 보여진다. 네이버 서비스의 세계화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



■ 추가사항 (2017.04.07) : 크롬에서 가져온 북마크는 계속 그대로 유지가 되지만 저장한 비밀번호가 유지가 안된다. 그리고 크롬 스토어에서 설치한 앱들이 브라우저를 다시 시작하면 작동이 되지 않는 버그가 있는 듯 하다. 아직 베타버전이라 Stable 버전이 나오면 다시 설치해 보는게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일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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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다음 TV팟이 카카오TV로 개편이 되면서 다음팟플레이어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러면서 플레이어 자체도 무거워지고 내가 애용하는 안드로이드 리모콘 앱인 '황금벌레 리모콘' 의 기능 중 '열기' 기능이 되지 않기 시작했다. (열기 기능에 대해 맨 아래 추가사항 참조) 팟플레이어 내부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황금벌레 리모콘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구버전을 이 곳에 백업시켜 놓고 공유하고자 한다. 다만 구버전을 설치하면 카카오TV를 사용 못하게 된다. 카카오TV를 꼭 봐야 하는 사람은 그냥 최신버전을 이용하면 된다.


팟플레이어 구버전 UI


황금벌레 리모콘 앱은 아직도 구글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지만 서버 프로그램은 사이트를 현재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없다. 이것도 백업을 받아 놓고 공유하고자 한다.


황금벌레 리모콘



황금벌레 리모콘을 모르는 사람은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ldworm.remotecontrol&hl=ko 에 들어가보면 어떤 앱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PC로 영화를 볼 때 내가 사용해본 앱 중에서 최고의 앱이었고 현재도 애용하고 있다. 이것만 실행하면 멀리 떨어진 PC에 갈 일이 없어진다. 심지어 PC의 켜고 끄기도 가능하다. 그리고 위에서 '열기' 기능이 팟플레이어 신버전에서는 되지 않는다고 했는데 (열기 기능에 대해 맨 아래 추가사항 참조) '열기' 기능은 영화가 재미 없을때 이 앱을 통해서 다른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하드디스크의 내용을 보여주고 다른 동영상을 고르는 기능이다. 이게 안되면 다른 영화를 보려면 PC앞에 가서 마우스로 다른 파일을 열어줘야 한다.


■ 팟플레이어 1.5.39659 버전 (2013)

PotPlayerSetup.z01

PotPlayerSetup.zip


■ 황금벌레 리모콘 서버

GRCSetup-1.3.9.zip





■ 추가사항 (2017.03.22) : 위에 너무 구버전을 올려 놓아서 실제로 사용해보니 안되는 기능이나 코덱 미지원되는 영상이 있었다. 황금벌레 리모콘에서 '열기' 기능이 지원되는 최신버전을 다시 올려본다.  (열기 기능에 대해 맨 아래 추가사항 참조)  2016년 11월 버전이다. 하지만 저사양 PC를 사용하거나 좀 더 빠릿함을 원한다면 위의 버전이 나을 것이다. 설치하고 실행하면 업데이트 하겠냐고 묻는데 하면 당연히 안된다. 그리고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자동 업데이트 부분을 아래와 같이 자동업데이트 하지 않음으로 설정해 주어야 한다.



■ 팟플레이어 1.6.6, 64비트 버전 (2016.11)

■ 팟플레이어 1.6.6, 32비트 버전 (2016.11)

PotPlayerSetup-1.6.63856.z01

PotPlayerSetup-1.6.63856.zip






■ 추가사항 (2017.03.23) : 팟플레이어 최신버전에서 황금벌레 리모콘의 '열기' 기능이 되지 않는다고 위에 썼는데 어제 설치한 윈도우7 PC에서는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는 것을 확인했다. 내가 사용하는 윈도우10 을 쓰는 PC에서만 기능이 되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내 생각에 얼마전 PC를 최적화 한다고 안쓰는 서비스로 생각되는 것들을 마구 정지시켜 놓았던 것이 어떤 영향을 미친것 같다. 도데체 어떤 서비스일까? 아무튼 위에 올려 놓은 팟플 구버전들은 구버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그냥 계속 올려 놓으련다. 참 그리고 황금벌레 리모콘의 서버 프로그램은 개발자의 블로그인 http://blog.naver.com/goldworm 에서도 계속 다운로드 받을 수 있었다.



■ 추가사항 (2017.03.24) : 결국 윈도우10을 재설치 했다. 재설치하니 팟플레이어를 최신버전으로 설치해도 '열기' 기능에 이상이 없었다. 결론적으로 내 PC가 이상했던 것.



■ 추가사항 (2017.04.18) : 팟플 구버전과 함께 사라진 팟인코더도 올려본다.

DaumPotEncoder.z01

DaumPotEncoder.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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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의 유물 GT 520 그래픽카드를 구해서 나의 세컨드컴에 달았다. 세컨드컴은 TV에 연결해서 동영상을 보거나 가족사진을 저장하거나 인티앰프에 연결해서 음악을 듣는 용도로 사용할 것이다. 한 마디로 홈미디어 서버이다. 그러므로 고가의 그래픽카드는 필요가 없다. 그저 1080p 정도의 영상을 잘 재생하면 끝.  거의 다 만들었는데 예전에 포스팅한 개조제온 시스템에 대한 글에서 생각했던 컴퓨터와 비슷한 사양의 컴퓨터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의 사양은 아래와 같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CPU : 인텔 하퍼타운 Xeon L5420 (775 소켓용으로 개조)
M/B : MSI P35 Neo2 FR
RAM : DDR2 6400 4GB
VGA : GT 520
SOUND : 오디오트랙 마야5.1 MK2
HDD : WD 2TB
ODD : DVD Multi

위의 사양 정도가 된다. 목표는 저소음, 저전력에 용도에 알맞은 성능. 가장 전력을 많이 먹는 CPU TDP 는 50W, GT 520 은 32W 이다. 보통 고사양의 CPU와 그래픽카드가 100W 이상의 TDP를 보이는 것과 대조적이다. 


Axle GT 520사진의 그래픽카드와 같은 제품이다. 팬도 없어서 무소음인 제품이다. 그런데 윈도우10에서 인식을 하지 못한다. 아무리 드라이버의 버전을 바꿔서 설치해도 아무리 드라이버를 제거 했다가 윈도우의 기본 드라이버를 설치해도 장치관리자를 보면 문제가 있다는 노란색 물음표가 나와있다.

혹시 구형 그래픽카드라서 윈도우10에서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윈도우7으로 다운시켜도 똑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몇 시간의 사투(?) 끝에 인식시키는데 성공했다. 솔직히 이 그래픽카드가 고장이 난건 아닌가?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그건 아니었나보다.


1. 먼저 그래픽 드라이버의 완전삭제를 위해서 DDU 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서 실행 한다. http://www.wagnardsoft.com/ 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DDU+v17.0.0.0.zip


2. DDU 를 실행해서 그래픽 드라이버를 완전삭제 한다. DDU 를 실행하면 안전모드에서 실행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안전모드에서 실행을 클릭하면 컴퓨터가 다시 시작하면서 자동으로 안전모드로 들어간다. 거기에서 그래픽 드라이버를 완전삭제 하면 된다.  그리고 다시 일반모드로 부팅


3. 그래픽 드라이버를 좀 구버전을 설치해 주었다. 최신버전들은 이미 위의 삽질에서 설치해 봤었다. 버전은 '320.18-desktop-win8-win7-winvista-64bit-international-whql' 버전을 사용했다.

http://software.naver.com/software/summary.nhn?softwareId=MFS_110412


윈도우7 64비트 버전에서 위와 같이 드라이버를 완전삭제 후 재설치하니 제대로 드라이버를 잡는다. 에러도 없다. 테스트삼아 유튜브를 실행해서 4K 고화질 영상을 플레이하니 많이 끊긴다. 4K는 무리인가보다. 대신 1080p 영상은 끊김없이 빠릿하게 잘 실행이 된다. 만족스럽다. 그런데 Nvidia 는 드라이버를 발로 만드는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분명 드라이버 다운로드시 지원목록에 GT 520이 있는데 말이다. 아마도 해보지는 않았지만 윈도우10 에서도 잘 되지 않을까?


■ 추가내용(2020.04.11) : 위의 링크의 드라이버를 따로 올려서 보존해 본다. 언제 없어질지 모르니... 32비트, 64비트 모두 올려본다. 그리고 댓글에 윈10에서도 드라이버 설치가 잘 된다고 독자분께서 정보를 주셨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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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의 SNS 서비스가 인기를 얻다보니 이제는 사진 공유를 넘어서 직접 동영상을 제작하고 편집하고 공유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다보니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와 함께 컴퓨터 화면을 녹화해서 각종 컨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좀 더 프로페셔널한 컴퓨터 화면 녹화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오늘은 이 중에서 다양한 기능을 자랑하는 'Movavi Screen Capture Studio' 에 대해서 소개해 보려고 한다. Movavi 는 미국회사로서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유망한 회사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Movavi Screen Capture Studio는 Movavi 사이트에서 트라이얼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Movavi 스크린 캡처 스튜디오 소개 및 다운로드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

컴퓨터 화면 녹화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사이트는 위와 같이 한국어도 지원이 되며 프로그램 사용법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도 한국어로 할 수 있다. 다만 사이트 상의 한글을 읽다보면 외국 회사답게 조금 어색한 표현이 있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  위의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지금 다운로드' 를 클릭해서 윈도우용을 다운로드 받았다. Mac OS X 도 지원을 하니 맥을 사용하는 사람은 맥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으면 될 것이다. 

 


아쉽지만 이 프로그램은 유료 프로그램이다. 지금 받아서 설치해 보는 것은 트라이얼 버전으로 7일간 사용할 수 있으며 클립당 120초 캡처만 가능하다. 그리고 캡처시 워터마크가 자동으로 박히는 버전이다. 
설치는 특별한 것이 없다. 역시 한글을 지원하므로 다음, 동의를 누르고 설치 버튼을 누르면 설치된다.

 


설치 후 실행하면 위와 같은 창이 나온다. 심플하게 나오는데 핵심기능을 잘 표현했다.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하는 기능, 녹화한 비디오를 편집하는 기능 그리고 화면을 이미지로 캠처하는 스크린 캡처와 편집 기능이다.


먼저 위의 톱니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설정을 할 수 있다. '컴팩트 모드로 전환' 을 눌렀더니 아래와 같이 창이 더 작아진다. 창에서 마우스가 아웃되면 화면에서 창이 사라지고 마우스가 오버되면 다시 창이 나타나서 화면을 최대한 가리지 않게 된다.

컴팩트 모드 창

 

 


세계 각국의 주요언어들을 모두 지원한다.

 


'기본 설정'을 선택하면 나오는 화면이다. 일반적인 설정을 할 수 있다. 읽어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이니 설명은 스킵한다.

 


파일 메뉴에서는 캡처 비디오와 스크린샷의 저장경로 등을 지정할 수 있다.

 


키보드 단축키를 임의대로 설정할 수 있다.

 


비디오 캡처 설정을 하는 화면이다. 눈의 띄는 점은 60프레임의 동영상 캡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전 ATI Radeon Fluid Motion 기능에 대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30프레임과 60프레임은 많이 달랐다. 정말 부드럽게 움직임이 표현 된다. 

 


웹캠이 있을 경우 설정하는 화면이다. 웹캠에 비추어지는 화면을 캡처하는 동영상에 삽입하는 기능으로 생각된다. 웹캠이 없어서 확실한 사용방법은 모르겠다. 나중에 캠이 달린 나의 맥북으로 테스트 해 봐야겠다.

 


녹음되는 오디오의 품질 설정. kHz가 높을수록 음질이 좋아지긴 하는데 일반적인 용도로는 44.1kHz도 충분하다고 생각이 된다.

 


화면 녹화시 마우스 커서를 설정한다. '녹화 시 커서 표시' 를 체크하면 노란색으로 마우스 커서가 있는 곳이 표시된다. 클릭할 때 딸깍하는 소리를 집어 넣을 수도 있다.

 


캡처하는 시간을 제한할 수 있으며 예정된 시간에 캡처를 시작하고 어느 정도 시간 경과 후 종료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설정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니 이제 간단하게나마 프로그램에 대한 사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이 글에서 모든 기능을 소개할 수는 없겠지만 이 글을 읽는다면 아마 기본적인 사용법에 대해서는 감이 올 것이다. 사실 이 프로그램의 사용법이 무척 직관적이며 간편해서 초보자들에게 좋은 프로그램 같다. 이 프로그램의 기능은 크게 보면 2가지이다. 화면 녹화 및 비디오 편집, 스크린샷 찍기 및 편집이다. 이 두가지의 핵심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1. 화면 녹화 및 편집 기능


화면 녹화 버튼을 클릭하면 녹화할 모니터의 영역을 지정하게된다. 영역 지정시 마우스 드래그 없이 화면을 한 번 클릭하면 전체화면이 녹화된다. 마우스로 영역을 지정하면 지정된 영역만 캡처가 된다.


시험삼아 아두이노 Blink 예제를 코딩하는 장면을 캡처해 보기로 했다. '화면 녹화' 버튼을 클릭하고 캡처할 영역을 지정한 후 아래 컨트롤 창에서 원하는 옵션을 선택 후 REC 버튼을 클릭하거나 단축키를 눌러서 화면 녹화를 시작한다. 웹캠이나 마이크를 사용한다면 화면에 웹캠 화면이 오버랩 될 것이며 자신의 마이크 음성도 녹음이 가능할 것이다.


녹화를 끝내면 위와 같이 미리보기 창이 나온다. 캡처한 영상을 미리보기 하고 저장할 수 있다. 간단하게 필요 없는 장면도 삭제가 가능하다. 한 번 이 상태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버튼을 눌러서 저장해 보기로 했다. ( 캡처영상에는 '체험판' 이라는 글자가 아주 크고 아름답게 박혀있다! 저 글자를 보자마자 갑자기 구입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 )


위와 같이 다양한 파일형식과 품질로 저장을 할 수 있으며 자신의 하드디스크 뿐만 아니라 YouTube 나 FaceBook 에 바로 업로드가 가능하다. 처음으로 캡처해본 결과물은 아래와 같다.

https://youtu.be/3Sf4Lo-sZPI

하지만 이것이 Movavi 스크린 캡처 스튜디오가 자랑하는 비디오 편집기능은 아니다. 위의 미리보기 창에서 우측 상단의 '편집기에서 열기' 버튼을 클릭하면 이런 캡처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기능의 동영상 편집기가 나타난다. 부담스럽다는 것은 그만큼 기능이 많다는 것.


비디오 편집기 창에서는 캡처한 동영상을 기본으로 가져오고 각종 영상편집을 할 수 있는 툴들이 나타난다. 아주 전문적인 어도비 프리미어 편집기 만큼의 프로페셔널한 기능까지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영상 편집 프로그램에 대한 대부분의 처리기가 포함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영상의 합치기, 나누기, 삽입 등의 편집을 할 수 있고 동영상에 타이틀, 자막제작, 음악 삽입, 도형의 삽입, 특수효과 등 수 십가지의 기능과 특수효과 필터의 사용이 가능하다. 동영상 강의나 홈비디오를 만드는데 있어서는 충분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사용법도 직관적이고 아주 쉬워서 이 프로그램을 처음 접하는 나도 아직은 허접하지만 아래와 같이 기능을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었다. 

편집한 비디오를 저장하기 전에 위와 같이 갖가지 인코딩 옵션이 있다. 원하는 형식을 선택하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인코딩이 시작되고 잠시 후 편집된 동영상 파일이 만들어진다.

 

https://youtu.be/2PfrI_92PWU

동영상 캡처 프로그램 치고는 꽤 강력한 비디오 편집기능을 잘 배우고 이용한다면 더욱 수준높은 영상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소니 베가스나 어도비 프리미어를 배울 필요가 없을지도...)

 

 

2. 스크린샷 찍기 및 편집 기능

스크린샷은 다 알다시피 화면을 이미지 파일로 저장하는 기능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아래쪽의 '스크린샷 찍기' 와 '스크린샷 편집'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녹화 반복' 기능은 마지막 화면 녹화했던 설정을 그대로 반복해서 녹화하는 기능이다. 

 


위와 같이 '스크린샷 찍기' 버튼을 클릭하면 비디오 녹화와 마찬가지로 캡처 영역을 선택을 해야 한다. 영역을 선택하면 아래쪽에 4개의 아이콘이 나타나는데 좌측부터 '클립보드 복사', '스크린샷 저장', '저장 및 편집', '취소' 버튼들이다. 클립보드 복사는 캡처한 이미지가 컴퓨터 메모리(Clipboard)에 복사되어 그림판 등의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에서 붙여넣기해서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다. 스크린샷 저장은 말 그대로 이미지 파일로 저장하는 기능, 그리고 '저장 및 편집' 기능이 있다. 캡처한 이미지를 저장하고 편집할 수 있는 편집기가 나타나게 된다. 


블로그를 하거나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든다거나 강의자료를 만든다면 캡처받은 이미지에 화살표, 도형, 문자 등을 삽입하거나 편집하는 일을 많이 하게 될 것이다. 이럴 경우 캡처 후에 바로 여러가지 이미지 편집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한다. 메뉴들을 보아하니 사용자들이 필요한 기능들을 많이 조사해서 만든것 같다. 굉장히 필요했던 기능들이 한 눈에 들어온다. 사용법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간단하다. 이미지에 화살표를 넣으려면 원하는 화살표 모양을 선택하고 '화살표 추가' 를 클릭하면 삽입이 되고 그 후에 색상, 스타일 등을 조절하면 그대로 반영이 된다. 

 


편집기를 이용해서 캡처한 이미지에 프레임도 넣고 화살표도 넣고 텍스트도 넣어 보았다. 아래 주황색 부분은 하이라이터라는 기능이다.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원하는 색으로 칠하는 기능이다. 편집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었지만 체험판은 파일로 저장이 되지 않는다. (어차피 7일 동안만 사용이 가능한데 그냥 저장하게 해 주면 안되나?)

이상으로 Movavi Screen Capture Studio 리뷰를 마친다. 컴퓨터 화면 녹화에 대해서 모든 것을 갖춘 소프트웨어라고 생각된다. 특히 비디오 편집 기능이 뛰어나다. 앞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과 버그를 개선해 나가면 더욱 훌륭한 소프트웨어가 될 것 같다. 만약 정품구입을 원한다면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른다. 40% 세일을 하고 있으니까...  https://www.movavi.com/kr/screen-capture/buynow.html#main



< 본 포스팅은 Movavi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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