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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구입했던 씽크패드 T490s의 배터리를 교체하기로 했다. 관련해서 썼던 글은 아래 링크에

[제품리뷰] - 중고 씽크패드 T490s 구입

 

중고 씽크패드 T490s 구입

얼마 전 내가 5년 전 신품을 구매해서 쓰던 노트북(레노버 s340-14api : Ryzen5 3500u, ram 12gb, ssd 256gb, hdd 500gb https://deneb21.tistory.com/772 )을 아이에게 넘기고 새 노트북 컴퓨터를 사려고 검색을 해 보았다.

deneb21.tistory.com

 

일단 풀충전이 되지 않고 정상용량의 60% 정도만 충전이 되는 상태였고 60% 풀충전 시 길면 2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했다. 2시간이면 중고 노트북치곤 나쁘지 않은 상태이고 밖에서 노트북을 오래 사용할 일도 많지 않아 그다지 교체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의 성격상 기계의 능력치를 한계까지 사용해야 직성이 풀리는 일종의 신념(?)같은게 있어서 그냥 교체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처음에는 레노버 부품 사이트에 들어가서 정품으로 교체하려고 했으나 배터리 가격만 20만 원이 넘는걸 보고 포기. (아마도 부품으로 바가지 씌워서 뽕을 뽑으려는 듯?) 써드파티 배터리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알리에서 메모리와 배터리는 사지 말라는 통설이 있지만 나름 AI에게도 물어보고 조사를 해보니 Kingsener라는 브랜드의 배터리가 정품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성능을 내준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구입하게 되었다. 다른 호환 배터리보다 약간 비쌌지만 알리코인과 갖가지 할인을 합쳐서 3.8만 원 정도에 구입을 했다.

 

물론 kingsener 배터리에 안 좋은 평도 많다. 좋다 나쁘다 5:5 비율인 것 같다. 복불복인가? 혹여나 이 글을 보고 kingsener 배터리를 구입하는 분들은 좋은 품질의 배터리가 오길 기도하는 것도...

 

배송은 YFH_SSG_STANDARD라는 방식으로 왔고 주문하고 10일 정도 걸렸다.

 

 

 

KingSener 브랜드가 박혀 있는 배터리, 뭐... 외관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 배터리의 모델명은 L18M3PD1 이다. 정품배터리와 같은 57Wh의 용량이다. 이런 배터리의 경우 원래의 용량보다 더 크게 적어 놓으면 신뢰가 더 안 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그렇지는 않았다.

 

 

뒷 판 다섯개의 나사를 풀어준다.

 

 

 

나사를 풀고 힌지 부분을 사진과 같이 분해도구 등을 이용하여 들어주면 쉽게 뒤판이 분리가 된다.

 

 

 

뒤판이 분리된 모습, 커다란 배터리가 위치해 있다. 오른쪽 위에 SSD도 있는데 삼성의 PM981a 256gb짜리가 장착되어 있다. 원래부터 달려 있던 건지는 잘 모르겠다. 램 슬롯은 안 보이는데 램은 메인보드에 납땜되어 있는 방식이라 슬롯이 없다. 고로 추가도 안된다. 다행히 내가 구입한 모델은 16GB 모델이라 다행이다.

 

 

뚜껑을 연 김에 쿨러도 풀어서 먼지도 제거하고 CPU 써멀 페이스트도 새로 발라줄까 했는데 귀찮아서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

 

 

 

먼저 배터리와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케이블을 뽑아 주어야 한다. 살살 좌우로 힘을 번갈아 주면서 뽑으면 된다. 헝겊 같은 손잡이가 있어서 그걸 잡고 뽑으면 된다.

 

 

 

배터리를 고정하고 있는 5개의 나사를 풀어주고 새로운 배터리를 장착하고 메인보드 연결 케이블을 꼽아준다.

 

 

 

KingSener 배터리가 장착된 모습, 다시 조립한다.

 

 

 

배터리 교체를 완료하고 100% 풀충전 후 얼마나 사용이 가능한지 테스트를 해 보았다. 아침 8시경부터 시작해서 오후 3시까지 7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했다. 물론 계속 작업을 하면서 사용한게 아니라 화면은 계속 켜 놓은 채로 브라우저를 띄워 놓고 간간히 일상적인 사용을 했다. 나의 경우 괜찮은 제품이 온 것 같다. 아마도 무거운 프로그램이나 게임 같은걸 돌린다면 시간이 더 줄어들 수도 있을 것이다.

 

아주 가끔 들고나갈 것이고 거의 책상에서 고정적으로 사용할 경우가 많을 것 같아 현재는 레노버 밴티지(레노버 노트북 유지보수 소프트웨어)에 들어가서 충전 임계값을 80%로 설정하고 거의 충전기를 꽂아 놓고 쓰고 있다. 이렇게 하면 계속 충전기를 꽂아 놓더라도 배터리가 100% 충전되지 않기 때문에 배터리 수명이 오래간다고 한다. 

 

앞으로 배터리의 내구성이 문제겠지만 지금까지 약 일주일 정도 아무 이상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끝으로 T490s 유지보수 매뉴얼과 iFixit 관련 페이지 링크를 공유한다

 

Lenovo-T490s-Hardware-Maintenance-Manual.pdf

토토로님이 공유한 문서를 확인하세요.

mybox.naver.com

 

 

Lenovo ThinkPad T490s Repair 도움말: 스스로 수리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Lenovo ThinkPad T490s Repair 도움말: 스스로 수리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This model Lenovo ThinkPad T490s launched in April 2019 and offers an eighth generation Intel i5 or i7 processor, a 14-inch 1080p display, and a wide variety of ports in a slimmer chassis than the T490 model.

ko.ifix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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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기인 22년도에 샀으니까 벌써 4년 동안 잘 쓰고 있는 노트북을 업그레이드해보기로 했다. 고사양은 아니지만 그냥저냥 인터넷, 문서작성, 영상, 유튜브 용으로 아직도 쓸만한 레노버 S340-14 API이다. 이 제품의 15인치 모델인 S340-15 API도 동일한 방법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으로 안다. 램은 본체 메인보드에 붙박이로 붙어있는 4GB 램+DDR4 4GB으로 총 8GB 쓰고 있었으나 4GB 램을 떼어내고 8GB를 붙여서 12GB로 사용하고자 하고자 한다. 그리고 몰랐던 사실인데 유튜브 영상을 보니 이 제품은 SSD 이외에 2.5인치 SATA SSD나 HDD를 추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중고로 1만 원 정도에 구입한 500GB HDD를 추가해 보려고 한다.

 

뒤판에 있는 10개의 나사를 모두 풀어야 한다. 아주 작은 별모양 나사인데 별모양 드라이버를 사용하니 자꾸 헛돌아서 작은 마이너스 드라이버를 꾹 누르면서 돌려주니 더 잘 풀렸다. 헛돈다고 무리하게 돌리면 나사를 못 풀게 되는 사태가 발생하니 아주 세심하게 잘 풀어준다. 나사를 풀고 힌지 부분 쪽부터 얇은 신용카드 등으로 제쳐주면 뒤판 커버가 제거된다.

 

 

 

좌측에 배터리 그 위에 쿨러, 중앙부근에 램이 들어있는 부분, 오른쪽 위에 SSD, 오른쪽 아래에 크게 2.5인치 드라이브 장착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판을 뜯은 김에 쿨러 부분 먼지도 제거해 주자

 

 

 

4535mAh 용량의 배터리. 배터리도 알리에서 3만 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어서 교환이 가능하다.

 

 

 

원래부터 달려있었던 삼성 PM991 NVMe 256GB SSD

 

 

 

팬에 먼지가... 붓으로 살살 제거하면서 핸디형 진공청소기로 흡입해 주었다. 

 

 

 

팬 왼쪽에 CMOS 정보를 저장하는 CR2032 배터리가 보인다. 2019년 제조인데 바꿔줄까 하다가 납땜도 해야 해서 그냥 놔두었다. 나중에 CMOS나 날짜가 자꾸 초기화된 거나 하는 증상이 있으면 교체해 주어야 한다.

 

 

 

이 커버 안쪽에 램이 들어있다. 

 

 

 

화살표 표시된 부분이 있는데 얇은 도구로 들어주면 커버가 들린다. 살짝 들리면 손으로 잡아서 수직 방향으로 빼주면 쉽게 빠진다.

 

 

 

기존의 4GB 램을 빼주고 8GB 램을 끼워준다. 노트북 램은 양쪽 끝 부분에 홀더 돌기가 있는데 그 부분을 눌러주면 쉽게 빠진다. 램 교체 후 커버를 덮어준다. 커버는 자세히 보면 메인보드에 커버를 잡아주는 부분이 있으므로 거기에 끼워주면 된다. 위에서 말했듯이 본체 메인보드에 마이크론 DDR4 4GB가 내장되어 있다. 그래서 램뱅크는 1개 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제 HDD 추가... 더미 브래킷이 붙어 있는데 3개의 나사를 풀어서 떼어준다

 

 

 

두꺼운 철로 만든 더미 브라켓이 붙어 있는데 더미를 뭐 이렇게 튼튼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추가할 HDD 무게랑 비슷할 것 같다. 고로 HDD를 추가한다고 해도 노트북이 더 무거워지지는 않을 것이다. 더 가볍게 사용하려면 분해해서 이걸 떼어내고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더미 브래킷은 HDD를 추가하면 쓸모가 없으니 버려도 된다.

 

 

 

HDD를 장착 케이스에 나사로 고정하여 끼워준다.

 

 

 

중고로 구입한 500GB 도시바 HDD... 디스크인포 돌려보니 사용시간 길지 않은 꽤 좋은 상태의 HDD 

 

 

 

모두 재조립하고 노트북 PC를 부팅해 본다.

 

 

 

없던 D드라이브가 생겼다. 음악파일을 잔뜩 넣어 보았다.

 

 

 

램도 12GB가 정상적으로 인식된다.

 

 

 

램 8GB에 비해 뭐가 나아졌는지 아직 체감은 안되지만 여러 가지 작업을 동시에 띄우면 아마도 체감이 날 것이다. AI열풍으로 램값 및 각종 저장장치 가격이 미쳐서 날뛰고 있다. 컴퓨터 마니아들에게는 암흑의 시기지만 이런 구형기종들을 소소하게 업그레이드하면서 이겨내면 이 또한 지나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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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코 앞에 다가오니 온도가 떨어져서 타이어 공기압이 많이 줄었다. 평소 빵빵하게 넣는 걸 좋아하는지라 타이어 공기압을 보충해 주려고 해 보았다. 그래서 3~4년 전 직구사이트 큐텐(지금은 위메프와 함께 망한...)에서 구입한 미니 공기주입기로 주입을 했다. 하지만 완충 표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바퀴 하나를 38 psi까지 주입하니 갑자기 배터리 용량이 1칸이 뜨면서 멈춰 버린다. 

 

충전이 안된건가? 하고 다시 충전을 하니 생각보다 금방 완충이 된다. 느낌이 안 좋다. 원래 이렇게 빨리 완충이 되면 배터리가 맛이 갔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마찬가지로 타이어 한 짝을 겨우 주입하는 배터리 용량... 배터리를 교체해 보기로 했다. 

 

분해법을 알기위해 구글, 유튜브, 네이버 등을 뒤졌지만 이 모델은 분해법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나만 구입한 건가???

 

샤오미 공기압 주입기를 카피한 것 같은 외형 하지만 의외로 외관은 준수하고 만듦새도 좋다. 그동안 잘 사용했는데....

 

 

 

이렇게 완충이 돼도 사용하면 금방 방전이 되어 버린다.

 

 

 

제조사 같은 것도 없고 정확한 모델명? 이름? 은 'Portable tire inflator Model :8006'이다.  정직한 이름이다.

 

 

 

분해방법이다. 먼저 아래쪽 커버를 벗긴다. 얇은 도구를 끼워서 제치면 열린다.

 

 

 

커버를 벗긴 모습

 

 

 

앞면 커버도 벗긴다. 뾰족하고 얇은 도구를 이용해서 들어 올리면 벗겨진다.

 

 

 

안쪽의 기계 부분을 밀어 올리면 알맹이가 빠진다.

 

 

 

분리된 기계부

 

 

 

라이트 부분 커버도 벗긴다.

 

 

 

기계부 커버는 동그란 부분의 나사 2개를 풀면 커버가 열린다.

 

 

 

커버를 벗긴 기계부위 모터와 펌프 배터리가 보인다. 배터리 커넥터를 분리한다.

 

 

 

배터리팩 부분이다. 18650 배터리 2개를 직렬로 연결한 배터리팩이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한글이 보인다. 배터리 메이커는 선전 후아유 뉴 에너지???

 

 

 

열수축 튜브를 벗기니 18650 배터리 2개와 BMS회로가 보인다. 모두 제거하고 새 배터리에 이식해 줄 것이다.

 

 

 

후아유 2000mAh 배터리

 

 

 

직렬연결 이므로 한쪽 부분은 + - 가 합쳐 쳤다.

 

 

 

한쪽은  + - 단자가 BMS에 연결이 된다. 커넥터는 BMS에 연결이 됨 잘 보고 똑같이 연결해 줘야 한다. 

 

 

 

교체할 삼성 SDI의 3000mAh 18650 2개

 

 

 

절연 종이 이식

 

 

 

납땜 (지저분하게도 됐다 ;; ) 

 

 

 

BMS도 납땜해서 연결한다. 극성에 주의해서 매우 신중하게 작업해야 한다. 쇼트 시 폭발이나 화재의 위험이 있다. 

 

 

 

모두 납땜하고 절연테이프로 감싸 주었다.

 

 

 

커넥터 꼽고 이식하고 재조립한다.

 

 

 

충전을 해본다. 충전이 오래 걸리는 걸 보니 배터리 상태가 좋아 보이며 제대로 충전이 되는 것 같다.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고 일부러 타이어 바람을 빼고 바람을 넣어보니 4짝을 모두 공기주입을 하고도 배터리가 한 칸도 닳지 않았다. 배터리 교체가 성공적으로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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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 언젠가부터 게임을 하게 되면 팬소음이 꽤 거슬린다. 이 게임기도 연식이 되다 보니 아마도 내부의 쿨링 시스템 청소 및 써멀 구리스 재도포가 필요한 때가 된 것 같다. 그럼 분해 및 청소 시작!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서 전원을 완전히 OFF 한다. (슬립모드 X)

 

 

 

 

뒷면에 4개의 나사가 있는데 일반적인 십자 나사가 아니라 Y자 나사로 체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Y자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4개 모두 풀어준다.

 

 

 

 

위쪽 2개의 나사는 십자나사이다. 풀어준다.

 

 

 

 

아래쪽에도 2개의 십자나사가 있는데 풀어준다.

 

 

 

 

나사를 모두 풀었으면 화살표 부분인 스피커 구멍을 시작으로 기타 피크나 신용카드 같은 얇은 도구를 이용하여 조금씩 벌려주면서 케이스를 오픈한다. 절대 무리하게 열면 안 된다. 조금씩 조금씩 진행하다 보면 열린다. 나의 경우 도구 없이 그냥 손톱을 사용... ^^

 

 

 

 

이렇게 아랫부분을 먼저 열어준 다음 윗쪽으로 살짝 밀어 올리면서 열면 그리 어렵지 않게 하우징이 분해된다.

 

 

 

 

하우징을 열면 위와 같이 금속커버가 보이는데 이것도 제거를 해 주어야 한다. 커버는 메인보드를 보호하고 방열의 기능도 함께 가지고 있다. 표시한 4군데 십자 나사를 제거하여 분해를 한다. 써멀 구리스가 굳어서 잘 안 떨어지는 느낌이 있는데 살살 조금씩 들어 올리면 분해된다.

 

 

 

 

커버가 분리된 모습. 이미 굳은지 오래되어 보이는 써멀 구리스가 묻어 있다.

 

 

 

안전한 청소를 위해 배터리를 분리한다. 청소와 써멀 재도포를 위한 분해라서 안 해도 될 것 같긴 한데 그냥 해 주었다. 배터리 단자를 빼려면 먼저 동그라미 부분의 리본 케이블을 빼줘야 한다. 리본 케이블이 배터리 단자를 가리고 있기 때문이다.  케이블 홀더를 위로 들어 올리고 핀셋 등을 이용하여 케이블을 뒤로 당기면 빠진다.

 

 

 

리본 케이블을 빼면 그 밑에 배터리 연결단자가 보인다. 역시 핀셋 등을 이용하여 위로 들어 올리면 빠진다.

 

 

 

 

빠진 리본케이블과 배터리 단자

 

 

 

 

화살표의 나사를 제거하여 히트싱크를 분리해 준다. 얇은 구리막대로 되어 있으므로 잘 휘어진다. 휘어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떼어낸다. 네모 부분은 스펀지 테이프로 접착이 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접착력이 세다. 나는 살살 떼다가 그냥 찢어져 버렸다. 아무튼 재주껏 떼어낸다. 알코올을 조금 사용하면 접착력이 약해져서 잘 떼질지도 모르는데 해보진 않았다. 

 

 

 

팬도 분해해 보았다. 팬에도 오일을 좀 넣어줄까 했는데 너무 멀쩡해 보여서 그냥 송풍기로 먼지만 제거해 주고 다시 재조립. 세월이 있어서 팬에 먼지가 좀 있었다.

 

 

 

 

전자제품 청소의 친구. 99% 이소프로필 알코올과 면봉을 사용하여 기존의 써멀 구리스를 닦아서 제거해 주었다.

 

 

 

 

굳어버린 써멀 구리스.

 

 

 

 

깨끗이 청소를 완료했다. 메인보드의 금박부분 아래에 CPU+GPU 역할을 하는 메인칩셋인 NVIDIA의 칩셋이 있는데 거기에도 써멀 구리스가 있으므로 다시 재도포 해주면 좋다. 하지만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미세한 걸림쇠 작업을 해서 커버를 벗겨내야 한다. 꽤 어려운 작업을 해야 하므로 그 부분은 생략을 했다. 시력이 2.0 이상(또는 현미경이 있거나)이고 미세한 작업을 잘한다면 커버를 벗겨내고 칩셋에도 써멀 구리스 재도포를 해주면 더욱 좋을 것이다. 히트싱크 끝부분 열이 배출되는 부분에도 먼지가 있다면 제거를 해 준다. (어디든 먼지가 있고 더럽다면 모두 닦아서 제거를 해 준다)

 

 

 

 

무슨 된장 같이 사진이 나왔는데 금색? 구리색? 써멀 구리스이다. 몇 년 전에 한 통 사서 여기저기 다 바르는 중... 바르고 나사 끼워서 히트싱크를 조립해 준다.

 

 

 

 

잊지 않고 배터리 케이블과 리본케이블을 끼워준다. 배터리 케이블은 딱 맞춰 들어가는 느낌과 소리가 날 때까지 눌러서 끼워주고 리본 케이블은 끝까지 밀어서 확실하게 끼워 주어야 한다. 안 그러면 작동이 안 될 것이다.

 

 

 

금속 커버에도 방열판 구실을 하기 때문에 써멀 구리스를 도포해 준다. 분해의 역순으로 재조립!

 

 

 

 

가지고 있는 닌텐도 스위치 게임 중에 꽤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젤다의 전설-왕국의 눈물' 을 플레이해 보았다. 기대를 별로 안 해서 그런지 솔직히 좀 놀랐다. 팬소음이 많이 줄었다. 닌텐도 스위치 소음이 심하다면 한 번 따라 해 보시길 바란다. 단, 뜯었다가 문제가 생기면 책임은 본인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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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젯 프린터 사용하다가 잉크구멍 막힘 때문에 홧김에 구입했던 레이저 프린터 후지 제록스 다큐프린트 P115W (Fuji Xerox Docuprint P115W). 2017년 구입해서 벌써 6년째 잘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몇 일전 프린터 사용 중 토너가 부족하다는 메시지가 떴다. 구입할 당시의 토너를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었으니 이제 갈아줄 시기가 된 것이다. 프린트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오래도 사용했다. 기억을 더듬어보면 구매 당시 매뉴얼에 500매 정도 프린트 가능한 용량의 토너가 들어 있다고 했었는데 그것보다는 좀 더 사용한 것 같다.  흑백이긴 하지만 여러 가지 서류출력 시 많이 사용하고 아이 학교 숙제 등을 프린트할 때 요긴하게 잘 사용했다. 특히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서 스마트폰에서 바로 프린트가 가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참 편리하게 잘 사용했다. 

 

네이버 쇼핑에 검색을 해보니 개 당 4000원 정도의 아주 저렴한 가격에 호환(재생) 토너가 판매 중 이었다. 호기심에 정품토너는 얼마나 할까 검색해 보니 개 당 5만 원... 앞으로도 절대 쓸 일은 없을 것 같다. 받아도 적당히 받아야지... 잉크젯 프린터 정품잉크가 거의 프린터 가격에 육박하는 원리와 비슷한 경우인 듯 하다. 프린터는 염가에 팔고 소모품을 비싸게 팔아서 이윤을 챙기는 방식.

 

 

원래 들어있던 토너의 4배의 출력매수인 2000매 출력이 가능하다고 한다. 리뷰도 4.8/5.0 이다. 잘 된다는 평들이 많았다. 아마도 재생이라는 말이 있는 걸로 봐서 다 쓴 정품토너를 수거해 안에 토너 파우더만 충전한 제품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저렴하게 팔 수 있지 않을까?

 

 

 

 

 

사진에 표시한 부분을 들어올려 열면 드럼과 헤드 부품이 보인다.

 

 

 

 

화살표 표시된 녹색 부분에 손가락을 걸치고 화살표 방향(몸 쪽)으로 당기면 드럼과 헤드가 결합된 부품이 통째로 분리가 된다. 두 개가 합쳐진 이걸 카트리지라고 하나? 잘 모르겠다. 아무튼 이하 카트리지로 칭하겠다.

 

 

 

 

카트리지가 분리가 되었다. 여기서 다시 토너만 분리를 해야한다. 토너는 위에서 노란 네모로 표시한 부분이다.

 

 

 

 

새로 구입한 토너이다. 주황색 보호커버를 반드시 분리하고 끼워야 한다. 

 

 

 

 

동봉되어 있던 설명서... 안전핀이나 클립, 커버 등을 모두 제거하고 토너를 장착하라는 설명이다. 나의 경우 위의 주황색 커버 외에 다른 안전핀 같은 건 없어서 커버만 제거하고 바로 장착했다.

 

 

 

 

꺼낸 카트리지에서 보라색 레버를 아래로 누르면 토너만 톡 하고 튀어 나온다.

 

 

 

 

분리한 토너이다. 화살표 표시된 부분에 토너가루가 잔뜩 묻은 롤러가 위치해 있으므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교체할 새 토너

 

 

 

보라색 레버에서 딸깍하는 소리가 날 때까지 밀어 넣어 끼워준다.

 

 

 

 

완성된 카트리지를 프린터에 밀어 넣어 끼워준다. 꽤 들어가는 깊이가 있으므로 더 이상 들어가지 않을 때까지 넣어준다. 딸깍 걸리는 느낌이나 소리는 나지 않는다.

 

 

 

 

교체한 토너는 보호커버를 씌워서 보관하기로 했다. 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안 할 가망성이 높다) 토너가루만 구입해서 토너에 주입하여 재생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니 일단 버리지 않고 커버를 씌워서 보관하기로 했다.

 

 

 

 

네이버 뉴스 하나를 인쇄해 보았다. 새 토너라 그런지 아주 깔끔하게 잘 나온다. 예전의 토너 사용 시에는 약간 흐릿하게 나왔었다. 그나저나 나도 에코프로머티리얼즈 공모에 참가했는데 장 초반 5만 원에 모두 처분했다. 그런데 최종가 57200원 이라니!!!  치킨 한 마리를 더 먹을 수 있었는데 놓쳐버렸다. ㅠㅠ (그래도 먹었다는데 만족을 하자!) 


참고로 P115W에 사용된 토너는 다른 모델인 P115B, M115B, M115F, M115FW, M115W 에서도 같은 토너인 CT202137을 사용한다고 하니 참고하자

 

아무튼 결론은 4천 원짜리 재생토너도 인쇄 잘 됨. 정품토너 사지말자. 프린터 토너 정도는 직접 갈아보자 (아마도 다른 프린터 기종도 방법이 대동소이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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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캠핑 램프 배터리를 교체하고 내친김에 몇 년 전 구입한 루메나 N9 미니 선풍기의 배터리도 교체해 본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한 3년 정도 사용을 했는데 언젠가부터 풀충전을 해도 1시간 정도밖에 작동이 되지 않는다. 이번에 사용하는 배터리는 지난번 WOSAI 임팩 렌치 배터리를 교체하고 남은 18650배터리 2개를 사용했다. 2000mAh로 루메나 선풍기에 들어 있던 배터리와 동일한 용량이고 몇 번 사용하지 않은 거의 새 배터리이다.

 

책상 위에서 사용하는 루메나 N9 선풍기 나름 시원하고 캠핑용으로도 사용가능하고 회전도 타이머도 되는 유용한 아이템이다.

 

 

 

 

바닥 4군데의 미끄럼 방지 고무를 핀셋 등으로 제거해 준다. 접착제가 발라져 있는데 작업 후 잘 놔두었다가 그대로 다시 붙이면 된다.

 

 

 

 

고무를 떼어내고 4군데 의 나사를 풀어준다.

 

 

 

 

상부의 돌리는 버튼을 마이너스 드라이버 등으로 살살 제껴주면 뽑힌다.

 

 

 

 

상판이 분리된다. 18650 2개가 보인다. 병렬로 연결되어 있다. 각 2000mAh이니 합해서 4000mAh의 용량을 가진다. 

 

 

 

 

배터리와 연결되는 부분이다. 니켈 플레이트로 단자에 납땜 연결되어 있는데 분리해야 하므로 납땜기로 떼어내 준다.

 

 

 

 

분리된 배터리 그레이트 파워라는 브랜드의 배터리이다. 듣보잡인줄 알았는데 검색해 보니 중국에서 꽤 큰 배터리 회사 같다.

 

 

 

 

깜빡하고 교체할 배터리팩 만드는 사진을 못 찍었는데 뻔하다. 2개의 배터리를 니켈 플레이트를 이용해서 병렬로 납땜해 주고 전선을 연결하여 기판과 납땜해 주었다. 납땜하기 전에 두 배터리를 글루건으로 붙여주었다.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을 하고 충전을 하니 충전이 잘 된다. 교체 후 완전히 충전하고 테스트를 해보니 최대풍속으로 2시간 30분 정도 가동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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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천원마트에서 3천 원인가? 4천 원인가? 에 구입한 캠핑용 조명을 들고 지난주 캠핑을 갔었다. 하지만 저품질의 배터리가 들어있는지 조명이 오래가지 못했다. 1박 정도의 캠핑에서는 그럭저럭 사용이 가능한 수준이지만 2박 이상의 캠핑에서는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 지난번 배터리팩 분해로 남아도는 18650 배터리를 이용하여 배터리 용량 업그레이드를 해 보았다.

 

이렇게 생겼다. 텐트 안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한 광량이고 버튼 누르는 횟수에 따라 2단계 밝기 조절, 빛이 깜빡거리는 기능이 있다.

 

 

 

 

반대편에는 걸이에 걸수 있는 고리와 태양전지가 달려 있는데 태양광으로 과연 얼마나 잘 충전이 될지 의문이지만 없는 것보단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쉽지만 USB-C타입이 아니라 마이크로5핀 충전방식이다. 전원버튼이 있고 그 밑에는 다른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USB포트가 있다. 포트를 덮는 덮개도 있어서 약간의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싸구려지만 나름 만듦새가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지만 꽤 밝은 광량을 보여준다. 자 이제 뜯어서 업그레이드 시작!

 

 

 

 

전등커버 부분은 그냥 손으로 잡아 당기면 빠진다. 그럼 바로 LED가 달려 있는 기판이 보인다. 2개의 나사를 풀어서 제거

 

 

 

 

배터리 위에는 나사 4개로 고정된 커버가 있다. 나사를 풀고 커버를 제거.

 

 

 

 

아무런 표시도 없는 묻지마 18650 2개가 병렬로 장착되어 있다. 안의 모습을 보니 원래 3개까지 장착이 가능한 제품인데 2개만 들어있다. 원가절감인가? 그래도 1개만 들어있지 않은 게 어디냐는 생각을 해본다.

 

 

 

 

지난번 보조배터리를 만들고 남은 18650 배터리팩이다. 아직도 20개가 남아있다. 

 

 

 

 

어차피 병렬로 연결되어 있으니 3개를 니켈플레이트를 제거하지 않고 떼어낸다. 그대로 캠핑등에 이식하면 된다.

 

 

 

 

원래의 스폿 용접된 니켈플레이트를 그대로 이용한다.

 

 

 

 

기존의 배터리를 떼어낸 자리에 장착된 3000mAh 18650 3개. 사이즈가 딱 맞는다. 이론상 9000mAh의 큰 용량이다.

 

 

 

 

떼어낸 배터리의 무게를 재어보았다. 54g이 나온다. 2개이므로 1개에 27g 정도의 무게를 가진다. 18650 배터리 치고는 매우 가벼운 무게이다. 물론 무게만 가지고 용량을 따질 수는 없겠지만 대부분 가벼울수록 용량은 떨어진다.

 

 

 

 

반면 교체한 배터리 1개의 무게 위의 배터리보다 20g 정도가 더 무겁다.

 

 

 

 

충전을 해본다. 충전이 잘 된다. 아마도 용량이 늘었으니 충전시간도 더 오래 걸릴 것이다. 

 

 

완전 충전을 하고 최대광량으로 얼마나 켜질지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 12시간이 지나도 꺼질 생각을 하지 않아 더 이상의 실험은 의미가 없어 중지했다. 하루 6시간 정도 사용한다면 3일 사용이 가능해 보인다. 게다가 보조배터리로 사용이 가능해서 비상시에 유용하게 사용도 가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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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닌텐도 DS Lite (이하 NDSL)의 터치스크린 교체 수리를 해 보았다. (아래 링크 참고)  이번에는 NDSL의 충전단자를 개조해 보겠다. NDSL의 충전단자는 독자규격을 사용하는데 전용 충전기나 케이블이 없으면 충전할 수 없어 매우 불편하다. 충전단자를 일반적인 USB C 타입의 충전단자로 교체하는 DIY를 해 보았다.

 

 

[DIY 작업] - 닌텐도 DS(NDSL) 터치 스크린 교체 수리 DIY

 

닌텐도 DS(NDSL) 터치 스크린 교체 수리 DIY

요즘 레트로 게임에 관심이 생기면서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고장 난 게임기인 NDSL(닌텐도 DS Lite)을 고쳐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2000년대 중반~말 정도에 유행을 했으니 벌써 15년 정도 지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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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교체할 USB-C Female 커넥터 이다. 유튜브를 보면 많은 개조사례가 있는데 대부분 모든 단자가 존재하는 USB-C 단자를 사용하여 에나멜선 같은 얇은 선으로 전원 부분만 납땜하여 기판과 연결하는 방법을 쓰는데 내가 소개하는 이 단자를 사용하면 기존의 오리지널 단자만 떼어내고 그 자리에 바로 납땜만 하면 되므로 훨씬 간단하게 교체를 할 수 있다.

 

 

 

뒷 면을 보면 4개의 다리가 있는데 USB-C 에서 다른 단자들은 제거하고 전원만 남긴 형태의 커넥터이다. 이것도 규격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기존의 단자를 제거한 자리에 이 커넥터를 꼽으면 원래 있었던 것처럼 딱 들어맞는다. 아래쪽 두 개는 고정용 단자이고 위에 튀어나온 부분이 전원과 연결되는 부분이다.

(구입링크: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4403587119.html?spm=a2g0o.order_list.order_list_main.69.21ef140f0G32Ic&gatewayAdapt=glo2kor)

 

 

 

 

케이스를 연다 케이스 및 기타 분해 방법은 터치스크린 교체 글에 자세히 있으니 생략한다. 오른쪽 윗부분에 누런색의 충전 커넥터가 보인다. 마이크로 5핀 커넥터와 닮았지만 그것보다는 조금 더 큰 호환되지 않는 커넥터이다.

 

 

 

 

커넥터 가운데 부분을 자세히 보면 2개의 단자가 기판과 연결이 되는데 충전전류가 공급되는 부분으로 오른쪽이 + , 왼쪽이 - 이다. 교체할 단자와 일치한다. ^^

 

 

 

 

기판을 완전히 분리해야 작업이 편하므로 위쪽 액정에 연결된 리본 케이블도 분리해야 한다. 다른 커넥터와 마찬가지로 검은색 잠금 부분을 위로 올리고 리본 케이블을 빼면 된다. 

 

 

 

 

완전히 분리된 기판

 

 

 

 

단자의 고정을 위한 고정핀 4개, 충전전원을 위한 단자 2개 (VIN, VGND) 총 6군데의 납을 제거해야 기존의 단자를 제거할 수 있다. 무연납이라서 매우 안 녹는데 유연납(일상적으로 쓰는 납)을 많이 녹여 발라주고 납제거기, 솔더윅 등을 사용하여 제거하면 된다.

 

 

 

 

납 제거를 위해 납을 추가로 더 묻혀준 모습

 

 

 

 

납 제거 후 단자를 떼어내고 솔더윅으로 잔류 납을 깔끔하게 제거해 주었다.

 

 

 

 

USB-C 단자가 딱 들어맞는다.

 

 

 

 

고정부가 4개에서 2개로 줄었지만 두개만 납땜해도 꽤 단단하게 잘 고정이 되어 큰 상관은 없을 것 같다.

 

 

 

 

납땜 완료.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한다. 특히 리본케이블 부분은 매우 신경 써서 잘 연결해 주어야 한다. 잘 못 연결할 경우 작동되지 않을 수 있다.

 

 

 

 

기존의 단자보다 USB-C 단자의 두께가 조금 얇기 때문에 약간의 유격이 생기지만 별로 거슬리지는 않는다.

 

 

 

 

USB-C 케이블로 충전을 해 본다. 충전이 잘 되는 모습이다. 일반적인 휴대폰 충전기인 5V 충전기로 충전을 하면 된다.

 

 

 

이제 일반적인 휴대폰 케이블로 NDSL을 충전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충전케이블은 이제 버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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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레트로 게임에 관심이 생기면서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고장 난 게임기인 NDSL(닌텐도 DS Lite)을 고쳐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2000년대 중반~말 정도에 유행을 했으니 벌써 15년 정도 지난 기종이다. 스마트폰도 없었던 그 시절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많이 하던 게임기이다. 당시 지하철을 타면 이 게임기를 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특히 여성층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기억이 있다. (남자들은 소니 PSP를 더 많이 한 듯?)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던 NDSL은 터치스크린(디지타이저)이 고장이 나고 스크래치가 나면서 자연스럽게 잊히고 서랍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를 다시 살려보려고 알리에서 터치스크린 부품을 구입하게 되었다. 

 

아직도 굉장히 저렴한 값에 부품을 구입할 수 있었다. 여분으로 2개를 구입했으나 1개는 불량으로 판명되어 폐기. 다행히 다른 하나는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국내 쇼핑몰에서도 아직 판매하는 곳이 있으므로 불량 시 교환을 감안한다면 알리보단 국내 쇼핑몰에서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국내 쇼핑몰도 검색해 보니 배송비까지 1만 원 이내에 구입 가능

 

 

 

 

터치 스크린을 교체할 NDSL 이다. 닌텐도 DS에도 여러 가지 기종이 있으나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기종은 DS Lite가 아닐까 싶다.

 

 

 

 

뒷면의 나사를 풀어서 뒷 판을 따야 한다. 먼저 배터리 커버의 십자나사를 풀어서 제거한다.

 

 

 

 

드라이버는 2가지가 있어야 한다. 십자 드라이버와 Y자 드라이버이다.

 

 

 

 

위의 사진과 같이 십자 드라이버와 Y자 드라이버 나사들이 따로 있으므로 모두 풀어준다. 당연하겠지만 배터리, 게임보이팩 덮개, 게임팩이 꼽혀 있다면 모두 제거해야 한다.

 

 

 

 

나사를 모두 풀고 제거한 모습 이제 뒷 판이 열릴 것이다.

 

 

 

 

뒤판을 열면 기판이 보인다. 좌우 트리거도 조심스럽게 뽑아서 잘 보관한다. 기판을 고정하고 있는 나사 두 개도 십자드라이버로 풀어준다.

 

 

 

 

왼쪽을 보면 커넥터 2개와 와이파이 모듈(동그라미 부분)이 보인다. 와이파이 모듈에 꼽혀 있는 커넥터를 위로 들어 뽑아주고 와이파이 부품도 위로 조심스럽게 들어 뽑아준다. 기판에 꼽힌 커넥터도 뽑아준다. 손톱이나 작은 마이너스 드라이버를 이용하면 쉽게 뽑을 수 있다. 

 

 

 

 

모두 제거한 모습

 

 

 

 

이 부분이 터치스크린이 연결되는 커넥터 부분이다. 핀셋이나 작은 드라이버로 살짝 들어올려주고 케이블을 당기면 케이블이 뽑힌다. 

 

 

 

 

터치 스크린 케이블을 뽑은 모습이다. 여기까지 하면 아래쪽 액정을 분리할 수 있다. 터치 스크린은 액정에 붙어 있으므로 액정을 분리해야 교체가 가능하다.

 

 

 

 

기판을 제껴보면 기판과 액정을 연결하는 리본 케이블이 보인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커넥터의 검은 부분을 위로 들어 올리고 케이블을 조심스럽게 빼면 케이블이 빠진다.

 

 

 

 

완전히 분리된 액정의 모습 맨 앞에 붙어 있는 터치스크린을 떼어내야 한다.

 

 

 

 

나의 경우 커터칼로 조심스럽게 터치스크린을 떼어냈다. 액정이 손상되지 않도록 최대한 천천히 칼을 넣어 떼어냈다.

 

 

 

 

왼쪽이 분리된 터치 스크린 오른쪽이 액정이다. 

 

 

 

 

원래의 터치 스크린에서 하얀색 테두리를 떼어낸다. 테두리는 재사용해야 한다. 새 터치 스크린 부착 전에 액정을 깨끗하게 닦아준다.

 

 

 

 

새로운 터치 스크린 부품을 액정에 부착했다. 부착을 쉽게 하는 방법은 게임기 상판(위 사진에서 왼쪽)에 액정 테두리와 터치스크린 그리고 액정을 겹쳐서 붙이면 깔끔하게 붙일 수 있다. 액정과 기판을 연결하는 케이블을 연결한다. 분해할 때와 마찬가지로 커넥터의 검은 부분을 위로 들어 올리고 케이블을 끝까지 잘 꼽아준 다음 커넥터 검은 부분을 꾹 눌러서 닫아주면 된다.

 

 

 

 

마지막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터치 스크린 케이블을 기판의 커넥터에 꼽는 부분이다. 검은색 부분이 들린 상태에서 케이블을 꼽고 검은색 부분을 닫으면 된다. 말은 쉬운데 이게 참 인내심을 요구한다. 핀셋으로 한참을 씨름한 후에 연결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케이블이나 커넥터가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이 과정만 끝나면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면 된다. 각종 케이블을 다시 꼽아주고 자리를 잡아주고 하판을 닫고 나사 조이면 끝.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를 해 보았다. 위의 꼬불꼬불한 게 터치펜으로 항로를 그린 것이다. 아주 부드럽게 터치가 잘 먹는다. ^^

 

 

 

 

DIY 하기 전에는 다소 막막했으나 아주 어려운 작업은 아닌 것 같다. 집에 터치가 고장 난 NDSL이 있다면 수리해서 레트로 게임의 추억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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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마트에 갔다가 구입한 로지텍의 무선 게이밍 마우스인 G304... 리뷰글도 썼었다. 

 

[리뷰] - 게이밍 무선 마우스 로지텍 G304 구입

 

게이밍 무선 마우스 로지텍 G304 구입

어린이날을 맞아 어디 외출이라도 하려 했으나 비가 오는 관계로 이마트에 가게 되었다. 이마트에 오니 로지텍의 G304라는 마우스를 럭키박스 형태로 팔고 있었다. 갑자기 무선 마우스를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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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글의 끝부분에 썼듯이 키압이 낮은 건지? 마우스의 구조에 문제가 있는 건지 자꾸 오른쪽 클릭이 의도와 다르게 클릭되는 증상이 있었다. 마우스에 손을 올리고 멍하니 있다 보면 의도치 않게 자꾸 클릭이 된다. 

 

해결방법을 생각해보니 원래의 스위치인 옴론 차이나 보다 클릭압이 높은 스위치로 교체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검색을 해보니 후아노(HUANO)의 녹축이라는 스위치가 있는데 이게 클릭압이 다른 스위치에 비해 조금 높았다. 알리에서 검색하여 5개 2600원에 구입을 하였다.

 

교체할 후아노의 녹축 스위치이다. 

 

 

유튜브를 보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스위치 교체 하는 방법을 올려 놓아서 작업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으나 만약 이런 자료들이 없다면 분해에 꽤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조금 복잡한 구조의 마우스였다.

 

 

바닥 부분 4개의 FEET 부분을 떼어내야 한다.

 

 

 

 

드라이기를 이용하여 FEET 부분에 열을 가하면 보다 쉽게 떼어낼 수 있다. 재사용해야 하므로 흠집 나지 않도록 최대한 깔끔하게 떼어내야 한다.

 

 

 

 

FEET를 떼어내면 나사 4개가 보이는데 풀어준다.

 

 

 

 

앞부분은 잘 벌어지는데 뒷부분은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분해가 잘 되지 않는다. 마이너스 드라이버를 끼우고 살짝살짝 제쳐주면 잘 떨어진다. 케이블로 상판과 하판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손상에 유의하여 조심히 분리한다.

 

 

 

 

케이블 2개도 분리한다. 좌측은 좌우클릭 신호전달 케이블이고 우측은 전원 케이블이다. 커넥터도 조심스럽게 분리해 준다. 

 

 

 

 

분리된 하판이다. 고감도 센서가 들어있다는데 확실히 저가형 마우스보단 뭔가 복잡하고 있어보인다. ^^;

 

 

 

 

DPI변경 스위치는 카일 스위치가 쓰였다. 좌우 클릭 스위치만 교체할 것이므로 하판은 작업할 것이 없다.

 

 

 

 

상판이다. 표시된 부분의 나사 7개를 제거해준다.

 

 

 

 

나사를 모두 제거하면 클릭부를 분리할 수 있는데 위와 같이 앞부분을 살짝 들어주고 살살 흔들어주면 분리가 된다. 양쪽 모두 분리해 준다.

 

 

 

클릭부 플라스틱이 제거되면 위와 같이 스위치 기판과 관련 부품들이 보인다. 표시된 부분의 나사를 모두 풀어준다.

 

 

 

 

분리된 클릭부의 부품

 

 

 

 

스위치 기판부와 케이블이 분리된다.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옴론 차이나 스위치가 쓰였다.

 

 

 

 

예전에 구매한 납제거기를 이용하여 납을 제거해 주었다. 납을 제거하기 전에 납땜 인두기로 납땜 부분에 납을 더 묻혀주고 작업하면 더욱 잘 제거가 된다. 이거 7천 원인가 주고 샀었는데 이런 작업할 때는 매우 유용하다.

[리뷰] - 7 천원 짜리 납 제거기 리뷰

 

7 천원 짜리 납 제거기 리뷰

평소 자주 가는 유튜브 DIY채널에 납 제거기 영상이 올라왔다. 주로 기존의 납땜된 기판에서 부품을 떼어낼 때 쓰는 것인데 종전에는 솔더윅을 이용하거나 인두기로 납을 지지고 납 흡입기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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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을 제거하고 기존의 스위치를 떼어내고 후아노 녹축 스위치로 교체하여 납땜한다.

 

 

 

 

납땜이 완료되었다. 더욱 깔끔한 작업을 위해 칫솔에 IPA를 묻혀서 기판을 깨끗하게 닦아준다.

 

 

 

 

깔끔하게 교체된 스위치. 이제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을 한다.

 

 

 

 

조립이 잘 되었다. FEET를 다시 붙일 때 다시 드라이기로 약간의 열을 가해주고 꾹꾹 눌러주면 더 잘 붙는다.

 

 

자! 그럼! 시도 때도 없이 눌리던 오른쪽 클릭은 키압이 높아졌으니 나아졌을까? 사용해 보니 그대로다. 그다지 나아진 게 없다. 아주 약간의 키압상승이 느껴지긴 하지만 오른쪽 클릭 현상은 여전하다. ㅠㅠ 

 

내가 이걸 왜 했을까? 아무튼 G304가 고장 났거나 스위치 교체를 원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하~~ 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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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큐텐에서 구입한 태블릿 PC 큐브 iPlay 10 (Cube iplay 10)

 

큐텐에서 구입한 태블릿PC 큐브 iPlay 10 (Cube iplay 10)

큐텐(Qoo10)에서 직구하기 라는 글에서 구입했던 중국 PC 메이커 CUBE의 iPlay 10이 도착했다. 유튜브, 웹서핑, 동영상 감상 등의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것이라 고사양은 필요가 없다. 적당한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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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포스팅을 2018년 1월에 작성했으니 구입한 지 벌써 5년이 넘어가고 있는 태블릿 ALLDOCUBE iPlay10. (찾아보니 iPlay 시리즈도 iPlay50까지 나왔다고 한다.) 구입 당시에는 위의 리뷰와 같이 아주 잘 사용했지만 지금은 비교적 성능이 더 나은 아마존 파이어 태블릿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점점 사용하는 횟수가 줄어들고 있었다.  그러다가 요즘 다시 전원을 켜보니 배터리가 빨리 닳는 증상이 있었다. 별로 사용은 안 하게 되었지만 가끔 영상감상용으로 꺼낼 때도 있기 때문에 배터리를 교체하기로 하고 배터리를 찾아보았다.

 

물론 국내에서는 적당한 배터리를 판매하는 곳은 없었고 알리익스프레스를 검색해 보았다. iPlay10 전용으로 나온 배터리도 있었지만 2만 원이 넘어가는 가격에 배송비도 있어서 합하면 3만 원이 넘어가는 가격대이다. 가끔 꺼내보는 태블릿에 3만 원 이상을 투자하는건 아닌 것 같아서 대용품을 찾아보니 크기는 약간 작지만 장착가능한 배터리를 찾았다. 배송비까지 합해서 1.7만 원을 주고 구입을 했다.

 

 

 

아무래도 배송비가 붙어서 그런지 빨리 도착을 했다. 주문 후 10일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지랜더란 메이커이다. 보호회로가 달려 있고 사이즈는 두께 3mm, 길이 100mm, 너비 145mm 이다. 오리지널 배터리 사이즈는 아래에 나오겠지만 3mm,  123mm, 147mm이다. 두께와 길이는 비슷한데 너비가 오리지널에 비해서 23mm가 작다. 그런데 표기된 용량은 6000mAh로 같다. 그동안 기술이 발전한 건가? ^^ 생산일자가 23년 4월 29일이다. 따끈따끈한 신상 배터리!

 

 

 

작업할 iPlay10 태블릿

 

 

 

어떠한 고정나사도 없기 때문에 신용카드 같은 얇은 플라스틱 조각으로 저렇게 아래판과 윗판 사이를 벌리면 쉽게 분해가 가능하다. 저가 태블릿의 장점 아닌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

 

 

 

분해한 모습. 고정테이프가 배터리 사방으로 붙어있다.

 

 

 

오리지널 배터리 표기 부분이다. 배터리 탈착을 위해 배터리 둘레에 붙어 있는 테이프들을 모두 제거해준다. 테이프에 전선과 각종 부품들도 고정이 되어 있으므로 조심히 천천히 제거해 준다.

 

 

 

테이프를 제거한 모습

 

 

 

태블릿의 기판 부분

 

 

 

기존의 배터리 위에 새 배터리를 얹어 보았다. 역시 작다. 

 

 

 

배터리 제거에 앞서 납땜되어 있는 배터리 전원선을 인두기로 녹여 분리해야 한다. 그리고 배터리가 바닥에 양면테이프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천천히 살살 기존 배터리를 제거해 준다. 당연하지만 빨간 선이 플러스 검은선이 마이너스이다.

 

 

 

배터리를 제거한 모습

 

 

 

새로운 배터리에도 양면테이프가 붙어 있으므로 자리를 잘 잡아 부착해주고 전원선을 납땜해 준다. 모든 작업이 끝났다. 분해했던 뒤판을 조립해 주고 전원을 켜 보았다.

 

 

 

유튜브 1080p가 아주 잘 나온다.  100% 충전 후 유튜브 동영상을 3시간 정도 플레이 하니 배터리 경고가 떳다. 남은 배터리는 15%. 생각보다 플레이타임이 짧은걸 보니 6000mAh 표기는 뻥스펙인듯하다. 이 태블릿이 현재 기준으로 성능은 정말 별로지만 디스플레이가 나쁘지 않아 간단한 영상 감상용으로는 아직도 괜찮은 것 같다. 배터리도 교체했으니 앞으로도 그냥저냥 가끔 꺼내어 영화 한 편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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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땜인두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겠지만 열풍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전자제품 고장의 원인 중에 냉납이라는 것이 있는데 기판과 전자소자를 연결해 주는 납땜 부분이 떨어져 전류가 통하지 못해서 고장 나는 경우를 냉납이라고 한다. 이럴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 열풍기이다. 물론 모든 전자제품의 고장에 열풍기로 지져준다고 고쳐지지는 않을 것이지만 최근 몇 개의 제품을 지져본 결과 다시 살린 것들이 있어서 소개해 본다.

 

몇 년 전에 구입한 열풍기이다. 온도 및 바람세기의 조절이 가능하며 바람노즐도 크기별로 여러개가 들어있는 제품이다. 여러 가지 DIY작업 시 유용하게 사용된다.

 

 

 

1. 블랙박스 후방 카메라 

어느날 갑자기 아침에 시동을 거니 블랙박스가 자꾸 재부팅을 하면서 작동하지 않았다. 원인은 후방카메라 인식이 안된다는 것이다. 거의 6년을 사용했으니 이제 바꿀 때가 된 것인가? 생각을 했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직사광선 및 높은 온도 낮은 온도 등 극한의 환경에 노출이 되는 블랙박스의 경우 냉납이 원인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후방 카메라를 분리하여  기판을 380도 정도의 온도, 가장 낮은 바람세기로 1~2분 정도 가열해 주었다. 재장착 후 작동해 보니 정상적으로 작동이 된다. 너무 쉽게 수리가 되었다. 혹자는 다시 고장 날 가망성이 높다고 하는데 그럴 경우 다시 뜯어서 지져보고 안되면 새로 사면 된다.

 

 

2. SSD

[리뷰] - 삼성 NVMe M.2 SSD PM9A1 500GB 사용기

 

삼성 NVMe M.2 SSD PM9A1 500GB 사용기

이번에 PC를 5600X로 업그레이드하면서 하스웰 메인보드에는 없었던 M.2 SSD를 연결하는 슬롯이 2개나 생겼다. 기존에도 SATA SSD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이 슬롯을 어떻게든 활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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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PM9A1 SSD 갑자기 사망 SK하이닉스 P31 SSD 구입

 

PM9A1 SSD 갑자기 사망 SK하이닉스 P31 SSD 구입

연초에 구입해서 좋다고 블로그에 소개글도 쓰고 했던 삼성 PM9A1 M.2 SSD가 갑자기 수명을 다했다. 화면에는 부팅이 안되고 부팅되는 디스크가 없다는 메시지만 나온다. 정말 어제까지 멀쩡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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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했다고 리뷰글도 쓰고, 작년 가을 고장났다고도 했던 삼성 PM9A1 SSD. 그동안 까맣게 잊어버리고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었는데 후방카메라를 고치고 갑자기 생긴 근거 없는 자신감? 에 눈에 띄게 되었다. 후방카메라와 비슷한 조건으로 열풍기로 열을 가해보았다. 물론 저 겉에 붙인 스티커는 떼어내고 작업을 해야 한다. SSD의 경우 정품 또는 AS가능 벌크제품의 경우 이럴 필요 없이 AS를 요청하면 되겠으나 이 제품은 노트북 추출 벌크제품이라 단독으로는 AS가 불가해서 이런 방법을 썼다.

 

결론은 다시 부활했다. 정말 신기하긴 하다. BGA 납땜된 부분이 어디가 떨어졌던 것일까? 빠른속도의 SSD라 정말 아까웠는데 마치 이벤트에 당첨돼서 공짜로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지금은 게임을 가득 넣고 신나게 돌리는 중이다. ^^

 

앞으로도 고장난 제품들을 버리기 전에 한 번 열풍기로 지져보고 안되면 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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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군제 세일 때 알리익스프레스에서 WOSAI 임팩렌치를 저렴하게 구입했다고 글을 썼었다. 그러나 배터리에 문제가 발생하여 판매자에게 교체를 의뢰하였고 판매자가 흔쾌히 새로운 배터리를 보내주었었다. 불량 배터리는 따로 반납하지 않았었다. 

[리뷰] - 대륙의 WOSAI 임팩렌치 리뷰

 

대륙의 WOSAI 임팩렌치 리뷰

얼마 전 중국 최대의 할인행사라는 광군제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진행되었다. 평소에 갖고 싶었던 좀 값나가는 물건들을 주문할 기회이다. 이번 광군제에는 자동차 자가정비를 하면서 가장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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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불량 배터리를 한 번 소생시켜 보기로 했다.

 

분해해 보니 위와 같이 정체불명의 오렌지색 18650 배터리 5개가 직렬로 연결된 구조이다. 스폿용접한 부분을 모두 떼어내고 셀 하나하나 전압을 재어보니 하나의 배터리 전압이 0V가 찍힌다.  고장의 원인이다. 1개의 불량셀 때문에 임팩렌치가 작동하지 않은 것이다. 이럴 경우 같은 메이커의 똑같은 배터리 하나를 구해서 바꿔주면 좋겠지만 직구 제품의 특성 상 똑같은 배터리는 구할 수가 없다. 고로 5개의 배터리를 똑같은 배터리로 한꺼번에 바꿔 주어야 한다. 하나만 다른 걸로 바꿔주면 안되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럴 경우 다른 큰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다고 한다. 되도록이면 같은 회사의 같은 모델의 제품을 배터리팩으로 묶어야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이에 대해서는 유튜버 자작꾼님의 영상을 보면 이해가 쉽다 https://www.youtube.com/watch?v=ThtZki-Ou08)

 

 

적당한 셀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니 예전에 DIY 하고 남은 삼성 SDI의 INR18650-30Q라는 배터리가 생각났다. 모아보니 모두 2개가 있었고 3개는 추가로 구입을 했다. 인터넷 쇼핑몰에 찾아보면 전자담배에 들어있는 중고 셀을 저렴하게 구할 수가 있어서 그걸로 구입했다. 단점은 냄새나는 전자담배를 꽤 힘들게 분해해야 배터리를 빼낼 수 있다는 것이다. 나름 고방전이고 품질이 우수한 배터리로 알려져 있다. 원래의 배터리는 2000mAh인데 이 배터리는 3000mAh이다. 용량이 1.5배 늘어나는 셈이니 이득이다.

 

 

배터리팩을 분해하려면 위와 같은 육각나사를 4개 풀어야 한다. 쉽게 풀지 못하도록 이렇게 해 놓은것 같은데 일반적인 드라이버로는 절대 풀 수 없다. 나의 경우 예전에 구입한 무려 122개의 드라이버 날이 있는 드라이버 세트가 있어서 겨우 풀 수 있었다.

 

 

122개의 드라이버 날 중 육각모양 3/32인치 짜리를 사용하면 풀 수 있다.

 

 

분해하고 필수적으로 사진을 자세하게 찍어놔야 원상복귀를 제대로 할 수 있다. 이 배터리팩의 경우 BMS기판의 전선이 모두 푸른색으로 배선을 해 놓아서 나중에 조립 시 헷갈리지 않도록 구분을 위해 전선에 네임펜으로 빨간 점을 찍어 주었다.

 

 

다른 쪽의 배선 모습

 

 

위 쪽에서 본 모습. 여기까지 찍어 놓고 납땜기를 이용하여 모든 전선들을 배터리 단자와 분리해 준다.

 

 

교체될 배터리를 배터리 홀더에 놓아 보았다. 사이즈도 딱 맞게 잘 들어간다.

 

 

나는 아직 스폿 용접기가 없으므로 직접 납땜하여 배터리들을 배선해 볼까 한다. 납땜 플럭스를 납땜할 부분에 잘 발라주는 게 포인트.

 

 

예전에 구입한 납땜 스테이션과 10년도 더 된 싸구려 JAYA 납땜기 아마추어 납땜은 이 조합으로도 차고 넘치는 듯 하다. ^^

 

 

배터리의 양쪽 단자 부분에 플럭스를 조금씩 바르고 위와 같이 납을 녹여서 발라준다. 너무 넓게 할 필요는 없고 딱 니켈플레이트의 너비만큼만 납을 발라준다.

 

 

니켈 플레이트를 잘라서 위와 같이 T자 모양의 단자 4개를 납땜하여 만들어 준다.

 

 

배터리에 납땜한다. 니켈 플레이트에 약간의 플럭스를 바르고 핀셋으로 잡고 배터리 단자에 대고 플레이트 윗부분을 납땜기로 지져주면 납땜이 쉽게 된다.

 

 

반대 쪽 납땜 모습. 좀 지저분해 보이지만 그래도 힘 있게 잘 붙었다. 어쩌면 배터리 단자와 닿는 면적이 스폿 용접보다 넓으므로 이 방법이 전류의 흐름에 있어서는 더 좋지도 않을까 생각해 본다.

 

 

모두 납땜하고 전압을 재어본다. 셀 모두 완충상태이므로 20V가 정상적으로 출력된다.

 

 

BMS 기판을 찍어놓은 사진을 참고하여 원상복귀 되도록 납땜해 준다.

 

 

반대쪽.

 

 

배터리 인디케이터를 눌러보니 완충을 뜻하는 4개의 LED가 힘차게 들어온다. 수리에 성공한 것이다.

 

 

기판을 2개의 나사로 고정한다. 

 

 

커버를 씌워서 조립완료

 

 

WOSAI 임팩렌치에 끼워본다. 잘 들어간다.

 

 

충전기에 꼽으니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충전도 잘 된다.

 

 

 

힘차게 잘 돌아가는 임팩렌치. 졸지에 두 개의 배터리가 생겼다.

 

 

■DIY시 주의사항

1. 배터리 재조립 시 극성 및 쇼트에 매우 매우 유의하여 납땜 및 조립 하여야 한다.  폭발 및 화재의 위험이 있다.

2. 배터리 단자의 납땜 시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 하여야 한다.  뜨거운 열에 배터리가 너무 오래 노출되면 배터리의 성능저하를 불러올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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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같은 카세트 플레이어에 물려 쓰기 위해 간단하고 작은 미니 스피커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기존에 리뷰한 PAM8403 같은 미니 앰프 보드가 있지만 이번에는 다른 칩을 사용한 보드를 사용해보고 싶었다. 알리에서 적당한 보드를 찾아보니 LTK5128이라는 칩을 사용한 아주 작은 보드가 있어서 구입하여 스피커를 '대충' 만들어 보았다.

 

[DIY 작업] - 초미니앰프 PAM8403 으로 만드는 미니 스피커 (PAM8403 Mini Amplifier)

 

초미니앰프 PAM8403 으로 만드는 미니 스피커 (PAM8403 Mini Amplifier)

엄청나게 작은 크기의 앰프모듈이 있습니다. 바로 PAM8403 이라는 칩을 사용한 모듈 입니다. PAM8403은 DIODES Incorporated 에서 개발한 칩으로 Class-D 급의 앰프이며 3W의 출력(4Ω 스피커, 5V 전원 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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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K5128 앰프보드이다. LTK5128 칩과 콘덴서, 저항 등으로 구성된 간단한 보드이다. 아래의 링크에서 데이터시트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LTK5128-LTKCHIPTECHNOLOGY.pdf
1.17MB

 

 

5개의 단자가 있는데 뒤에 설명이 쓰여있어서 쉽게 연결이 가능하다. 위로부터 Audio output +- (스피커 +- 연결), MUTE 기능, GND, 오디오 입력, 5V + 입력 단자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로 MUTE 단자가 GND와 연결되어야 소리가 나오며 앰프가 작동한다. 반대로 MUTE가 GND와 떨어지면 소리가 꺼진다. MUTE 기능을 이용할 경우 스위치를 하나 달아주면 되겠다. 나의 경우 필요가 없으므로 그냥 작은 전선을 이용하여 쇼트시켜 주었다.

 

 

가로 1.5CM

 

 

세로 1.2CM 의 아주 작은 크기 

 

 

집안에 굴러다니던 작은 스피커를 연결하고 각 선들을 납땜하여 단자에 연결해 주었다. 전원은 USB 케이블의 선을 잘라서 연결해 주었고 오디오 입력은 3.5파이 케이블을 하나 잘라서 Left채널만 연결해 주었다. 앰프 보드가 모노 앰프이고 스피커를 하나만 연결하여 사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납땜한 모습. 단자들의 간격이 좁으므로 납땜에 유의해야 한다. 

 

 

아이가 사용하던 클레이통에 구멍을 뚫어 스피커와 보드를 넣었다. 

 

 

고정은 글루건으로 대충...

 

 

케이블 고정도 글루건으로 대충... ^^

 

 

 

스마트폰에 연결하고 틀어보았다. 잡음이 없고 나름 들을만하지만 음량이 조금 작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냥 작은방 안에서 조용하게 들을 생각이면 그냥저냥 괜찮은 선택 같다. 특히나 레트로 기기에 연결한다면 더 괜찮을 듯싶다. 높은 음량이나 좀 더 좋은 음질의 스테레오를 원하면 PAM8403이 훨씬 현명한 선택 같다.

 

 

■ 추가내용 (2022.11.29) : 연결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알리익스프레스 판매자 페이지의 사진을 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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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 달 전에 브레이크액 1리터짜리 2통을 사놓았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 하게 되었다. 브레이크액은 4~5만 km 주행 시 교환하게 되어있는데 10만이 다 되어가는 지금에야 교체하게 되었다. 그래도 이제까지 이상이 없었으나 브레이크액이 좋지 않으면 ABS 관련 부품들도 고장이 날 수 있다고 한다. 브레이크액 교체 관련 공구들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했다. 추가적인 공구로는 바퀴를 빼고 작업해야 하므로 잭(작기)을 준비해야 한다. 난 유압잭이 있어서 그걸로 차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 휠 너트를 풀고 조일 공구들이 필요하다.

다들 운전석에서 제일 먼쪽부터 작업한다고 알고 있을 텐데 현대 정비 매뉴얼을 보니 위와 같은 순서로 작업하라고 나온다. 매뉴얼을 따른다.

브레이크액은 여러가지 제품이 있었지만 국산 중소기업의 규격품을 구입했다. 화인폴이라는 회사의 DOT-4등급의 브레이크액이다. 넉넉하게 2통을 구입했다.

알리에서 구입한 브레이크액 교체 장치이다. 파란색 니플은 따로 구입해서 끼워주었다. 호스에 체크밸브가 달려있어서 혼자서도 차의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서 브레이크액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작업할 수 있다. 체크밸브는 액체가 한쪽으로만 흐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밸브이다. 하지만 꼭 체크밸브가 없어도 작업을 할 수 있는데 반드시 2인 1조로 한 명은 브레이크를 밟는 역할, 한 명은 니플의 볼트를 풀었다 잠갔다 하는 역할을 하면 체크밸브가 필요가 없다. 즉 브레이크를 밟을 때 브레이크액 배출을 위해 니플 볼트를 풀어주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뗄 때 볼트를 잠가서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작업하는 것이다.

이렇게 다 먹은 음료수병에 구멍을 뚫고 끼워주었고 공기배출을 위해 작은 구멍 하나를 더 뚫어 주었다. 브레이크액 교체를 위한 장비는 이게 끝이다. 음료수병에는 100ml 단위로 표시를 해 주었다.

먼저 엔진룸을 열어 운전석 앞쪽에 있는 브레이크액 리저버 탱크에서 다 쓴 샴푸통에서 빼낸 펌프로 폐 브레이크액을 뽑아준다. 어떤 사람은 스포이트, 어떤 사람은 주사기로도 하던데 이게 제일 깔끔하고 빠른 방법 같다. 당연한 얘기지만 샴푸 펌프는 사전에 깨끗하게 닦아서 물기가 하나도 없게 건조하여 사용해야 한다. 구하기 어렵다면 근처 다이소에 가면 판다. 브레이크액을 모두 뽑아주고 새 브레이크액을 MAX선까지 채운다.

보조석 뒷바퀴를 탈거한 모습이다. 브레이크 캘리퍼 부분을 보면 화살표 부분에 기존 브레이크액 배출을 위한 니플이 보인다.

니플에 꼽혀있는 고무마개를 뽑아주고 10mm 옵셋렌치를 끼워준다. 그리고 브레이크액 교환 도구를 꼽아준다. 반드시 옵셋 렌치로 해야 니플 볼트가 잘 풀리니 없으면 근처 공구점에서 구입한다.

옵셋 렌치로 니플을 살짝 풀어주고 운전석으로 가서 브레이크를 부드럽게 천천히 밟아주고 떼었다를 반복한다. 그러면 위와 같이 브레이크액이 배출된다. 나의 경우 한 200ml 정도 뽑았을 때 맑은 새 브레이크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았는데 그래도 충분한 교체를 위해 각 바퀴당 300ml씩 배출해 주기로 했다. 주의할 점으로 브레이크액을 배출시키는 간간히 엔진룸 브레이크 리저버 탱크에 새 브레이크액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까먹고 안 했다가 공기가 브레이크 라인으로 들어가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므로 주의해야 한다.

병에 표시된 300ml 까지 브레이크액을 뽑아주었다. 옵셋 렌치를 돌려 니플을 꽉 잠가주고 브레이크액 교체기를 뽑고 고무마개를 닫고 타이어를 장착하면 한 바퀴가 완료된다.

다른 부분도 같은 방법으로 작업해준다. 작업 하는 김에 하체부위 고무 부싱이나 녹이 생긴 부분에 방청 윤활유도 뿌려주었다. 당연한 말이지만 브레이크 패드나 디스크 등에는 절대 뿌려서는 안 된다.

4바퀴 모두 작업이 끝났으면 브레이크액 리저버 탱크에 MAX 라고 표시된 부분까지 새 브레이크액을 채우면 마무리가 된다.

왼쪽이 최초에 브레이크 리저버에서 샴푸펌프로 뽑은 브레이크액 오른쪽이 교체한 브레이크액이다. 새 브레이크액이 섞여서 그런지 조금 더 밝은 노란색을 띤다.


브레이크액은 총 2리터 였는데 1 통과 1/2통을 썼으니 1.5리터 정도 들어간 것 같다. 타이어 탈착이 어렵고 힘들지 사실 브레이크액 교체 자체는 그리 힘들지 않았다. 교체 후 90km 정도를 주행해 보았는데 달라진 점은 별로 없었고 전과 같이 브레이크는 잘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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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계획에 없던 DIY였는데 마트에 들렀다가 아래와 같은 것을 보게 되었다. 충동적으로 구매 후 차의 실내등을 누런색의 백열전구에서 하얀색의 LED 등으로 바꾸어 보았다. 

 

LED 포장의 뒷면을 보니 차량별로 규격이 나와 있는데 아반떼AD의 경우에는 실내 앞에 있는 등은 10T를 구입하면 되고 중간 실내등은 31mm짜리를 구입하면 되었다.

 

 

전방등의 경우 투명 커버만 제거하고 교체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괜히 뜯다가 흠집이 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냥 분해해서 작업해 주었다. 안경 보관함을 열면 안쪽에 2개의 나사가 있는데 이것만 풀고 빼내면 빠진다. 케이블 2개도 분리해 준다.

 

 

뜯어낸 전방 실내등 겸 안경 보관함 부품이다.

 

 

뒷면을 보면 전구를 뽑을 수 있다. 화살표 부분의 노브를 왼쪽으로 돌리면 쉽게 기존의 전구가 뽑힌다.

 

 

아래 까만 플라스틱 부분이 소켓인데 이것도 뽑아주어야 한다. 그냥 뽑으면 전구가 뽑힌다.

 

 

분리된 소켓과 전구. 전구는 이제 필요가 없고 소켓에 LED를 끼워준다.

 

 

구입한 LED 왼쪽이 전방 실내등 우측이 중앙 실내등이다. 전방은 2개, 중앙은 1개가 들어있다.

 

 

기존 소켓에 LED를 끼워 주었다. 극성은 없다.

 

 

다시 조립하고 실내등을 켜보았다. 노란색이 하얀색 등으로 바뀌었다.... 는 것 빼고는 뭐가 달라졌는지 잘 모르겠다. 밤에 켜보면 좀 더 밝을까?

 

 

이번에는 중앙 실내등을 바꿔본다. 중앙 실내등은 나사 같은 거 없이 그냥 커버를 제쳐서 떼어내야 한다. 이게 좀 어려워서 여러 가지로 시도를 해 보다가 작은 마이너스 드라이버로 꾹 눌러서 제쳐주니 겨우 열렸다. 물론 그 과정에서 플라스틱 부분에 흠집이...

 

 

솔직히 노란색 등도 정감 있고 나쁘지 않은데...

 

 

중앙등에는 31mm짜리 LED가 1개가 들어간다.

 

 

기존의 전구를 뽑아준다. 불이 켜져 있었던 경우 매우 뜨거우므로 조심해서 작업해야 한다.

 

 

중앙등에는 이런 뾰족한 모양의 백열전구가 들어가 있다.

 

 

전구를 빼낸 자리에 LED를 끼워준다. 소켓에 딱 맞는다.

 

 

작업이 끝났다. 둘 다 켜보았다. 왜 자꾸 노란색 등이 더 좋아 보이는지 모르겠다. 뭔가 언밸런스한 느낌도 든다. 차차 익숙해질지도?

 

 

노란색 백열전구는 포장해서 만약의 경우를 위해 폐기하지 않고 보관하기로 했다.

 

 

LED 포장지 뒷면에 나오는 차종별 실내등 규격표이다. 트렁크등, 번호판등도 바꿀 수 있는데 그다지 추가로 작업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혹시 따라 할 분들은 배송비 포함해도 온라인에서 LED를 구입하는 게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하지만 LED 마니아가 아니라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벌써 예전의 노란등이 그리워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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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카발로 같은 자동차 정비 유튜브를 즐겨본다. 그러다가 얼마 전 자동차 정비 관련 유튜브를 보던 중 자동차 흡기관에 달린 크고 동그란 에어플로우 센서 부분을 세척해주면 차의 출력이나 연비가 좋아진다는 영상을 보고 CRC에서 나온 Mass Air Flow Sensor Cleaner라는 세척제를 구입하게 되었다. 하지만 주말 오픈한 나의 애마 (아반떼 AD)의 엔진룸에서는 유튜브에선 본 것과 같은 센서 부위가 없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하고 검색을 해보니 내 차는 에어플로우 센서 대신 MAP센서 라는게 대신 달려 있었다. MAP센서는 Manifold Absolute Pressure sensor라고 하여 흡기 매니폴드라는 부분으로 연료와 공기의 혼합물이 실린더로 유입이 되는데 바로 흡기 매니폴드의 절대 압력을 측정하는 센서라고 한다. 이 부분에 찌꺼기가 누적되면 제대로 측정된 압력 값을 읽을 수가 없어서 자동차의 출력이나 연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그러니 내 차의 경우에는 이 맵 센서를 구입한 세척제로 세척해주면 된다. 

 

세척하기에 앞서 분해를 위해 현대 GSW에 접속하여 맵센서 정비 관련 문서를 받아보았다.

 

위와 같이 엔진의 오른쪽 아랫부분에 맵센서가 위치하며 탈거 순서는 배터리 - 단자를 분리하고 A로 표시된 커넥터를 뽑아주고 B로 표시된 볼트 하나를 풀고 뽑으면 된다.

 

 

엔진 우측하단 깊숙한 곳에 맵 센서가 위치한다. 

 

 

먼저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를 분리해서 자동차의 전원을 끊어주었다. 소켓 렌치는 맵 센서 분리 볼트가 깊숙한 곳에 있으므로 사진과 같이 연장대를 연결하여 최대한 길이를 늘려주었다.

 

 

맵 센서 부분이다. 아래쪽 커넥터 부분을 누르면서 빼면 쉽게 빠진다. 

 

 

탈거된 케이블

 

 

케이블을 탈거하고 우측 10mm 볼트를 소켓 렌치를 이용하여 풀어주고 살살 흔들면서 뽑으면 맵 센서가 탈거된다.

 

 

탈거된 맵센서... 카본도 끼고 더러울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겉은 먼지로 더럽지만 센서 부위는 육안으로 봐도 깨끗한 모습이다. 현재 내 차는 2017년 신차 구입 후 95000km 주행 중. 아무튼 탈거했으니 세척을 진행한다.

 

 

이번에 세척을 위해 구입한 CRC사의 세척제 13000원이다. 비싸다.

 

 

센서부위에 분사해서 세척해준다. 휘발성이 좋아서 금방 날아가버린다. 5회 정도 분사해주고 그늘에서 20분 정도를 건조해주고 다시 장착해 주었다. 

 

배터리를 연결하고 시동을 걸고 동네 한 바퀴를 돌아보았다.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다. 내 차의 맵 센서는 9만을 넘게 운행했지만 아직 깨끗했고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고 있었던 것이다. 찾아보니 가솔린이 아닌 디젤차에서 맵 센서나 에어플로우 센서 등을 세척해주면 더 효과가 좋다고 한다. 아무래도 디젤이 찌꺼기가 많이 생기나 보다. DIY 전이나 후나 똑같아서 보람은 별로 없지만 오늘도 자동차 정비에 대해 몇 가지 지식을 얻게 되어 기쁘다.

 

덧) 다음엔 브레이크 패드와 브레이크 액 교환에 도전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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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 때 샥스 무선 게임패드 S1+ 를 사용하고 있다. 1년 반 전에 중고로 구입해서 아주 잘 사용을 하고 있는데 게임을 하다가 보니 RB버튼을 누르면 다시 나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리뷰] - 가성비 좋은 게임패드 샥스 S1+

 

가성비 좋은 게임패드 샥스 S1+

PC에서 게임을 하기 위해 그동안 알리에서 구입한 만 원짜리 무선 게임패드를 사용하고 있었다. XBOX 360 패드로 인식이 되어 별 불편 없이 게임을 했는데 오래 사용하니 조이스틱 부분의 고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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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 분해를 해보니 RB 부분에 택트 스위치가 있는데 이게 작동은 되긴 하지만 눌려졌다가 나오는 힘이 약해져서 생기는 현상 같다. 교체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되어 알리익스프레스를 검색하니 똑같은 모양의 스위치는 찾을 수가 없었고 XBOX 360 패드용으로 나온 비슷한 규격의 스위치는 찾을 수가 있었다. 그래서 주문을 하고 한 달이 지나서 받을 수 있었다. 

 

 

XBOX 360 패드 LB RB 스위치이다. 10개 단위로 판매되고 2200원에 구입 

 

 

새로 구입한 스위치의 모양 앞부분이 단자 부분, 뒤쪽의 구부러진 다리는 PCB에 납땜되어서 고정되는 부분이다.

 

 

RB버튼이 고장난 샥스 S1+ 패드

 

 

RB버튼의 위치이다. 위에 버튼은 RB, 아래는 RT라고 한다.

 

 

바닥의 7개의 나사를 풀면 쉽게 커버가 분리된다.

 

 

가운데 PCB가 보이고 손잡이 부분에 진동모터가 보인다.

 

 

그런데 뜯어서 스위치를 비교해보니 사진에서 보듯이 버튼 눌려지는 부분의 높이가 다르다 한 달이나 기다려서 받았는데 규격이 다르다니!!!

 

 

이렇게 보면 차이가 확실하게 남을 알 수 있다. 대략 새 스위치가 1mm 정도 더 낮은 돌출부를 가지고 있다. 그래도 나머지 단자의 납땜 위치나 간격 등은 동일하여 교체해 보기로 했다. 최악의 경우엔 버튼이 눌려지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기존 스위치 제거하고 교체 후 테스트해 보기로 했다. (혹시 이 글을 보는 분 중에 샥스 S1+ RB/LB 스위치와 동일한 규격의 스위치 구하는 곳을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다)

 

 

납땜 흡입기로 납을 제거하여 기존 스위치를 떼어냈다. 부품을 떼어내는건 언제나 어렵지만 납 흡입기와 솔더위크를 적절히 이용하면 어렵지 않게 떼어낼 수 있다.

 

 

새 스위치를 납땜해서 장착했다. 분해한 김에 다른 접점 부분들도 IPA(Isopropyl Alcohol)로 세척하고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했다. 

 

 

https://youtu.be/Gyep9RZoSrw

게임을 해보았다. 우려와 달리 버튼이 약간 더 눌리는 느낌은 있었지만 이 정도의 오차는 게임하는데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RB버튼을 눌러야  갓 오브 워의 도끼 액션이 작동하는데 잘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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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 열고 닫히던 그랜드 스타렉스 뒷문짝이 주저앉았다. 엄청난 힘을 주어서 문짝을 들어야 열리고 놓으면 빠른 속도로 그냥 쾅하고 닫힌다. 문짝을 지탱하는 쇼바가 고장 난 것이다. (부품의 정식 명칭은 쇼바가 아니라 리프터 어셈블리라고 하던데 그냥 다들 알아먹게 쇼바라고 하겠다 ^^) 

 

스타렉스 뒷문짝에는 2개의 쇼바가 있다. 확률상 아마도 두 개가 동시에 고장 나지는 않았을 것이고 둘 중 하나가 제 역할을 못하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예방정비 차원에서 그냥 두 개 모두 교체해 주기로 했다. 혹시 이 글을 보고 DIY 하실 분들은 먼저 양쪽의 부품을 모두 탈거하여 어느 쪽이 고장 났는지 체크 후 필요한 쪽의 부품만 구입하여 교체하면 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고장 난 쇼바는 손으로 눌러봐서 버티는 힘 없이 쑥쑥 잘 들어가면 고장 난 것이다.

 

 

오른쪽 쇼바 부품번호 81780-4H010 이고 왼쪽은 81770-4H010이다. 네이버쇼핑에 들어가서 품번을 치니 부품이 나오긴 하는데 한쪽에 16000원이고 배송비 4천 원이 붙는다. 모두 36000원이 든다. 뭔가 비싼 감도 들고 당장 고치고 싶은 마음에 현대 부품점을 방문해 보았다.

 

 

부품점에 가서 품번을 알려주고 쉽게 구입할 수 있었다. 양쪽 모두 합쳐서 22000원에 구입했다. 가격도 싸고 배송비도 없고 시간도 절약되고 일석이조다. 이제부터 자동차 부품은 그냥 오프라인으로 구입해야겠다. 뒷부분 품번이 조금 다른데 같은 부품이라고 한다. 뒷부분 4H010에서 4H020으로 변경되었다.

 

 

뒷문을 열고 작업해야 하는데 혼자 작업하려면 사진과 같이 문짝이 내려오지 않게 받쳐줄 파이프 같은 것이 필요하다. 둘이 있다면 한 명이 문짝을 들고 있으면 된다. 마침 적당한 길이의 쇠파이프가 있어서 받치고 작업했다.

 

 

먼저 아래쪽 나사를 풀어준다. 공간이 협소하므로 작은 스패너로 풀어주었다. (12mm)

 

 

윗쪽의 볼트 2개도 풀어주면 쇼바가 제거된다. (10mm)

 

 

위쪽 고정 볼트인데 새 쇼바를 장착할 때 재활용해야 하므로 잃어버리면 안 된다.

 

 

제거된 쇼바의 아래쪽 볼트이다. 이것도 재활용해야 하므로 빼줘야 한다. 니퍼로 나사 부분을 잡고 빼니 잘 빠진다.

 

 

분리된 아래쪽 고정볼트. 떡진 구리스가 많이 묻어 있으므로 좀 닦아준다. 동그란 부분을 새 쇼바에 꼽아주면 된다.

 

 

분해의 역순으로 장착하면 작업 끝. 장착 시 문짝의 들린 높이에 따라 볼트 구멍 맞추기가 힘들 수 있으므로 누가 문짝을 들어서 높낮이를 조절해주면 작업이 훨씬 편할 것 같다. 혼자 하느라 좀 힘들었다. 문짝을 여닫아보니 교체 전보다 훨씬 부드럽게 여닫히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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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36V 배터리팩으로 노트북 등의 외부 전원으로 쓸 수 있는 전원장치를 만들어 보았다. 

 

[DIY 작업] - 36V 배터리팩으로 만든 노트북 외부전원

 

36V 배터리팩으로 만든 노트북 외부전원

작년에 전동 킥보드에 추가로 장착할 용도로 구입한 배터리팩이 있다. 10S4P제품으로 18650 배터리 40개로 구성되었으며 36V 12Ah로 꽤 큰 용량을 가진 배터리팩이다. 원래 구입한 용도는 킥보드 주행

deneb21.tistory.com

 

만들어 본 외부전원장치에 알리에서 발견한 USB 고속 충전 모듈을 이용해서 외부에서도 USB 충전을 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를 만들어 보았다. 12Ah의 대용량 이므로 야외에서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마음껏 충전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DIY 내용은 이전 글에 내용이 다 있고 이 글에서는 고속충전 USB 모듈만 연결하면 되므로 모듈의 소개와 연결해서 잘 충전이 되는지 테스트해 보는 정도로 글을 쓰려고 한다.

 

 

알리에서 구입한 USB 충전 모듈이다. 'USB QC3.0 dc dc buck converter' 등의 검색어로 검색하면 나온다. USB 포트가 1개에서 4개까지 있는 모듈이 있는데 위의 4개짜리는 4천 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었다. 아래는 판매 페이지에 나오는 모듈 규격 등의 정보이다.

 

제품 특징 · 입력 전압 범위: 6V-32V · 출력 전압: 기본 5V, 자동으로 3-12V 사이 조정 빠른 충전 트리거링 후 · 출력 전력: 최대 24W (5V/3.4A, 9V/2.5A, 12V/2A 등) · 출력 전압 케이블 보상 기능 · 변환 효율: 90%-97% · 지원 다수 빠른 위탁 의정서 · 입력 과전압 및 undervoltage 보호 · 입력 과전류 보호 · 산출 과전류, 단락 보호 · 온도 보호에 기계 지원 빠른 책임 계약 · 지원 DCP 의정서, BC1.2, 애플, 삼성 프로토콜 · 화웨이 고속 충전 프로토콜 FCP/SCP 지원 · 화웨이 고속 충전 프로토콜 AFC 지원 · 스프레드 트룸 고속 충전 프로토콜 SFCP 지원 · Qualcomm QC2.0 및 3.0 지원 · MTK PE1.1/PE2.0 지원

신청 · 휴대전화 위탁에 태양 전지판 · 차 위탁 개장 · 운전 기록병 전력 공급 · 가정 전력 공급, 똑똑한 마개 수정 · 빠른 책임 접합기

듀얼 포트 독립 출력, 지원 프로토콜: QC2.0, QC3.0, MTK PE1.1/2.0, Apple 용, 삼성 AFC 용, Huawei FCP 용, Spreadtrum SFCP 입력 전압: DC 6 ~ 30V 출력 전압: 기본 5V, 조정 범위 3 ~ 12V 따라 빠른 충전 프로토콜 출력 용량: 단일 포트 정격 전류 2.4A, 정격 전력 24W 보호 측정: 출력 과전압 보호, 제한 출력 전압은 13V (칩 고장의 경우) 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퓨즈로 입력.

 

QC3.0 고속 충전을 지원하고 배터리뿐만 아니라 야외에서 태양전지판 등을 연결하여 사용하는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입력은 5.5mm 어댑터 단자를 사용하거나 직접 납땜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6V-32V 사이의 전압 입력이 가능하다.

 

 

출력은 4개의 USB 단자로 되어 있다. 동시에 4개 기기의 충전이 가능하다. 물론 입력 전원에 따라 다르겠지만 4개의 포트에서 동시에 고속 충전도 가능하다.

 

 

모듈의 뒷면

 

 

배터리팩 전원장치에 연결을 해 보았다. 입력은 20V. 모듈에 4개의 LED가 들어오면서 작동이 된다.

 

 

스마트폰을 연결하니 고속충전 모드로 충전이 잘 되었다. 

 

 

캠핑 같이 장시간 야외에 나갈 때 배터리팩 전원장치와 이 모듈만 가지고 다니면 각종 기기들의 충전 문제에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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