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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돌아다니다가 가져온 글인데 정말 맞는말 같다.

각종 사교육, 선행교육... 우리 아이는 남보다 앞서가야 해... 라는 부모들의 욕심이 아이들을 더욱 더 망치고 있는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할 시점인 것 같다. 제일 좋은 교육은 남의 아이보다 앞서는 것이 아니라 나이에 맞고 수준에 맞는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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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의 "슬럼프"에 대한 충고

 

그래, 자네가 요즘 슬럼프라고? 나태의 늪에서 좀처럼 헤어나기가 어렵다고?

 

그런 날들이 하루 이틀 계속 되면서 이제는 스스로가 미워질만큼,

그런 독한 슬럼프에 빠져있다고? 왜, 나는 슬럼프 없을 것 같아?

이런 편지를 다 했네, 내 얘길 듣고 싶다고.


 

우선 하나 말해 두지, 나는 슬럼프란 말을 쓰지 않아, 대신 그냥 "게으름"이란 말을 쓰지. "슬럼프"라고 표현하면 웬지 자신을 속이는 것 같아서.. 지금부턴 그냥 게으름 또는 나태라고 할께. 나는 늘 그랬어. 한번도 관료제가 견고한 조직생활을 해본 적이 없었지. 하다 못해 군대도 학교(육군제 3사관한교)였다니까? 그렇게 거의 25년을 학생으로 살다가, 어느 날 다시 교수로 위치를 바꾼 것이 다라니까? 복 받은 삶이지만, 어려운 점도 있어. 나를 내치는 상사가 없는 대신, 스스로를 관리하지 않으면 안되는 게 내 삶이었거든. 그래서 늘 힘들었어. 자기를 꾸준히 관리해야 된다는 사실이. 평생을 두고 나는 "자기관리"라는 화두와 싸워왔어.

 

사람이 기계는 아니잖아.. 감정적인 동요가 있거나, 육체적인 피로가 있거나, 아니면 그냥 어쩌다 보면 좀 게을러지고 싶고, 또 그게 오래 가는 게 인지상정이잖아.. 교수라는 직없이 밖에서 점검해 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슬럼프, 아니 나태에 훨씬 쉽게 그리고 깊게 빠져. 내가 자주 그렇다니깐? 자네들에게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난 나태란 관성의 문제라고 생각해. 자전거는 올라타서 첫폐달 밟을 때까지가 제일 힘들지. 컴퓨터 켜기도, 자동차 시동걸기도, 사는 것도 마찬가지야. 정지상태를 깨는 첫 힘을 쏟는 모멤텀을 줄 의지가 관성이 치여버리는 현상.. 난 그것이 자네가 말하는 "슬럼프"의 합당한 정의라고 생각해.

 

근데, 문제는 말야, 나태한 자신이 싫어진다고 말은 하면서도 그 게으른 일상에 익숙해져서 그걸 즐기고 있단 말이지. "슬럼프"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실은 그걸 즐기고 있단 말이지. 실은 자네도 슬럼프를, 아니 오랜만의 연속된 나태를, 지금 즐기고 있는 거라면 이 글을 여기까지만 읽어. 딱 여기까지만 읽을 사람을 위해 덕담까지 한 마디 해줄께. "슬럼프란 더 생산적인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기간이다" 됐지? 잘 가.

 

하지만, 위에 쓴 덕담은 거짓말이야. 너무 오래 나태하면 안돼. 자아가 부패하거든. 그러면 네 아름다운 육신과 영혼이 슬퍼지거든. 그러면 너무 아깝거든. 그러니까 "정말" 슬럼프, 아니 나태에서 벗어나겠다고 스스로 각오해. 그리고 이 다음을 읽어.

 

보통 "슬럼프" 상태에서는 정신이 확 드는 외부적 자극이 자신을 다시 바로 잡아주기를 기다리게 되거든? 어떤 강력한 사건의 발생이나, 친구/선배의 따끔한 말 한 마디, 혹은 폭음 후 새벽 숙취 속에서 느끼는 어떤 깨달음 같은 것이라도.. 그런 걸 느낄 때 까지는 자신의 게으름에 대한 자학을 유보하거든? 땍! 정신차려 이 친구야. 그런 자극은 없어, 아니면 늘 있어.

 

정말 중요한 것은 결국 자신이란 말이야. 그 자극을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그걸 생활의 실천으로 옮기는 스스로의 노력이 없으면 그런 자극이 백번 있어도 아무 소용없단 말이야. 정말 나태에서 벗어날 참이면 코 끝에 스치는 바람에도 삶의 의욕을 찾고, 그러지 않을 참이면 옆에 벼락이 떨어져도 늘 같은 상태라니까? 내가 자네만할 때는 말이지, 가을이면 특히 11월이면, 감상적이 되고 우울해지고 많이 그랬거든? " 자 11월이다, 감상적일 때다"하고 자기암시를 주기도 하고.. 그래 놓고는 그 감정을 해소한다고 술도 마시고, 음악을 듣고.. 그러면 더 감상적이 되고..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걸 은근히 즐겼어. 딱지가 막 앉은 생채기를 톡톡 건드리면 따끔따끔 아프지만 재밌잖아? 내 젊은 날의 버거움이란 그런 딱지 같은 거였나봐.

 

나도 철이 들었나 보지? 차츰 해결법을 찾았어. 감정은 육체의 버릇이라는 걸 깨닫게 된거지. 일조량의 부족, 운동량의 부족, 술/담배의 과다.. 즐기지 않는 감정적인 문제에 근원이 있다면 그런 거야. 난 정말 감정에서 자유롭고 싶으면 한 4마일 정도를 달려. 오히려 술도 되도록 적게 마시지. 몸이 아니라 마음을 위해서. 그리고 무엇보다 일을 해. 꽤 효과 있어.

 

더 근원적인 건 "목표"의 문제야. 나태는 목표가 흐려질 때 자주 찾아오거든. 선생님 같은 나이에 무슨 새로운 목표가 있겠니? 내 목표란 "좋은 선생""좋은 학자"가 되는 건데, 그 "좋은"이라는게 무척 애매하거든. 목표는 원대할 수록 좋지만, 너무 멀면 동인이 되기 힘들어. 그래서 나 같은 경우에 더 작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지. 대개 일주일이나 한달짜리 목표들..

 

슬럼프에서 벗어나고 싶어? "정말로" 원한다면 해결은 생각보다 쉬워. "오늘"해결하면 되. 늘"오늘"이 중요해.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뭐 이런 차원이 아니야. 그냥 오늘 자전거의 첫 폐달을 밝고 그걸로 만족하면 되. 그런 오늘들이 무섭게 빠른 속도로 모이거든. 나태가 관성인 것처럼 분주함도 관성이 되거든. 사실은 선생님도 먼 나라에 혼자 떨어져서 요즘 감정적으로 무척 힘들어. 그래서 물리적인 생활을 무너뜨리지 않으려고 굉장히 노력해. 육체적인 것이 중요하다고 했잖아? 늦게 자지 않고, 일찍 일어나고, 술 마시지 않고, 햇빛 아래서 많이 움직이고 걷고 뛰고, 꼭 1시간은 섹스폰 연습하고, 몇 글자라도 읽고, 3페이지 이상 글쓰고.. 나는 잘 알거든, 이런 육체적인 것들이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이 나태 속으로 빠지게 되는 걸. 여러번 경험했거든.

 

 

힘내. 얘기가 길어졌지? 내가 늘 그래. 대신 긴 설교를 요약해 줄께. (선생님 답지?)

 

 

일. 나태를 즐기지 마. 은근히 즐기고 있다면 대신 힘들다고 말하지 마.

 

이. 몸을 움직여. 운동하고, 사람을 만나고, 할 일을 해. 술 먹지 말고, 일찍 자.

 

삼. 그것이 무엇이든 오늘 해. 지금 하지 않는다면, 그건 네가 아직도 나태를 즐기고 있다는 증거야. 그럴거면 더 이상 칭얼 대지 마.

 

사. (마지막이야 잘 들어?) 아무리 독한 슬픔과 슬럼프 속에서라도,

여전히 너는 너야. 조금 구겨졌다고 만원이 천원되겠어? 자학하지 마.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그거 알아? 모든 것은 흘러. 지나고 나면 이번 일도 무덤덤해 질거야.

하지만 말야, 그래도 이번 자네의 슬럼프는 좀 짧아지길 바래.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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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내 모습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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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6000보 걷기가 곧 보약이다.


걷기는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좋은 선물이다. 가장 좋은 치료약이면서 아무런 부작용이 없고 어린이에서 고령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매일 꾸준히 한다면 달리기와 맞먹는 운동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운동 시간과 공간이 부족한 도시인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이기도 하다. 각종 질병 예방의 최고 보약인 걷기를 오늘부터 실천하면 어떨까. 


■ 건강과 미용, 두 마리 토끼 잡기 

걷기를 하면 각종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거나 바로 잡는 데 효과가 크다. 지방세포를 없애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정상 수치로 되돌리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혈압을 낮춰준다. 근육과 뼈를 강화해 70대에 골다공증에 걸릴 가능성이 30% 이상 낮아진다. 

비만과 지방간 예방에도 좋다. 척추 질환으로 인한 허리통증과 어깨 결림 등을 완화하고, 뇌에 적당한 자극을 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울증 등 각종 정신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걷기만 열심히 해도 대장암과 유방암 예방의 효과가 높다"며 "남자는 30%, 여자는 40% 정도 대장암 발병이 준다"고 말했다. 하루 6,000보(4.8㎞)를 걸으면 사망률이 낮아지고 심장병 발생도 줄고, 비만과 당뇨병, 고혈압 등 여러 생활습관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한 바른자세로 걸으면 척추가 곧게 펴지며 자세가 예뻐진다. 지방이 떨어져나가고 근육이 알맞게 붙어 몸매와 옷맵시도 좋아진다. 

운동을 하면 다리가 굵어진다는 얘기도 있지만 걷기 운동으로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근육이 이완ㆍ수축하는 효과로 인해 다리가 가늘어진다. 마라토너 가운데 다리가 굵은 사람이 없다는 것이 좋은 예다. 


■ 어떻게 걸을까 

보통 걸음걸이 보폭은 자신의 키에서 100을 빼면 되고(60~70㎝), 속도는 1시간에 4㎞ 정도다. 1분에 100m(1시간에 6㎞) 정도 속도는 빠른 걷기에 해당하는데 20분(2㎞) 정도 걸으면 100㎉를 소비할 수 있으며 운동효과도 있다. 

서울아산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진영수 교수는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할 경우 하루 1시간 정도 걸으면 300㎉, 1주일이면 2,100~3,000㎉를 소비해 0.45㎏을 감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선 발가락을 펴기에 여유가 있고, 발등 부위가 잘 구부러지는 편안하고 가벼운 신발을 신어야 한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 박원하 교수는 "걷기 운동은 허리를 곧게 펴고 머리를 세운 자세를 유지하면서 팔에 무리한 힘을 주지 않고 크게 흔들면 된다"고 말했다. 

시선은 5~6m 전방을 두고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은 자세다. 다른 운동과 마찬가지로 시간과 일수, 속도를 점점 늘려 45분 이상의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 반드시 5분 정도 준비운동과 정리체조를 해야 한다. 

걷기 운동을 출ㆍ퇴근 시 시작하고, 휴일에는 공원이나 산에서 맑은 공기를 호흡하면서 운동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3~4시간의 산행도 힘들지 않고 즐겁게 된다. 


■ 파워, 노르딕, 마사이 워킹 따라잡기 

일반적인 걷기 외에도 근력 강화와 칼로리 소모 등 운동 효과를 높이는 다양한 걷기 방법이 있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파워 워킹. 허리를 세운 채 팔을 힘차게 젓고 시속 6~8㎞의 빠른 속도로 걸으면 보통 걷기보다 칼로리를 훨씬 많이 소비한다. 

달리기와 걷기의 장점을 합친 운동인 셈이다. 발뒤꿈치부터 바닥에 대고 발바닥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긴다. 발을 뗄 때는 발가락 끝으로 땅을 찍듯이 밀고 나간다. 

다리는 양 무릎을 일자로 거의 스칠 정도로 이동하고, 팔꿈치는 'L'자나 'V'자 형태로 힘차게 흔들어야 한다.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복부와 팔뚝, 허벅지 부위의 군살을 빼는데 효과적이어서 중년 여성에게 인기가 높다. 

노르딕 워킹은 노르딕 스키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걷기 방법으로 '엑서스트라이딩', '폴 워킹'이라고도 한다. 핀란드 등 유럽과 미국에서 보편화한 걸음걸이법으로 양손에 스키 폴대처럼 생긴 막대를 짚고 걷는다. 손에 막대를 짚고 걸으므로 두 발로만 걸을 때보다 체중이 분산돼 더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고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일반 걷기가 신체 근육의 70% 정도를 사용하는 반면 노르딕 워킹은 95%를 동원하므로 그만큼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 엉덩이와 무릎 등에 가해지는 체중 부담이 적어 관절이나 허리가 약한 사람에게 특히 좋고, 뱃살 빼기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마사이 워킹은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족의 걸음걸이를 흉내내 만든 걸음법이다. 발바닥에 걸리는 체중을 발뒤꿈, 발 외측, 새끼발가락, 엄지발가락 순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데 중점을 둔 걷기 방법이다. 몸의 뒤쪽 근육과 복근을 더 많이 사용하게 돼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다. 

이런 걸음이 쉽게 이뤄지도록 도와주는 신발도 나와 있지만 이 신발에 익숙하지 않고 근쩜?떨어지는 사람은 자칫 부상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이창형 교수는 "병원에서도 발바닥에 궤양이 있거나 굳은살이 있으면 체중을 효율적으로 분산하도록 마사이 워킹 신발과 비슷한 원리의 '라커바텀 슈즈'를 처방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그러나 "정상 범주의 걸음에 정확한 처방 없이 이런 교정을 하면 없던 문제가 생기거나 기존 문제가 악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성인의 6000보는 4.8km 정도 된다고 한다.

- 퍼온 글... 원본글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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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다음은 금연 경과시간 별 나타나는 현상...
어디서 퍼 왔는지 알 수가 없다.



금연 20분후
--> 혈압, 맥박 그리고 손과 발의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금연 8시간 후
--> 혈중 니코틴 수치가 하루 최고 수치의 6.25% 로 떨어집니다. 니코틴 수치의 93.65% 가 떨어집니다.


금연 12시간 후
--> 혈중 산소량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혈중 일산화탄소량이 정상으로 내려갑니다.


금연 24시간 후
--> 불안증이 솟구칩니다. (금연으로 인한) 2주만 참으시면(의역) 금연 전의 불안 단계 근처정도로 돌아갈겁니다.


금연 48시간 후
--> 말초 신경이 되살아나 후각과 미각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금연으로 인한) 분노와 짜증이 솟구칩니다.


금연 72시간 후
--> 신체 모든 곳에서 니코틴이 100% 사라집니다. 니코틴 대사물은 90% 소변을 통해 몸 밖으로 나갑니다.
초조함 (의역) 같은 화학물질에 의한 금단 증상이 더욱 격렬하게 나타납니다.
평균 흡연자였던 사람들(하루 한갑) 은 담배를 피고 싶은 강한 욕구를 느끼게 됩니다.
기관지가 편안해집니다.
숨쉬기가 한결 쉬워지고 폐기능이 향상되기 시작합니다.

 

금연 5~8일 후
--> 하루 한갑을 피던 흡연자들은 하루 평균 3번의 강한 흡연 욕구를 느끼게 됩니다. 비록 하루 한갑씩
피우던 사람이 아니라도 시간이 왜곡되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마치 몇분이 몇시간 처럼
느껴지듯이요. 하지만 흡연 욕구가 왠만하면 3분 이상 지속 되지는 않을겁니다. 항상 시계를 근처에
두고 시간을 쟤보세요 (흡연 욕구가 일때마다)


금연 10일 후
--> 하루 한갑을 피던 흡연자들은 하루 평균 2번 또는 그보다 적게 흡연 욕구를 느낄 것이고
각각의 흡연 욕구는 3분도 채 되지 않아 사라질것입니다. (의역)


금연 10일 ~ 2주 후
--> 회복이 매우 증진되어 더 이상 중독 증세가 심하게 괴롭히진 않을 것입니다 (의역)
잇몸의 혈류가 더 잘 돌며 잇몸의 혈류의 흐름이 비흡연자들과 비슷하게 됩니다.


금연 2주~4주 후
--> 금연으로 인한 분노, 불안, 집중력 장애, 초조함, 불면증, 쉴 수 없음, 우울증 등의 증세가
사라집니다. 만일 이 기간 후에도 그런 증상들이 계속 된다면 의사를 만나 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금연 21일 후
--> 뇌의 감각수용체가 니코틴의 존재에 대한 반응에 더 효과적으로 차단합니다(?)
비흡연자의 뇌의 감각수용체 차단력과 비슷해집니다 (?)
--> 21일 후 부분은 해석이 쬐꼼 힘드네요 의학용어가 나와서 죄송합니다 ㅠㅠ

 

금연 2주 ~ 3달 후
--> 심장마비의 위험 확율이 낮아지고 폐기능이 향상됩니다.


금연 3주 ~ 3달 후
--> 혈액순환이 굉장히 개선되고, 걷기가 쉬워집니다. 만성기침이 있으셨다면 지금쯤 사라질겁니다.


금연 1달 ~ 9달 후
--> 흡연으로 인한 코막힘, 피로감, 숨 찬 증상들이 사라집니다.
폐의 섬모가 다시 자라나 가래 등을 잘 처리하고 폐를 깨긋이 유지하고 감염을 방지합니다.
전체적인 체력이 증가합니다.


금연 1년후
--> 심혈관계통 질환 위험이 흡연자의 절반으로 감소합니다.


금연 5년 ~ 10년 후
-->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와 비슷해집니다.

 

금연 10년 후

--> 폐암으로 사망할 확율이 하루 한갑씩 피는 흡연자에 비해 절반으로 감소합니다.
구강, 목, 식도에 암이 걸릴 확율 역시 감소합니다.

 

금연 15년 후

--> 심혈관계통 질환에 걸릴 위험이 한 번도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과 비슷해집니다.

 

15년 후 금연 만랩을 이루고야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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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천할 수 있는거야? ㅋ



성공을 위한 50가지 명언



1. 주간계획, 월간계획, 연간계획, 3년, 5년, 10년, 평생계획을 세워라.
이 때 가능한 한 목표를 높게정하라.
왜냐하면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고, 크게 생각하는 사람이 크게 되기 때문이?

2.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 할 수 있는 것,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지 빨리 발견하라. 그리고 그것에 미친 삶을 살아라.

3. 인간에 있어서 발전은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기본적인 욕구에서
출발한다. 인생은 굴러가는 공이라는 체념적.운명론적 사고를 버려라.
굴리는 사람에 따라서 그 방향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현자(賢者)는 마음의 주인이 되지만, 우자(愚者)는 마음의 노예가 된다.

4. 암기도 필요하다. 그러나 일정한 단계에 이르면 기억하기보다는 폭넓게
창조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

5. 고쳐질 수 없는 것을 가지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
예컨대 나이와 학력과 건강과 외모의 부족한 점을 가지고 전전긍긍하지 마라.
시간만 낭비할 뿐 백해무익하기 때문이다.

6. 지나친 오만과 자신감도 금물이지만, 한편으로
나는 "천상천하유아독존적(天上天下唯我獨尊的)" 존재임을 깊이 생각해 보라.
한마디로 내 인생은 나의 것, 아무도 침범할 수 없는 신성불가침의 것.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안 될 때 안 될 값이라도 이왕이면 적극적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어깨를 펴고 도전적으로 세상을 살아보라.

7. 같은 말이라도 듣기 좋게, 긍정적으로 하라.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칭찬하라. 그리고 우호적인 미소를 보내라.
화초에게도 가장 좋은 비료는 주인이 매일 아침 말을 걸어 주는 것이다.
음악을 듣고 자란 오이는 결실도 좋다는 말을 그대는 들어보지 못했는가?

8. 말을 착하고 부드럽게 하라.
악기를 치면 아름다운 소리가 나오듯이 그렇게 하면 몸에 시비가 붙지 않고, 세상을 편안히 살다 가리라.(法句經 : 101장 134절)

9. 쓰잘 데 없는 일 때문에 남과 다툴 필요는 없다.
논쟁을 벌일 만큼 중요한 일인가, 가치있는 일인가를 생각하라.
그렇다고 무조건 양보하고, 경쟁을 쉽게 포기하라는 말은 아니다.

10. 맹목적 입장에서 다른 사람의 견해를 수용하지 말라.
항시 무엇인가 문제가 있을 거라는 창조적 회의의 자세를 가지고 비판적 입장을 견지하라.
즉 나라면 이렇게 할 텐데 라는 생각을 머리에서 버리지 마라.

11.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의 눈에 띄어야 한다.
강의실 맨 앞에 앉아서 화자의 눈을 뚫어지게 바라보라.

12. 말하는 데 자신의 지식과 에너지를 모두 탕진하지 말고, 경청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쓸 수 있도록 비축해 두라.
대인(大人)은 경청하는 일에, 소인(小人)은 말하는 일에 전념한다는 옛 말이 있다.
또한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낮다는 이야기도 있다.
인간이 왜 입은 하나, 귀는 두 개를 가지고 있는지, 그대는 아는가?

13. 근묵자(近墨者)는 흑(黑)이다. 진보적이고 합리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그리고 가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는 자가 어찌 사회를 잘 다스릴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가정적으로 원만한 사람과 친교를 맺어야 한다.

14. 모든 일에 소수의 비판을 무시하지 마라.
군중심리에 의하여 뜻밖에 우매한 결론에 도달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단 결정을 했다면 과감하게 추진하라.

15. 때깔이 좋은 사과가 맛이 있는 법이다. 외모를 단정히, 말은 교양있게,
행동은 예의 바르게 하라. 그러면 남에게 호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16. 사회생활을 할 때 항시 나만을 생각하지 말고, 우리를 생각하라.
그리고 항시 남을 나의 입장에서 인간적으로 바라보라.
그런 연후에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도출해 보라. 역지사지(易地思之). 입장을 바꿔 생각해 봐. 내 탓이오.

17. 위대한 종교가.철학자.정치가는 적지 않은 시간을 홀로 보낸다.
그리고 그 고독 속에서 번쩍이는 예지를 발견해 내었다.
이와 같이 명상은 뜻밖에 좋은 해결책을 제시해 주기도 한다.
그러기에 홀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라.
매일매일 조용한 시간에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져라.
그리고 중요한 일이라면 조용한 곳에서 3∼4일 동안 구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라.

18. 고정관념을 가지고는 남을 뛰어넘을 수 없다.
그러기에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
즉 구태의연한 사고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엉뚱한 생각이 세계를 바꾼다.
평범한 사고를 하여서는 문제점을 발견할 수 없고,
발전의 엔진을 돌릴 수도 없다.

19. 성공하는 삶은 인생에 대한 열의에서 출발하여 집념과 인내를 통하여
결실을 맺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에 도전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다.

20. 상대에게 우정과 사랑을 바라지 말고, 먼저 다가가 꽃이 되어, 그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어라.

21. 무슨 일이든 잘 되지 않으면,
우선 거기에는 무엇인가 나의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라.
일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상대와의 경쟁에서 탈락되었을 때, 남을 원망하지 말고 그 원인을 나에게서 찾아라.
그리고 생각할 여유를 가지면서 재도전하든지 우회하라.

22. 인간의 마음은 크기가 한이 없어서 크게 생각하면 자꾸 커진다. 언젠가는 큰 바위 얼굴이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부단히 생각을 넓고 깊게 하라.

23. 사람을 대하는 데 말재주로써 하면 자주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게 된다.
말한 것은 반드시 실천하라. 말만 번지르게 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말을 안 한 것만 못하다. 언행일치(言行一致).실천궁행(實踐躬行).

24.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 실패했을 때는 다시 일어서라. 아픈 만큼 성숙해지듯이 인간은 성공보다는 패배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25. 인생은 머나 먼 나그네길.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스텝 바이 스텝으로.

26. 말과 행동은 자신있게, 힘차게, 즐겁게,
그리고 발걸음은 남보다 좀 빨리 걸어서 진취적인 인상을 주어라.

27. 자신이 이룬 업적에 대한 공은 그 일을 함께 한 동료와 함께 하라.
공과 명예는 나의 몫이고, 희생과 책임은 부하의 몫이라는 생각으로는
리더가 될 수 없다.

28. "안되면 되게 하라."고 말하지 말고, 안되는 이유를 규명하라.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고 말하지 말고, 큰 유를 창조할 작은 유를 제공하라.

29. 비장한 말은 슬픈 얼굴로, 위협적인 말은 성난 얼굴로, 변덕스러운 말은 익살스러운 얼굴로, 진지한 말은 엄숙한 얼굴로(호라티우스).

30. 화를 낼 때 위벽은 산과 위액을 과다방출함으로써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위궤양을 가져 온다. 웃자. 한 번 태어난 인생인데, 즐겁게 살아야 하지 않은가?

31. 깜빡이는 한 점의 불티가 능히 넓은 숲을 태우고, 반 마디 그릇된 말이
평생의 덕을 허물어뜨린다.(명심보감)

32. 적극적.낙천적.협력적 성격을 가진 지능지수 100인 사람이 소극적.염세적.비협조적인 성격을 가진 지능지수 120인 사람보다 훨씬 더 능력을 발휘한다.

33.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합니다.
쓰디쓴 말 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무례한 말 한마디가 사랑의 불을 끕니다.
인자한 말 한마디가 길을 평탄케 하고,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즐겁게 합니다.
유쾌한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의 말 한마디가 삶의 용기를 줍니다.
함부로 뱉는 말은 비수가 되지만, 슬기로운 사랑의 혀는 남의 아픔을 낫게 합니다.

34. 모든 집단에서 리더의 역할은 막중하다.
로마를 전율케 한 것은 이집트 군대가 아니라 한니발이었고, 인도를 점령한 것은 마케도니아 군대가 아니라 알랙산더였다.(나폴레옹)

35. 나는 보석보다는 인격의 아름다움으로 장식되고 싶다. 보석은 재물에서 주어진 반면, 인격은 정신에서 온다.(Platus : 外套)

36. 나더러 "주여! 주여!"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만 천국에 들어가리라. (신약성서 : 마태복음 7장 21절)

37. 눈은 비밀을 확실히 드러낸다. 아름다운 눈은 침묵을 웅변으로 만들고,
친절한 눈은 반대 의견에 동의하게 하며, 분노한 눈은 아름다움을 추하게 만든다.(Saunders : 문학의 길 잃은 잎)

38. 인간의 얼굴은 신의 걸작이다. 눈은 영혼을 드러내며, 입은 육체를, 턱은 목적을, 코는 의지를 나타낸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 뒤에는 우리가 "표정"이라고 부르는 그 무엇이 있는 것이다.(Hubbard: 짧은 여행)

39. 무릇 눈으로 마구 보면 눈이 흐려지고, 귀로 마구 들으면 귀가 어지러워지고, 입으로 마구 말하면 입이 난잡하게 된다. 이들 셋은 신중하게 간직해야 한다.
이들을 잘 간직하고자 하면 이들은 멀리 떨어진 듯 쓰지 말 것이며, 이들을 잘 꾸미고자 애를 쓰면 도리어 망치고 말 것이다.(淮南子 : 主術訓)

40. 입은 화를 불러오는 문이요, 혀는 목을 베는 칼이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 곳에서나 편안하리라.
(연산군 : 海東野言)

41.사람은 말을 적게 말한 데 대해 뉘우치는 일은 없으나,
말을 너무 많이 했다고 뉘우치는 일은 흔히 있다.(Commynes : 회상록)

42. 개는 잘 짖는다고 좋은 개가 아니요,
사람은 말을 잘한다고 현명한 사람이 아니다.(莊子 : 雜篇)

43. 나는 잘 생긴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고, 못 생긴 사람들이 가장 훌륭한 사람들인 것을 흔히 보았다.(Phaedrus : 우화집)

44. 어떤 사람에게 말을 할 때는 그의 눈을 보고, 그가 말을 할 때는 그의 입을 보아라.(Franklin :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45.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이야기를 하지 말라.
그 대신에 그들로 하여금 그들 자신에 관하여 이야기하게 하라.
거기에 기뻐하게 하는 모든 기술이 있다.
사람마다 이것을 알면서도 잊고 있다.(Goncourt : 관념과 감각)

46. 봄철의 새소리, 여름의 매미소리, 가을의 벌레소리, 겨울의 눈 내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낮에는 장기의 말소리에, 달빛 아래서는 피리소리에, 산에서는 솔방울소리에, 물가에서는 물결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그렇게 해야만 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보람이 있을 것이다. 다만 젊은 무뢰한들이 길거리에서 싸움질을 하거나, 마누라가 시끄럽게 바가지를 긁을 때에는 귀머거리가 되는 것이 상책이다.(林語堂 : 생활의 발견)

47. 유머의 감각에 둔한 머리치고 철저히 잘 짜인 머리는 없다.(Coleridge : 茶話)

48. 무지의 가장 큰 기쁨은 질문하는 기쁨이다.
이 기쁨을 잃었거나 그것을 독단의 기쁨 즉 대답의 기쁨으로 바꾼 자는
벌써 완고해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Lloyd : 나는 생각하고 있었다)

49. 회의에서 위대한 아이디어가 탄생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많은 어리석은 아이디어는 거기서 죽었다.(Fitzgerald : 붕괴)

50. 일 천만 아동에게 개성이 같은 음반에서 나오는 똑 같은 환상을 마련해 주는 것이 텔레비전의 일차적 위해다.(Mannes : 분노의 加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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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
너무 너무 공감가는 글이라 퍼왔습니다.

글 발견 주소:
http://www.vincentkwak.com/123   [Vincent's Blog]
원본 글 주소:
http://www.thegim.com/Etc/View.php?tname=columnist&no=80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너,외롭구나']


[너,외롭구나] 예술이 밥먹여주냐? 응! 몰랐냐?

대한민국이 미쳐가고 있다. 사는게 사는것 같지가 않아서 미쳐가고 있다. 날마다 저녁 뉴스는 엽기적인 살인, 강도, 납치, 자살 소식으로 가득하다. 예전부터 미국을 그렇게도 동경하더니 드디어 엽총은행강도가 등장했다. 선진국을 그렇게도 동경하더니 드디어 자살률 세계3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에 초고속으로 도달했다. 아파트에서 성적을 비관으로 낙하하는 청소년들, 카드빚에 뒷산 아카시아 나무에 목매단 청년들, 자신의 거대한 회사 사옥에서 투신한 대기업회장까지 살기 힘들다고 스스로 목숨을 포기하는 사람만도 하루에 평균 36명꼴. (2002년 기준, 세계보건기구 조사) 기가 막힌다. 2001년에 하루평균 19명이던 것이 1년새 36명으로 두배 가까이 늘어났다. 이것은 또 하나의 한강의 기적이라 이름해도 마땅하다. 그리고 대학을 나온 고급인력들이 직장을 못 구해 탱탱 놀고 있다. 청년실업이 건국이래 최고점이다. 얼마나 어렵게 들어간 대학인데, 그 졸업장 하나 따려고, 그래서 만년 편하게 먹고 살겠다고 온 청춘을 송두리채 바쳤는데, 대학 졸업 이후에는 인생이 다 끝난 듯 아무 일도 없다. 아무 할일이 없다. 자격증을 줄줄이 갖추고 이력서를 수 백 통 전국에 날려보아도 와 보라는데 하나 없다. 청년이 놀고 있으니 큰일이다. 어떤 녀석은 PC방에서 3박4일을 식음을 전폐하고 게임에만 열중하다가 결국 컴퓨터앞에서 죽어버렸다.

대한민국이 자멸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침몰해 버릴지도 모를 일이다. 라고 걱정하겠지만, 한편 또 다른 통계를 보자면, 백만장자 증가율 세계 1위라는, 웃을까 울을까 망설여지는 놀라운 기록까지 겸하고 있는 것이 오늘 대한민국의 양면이다. 이런 상황을 가지고, '슬픈일이 있으면 기쁜일도 있는 법이야'라고 자위해도 될런지 모르겠다. 모르겠다. 몰라 몰라, 정말 모르겠다. 모르고 살고 싶다. 모른채 살고 싶다. 그런데 나도 살기 힘들다. 살맛이 안난다. 한편에서는 생활고에 시달린 민초들이 줄줄이 스스로 이승을 하직하고, 전국 수 십 만의 PC방에서는 희망없는 젊은이들이 밤새워 온라인 게임에 청춘을 바치고 있고 한편에서는 관리비만 300만원씩한다는 초호화 아파트들이 잘도 솟아 오른다. 세상 부조리하고 먹고 살기가 녹녹치 않다는 것이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만서도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산다는 것이 고단해야만 하는가. 우리도 선진국 대열에 어께 한번 디밀어 보자고, 국민소득 2만불 한번 해보자고 발버둥인데 그게 참 코 앞에서 단 한걸음도 더 나아갈 수가 없다. 제자리 걸음. 내가 제자리 걸음이라지만, 남들은 전진하고 있으므로 사실 제자리 걸음은 뒷걸음질이 된다.

둘러보니 온 세상은 MADE IN CHINA. 이쑤시게부터 신발, 인형, 옷, 주방용품, 전자제품에 농수산물 먹거리까지 이 세상은 온통 중국 그 자체다. 그 다음 세상은 일본과 미국과 유럽이 있는 이른바 선진국의 세상이다. 우리는 어디있나. 우리가 섰던 자리에 모두 중국제가 차지했다. 그 자리를 물려줬으니 우리는 선진국 대열로 업그레이드 됐어야 마땅한데 어째 바통 터치를 제대로 못했다. 전해주기는 했는데 전달 받지는 못했다. 지구촌 생존 레이스에서 탈락위기.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지독한 불경기와 실업률. 심각한 빈부격차. 고단하고 천박한 삶의 질. 총체적 난국. 그렇다. 총체적 난국이다.

이 총체적 난국의 원인은 무엇인가. 국민이 무식하기 때문이다. 국민이 무식하다고? 문맹퇴치한지 옛날이고, 교육열 높기로 세계 둘째가라면 분통터지고 집집마다 대학 안나온 자식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평균학력이 높디 높은 이 나라국민을 두고 무식하기 때문에 살기 힘들다니 이 무슨 망발인가. 그래 그래, 말이야 다 맞는 말이지만 세상엔 '수준'이란것이 있다. 그것이 문제란 말이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난 서울대학교가 전세계 대학 서열에 몇번째에 위치하는 수준인지는 차마 민망해서 말 못한다. 서울대에 들어가려면 타고난 명석한 두뇌는 기본으로 하더라도피똥을 싸며 공부하고 또 공부해도 들어가기 어려운 것 아니던가. 그러나 다 부질없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일에다가 피똥만 싼 격이다.

우리나라는 국민의 우민화 愚民化에 교육의 기본적인 목적을 두고 있다. 우민교육을 너무 잘받아서 무슨 말인지 모르는 독자를 위해 해설을 곁들이자면 우민교육이란 국민을 멍청이로 만드는 교육을 뜻한다. 우민교육의 역사는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에 의해서 그 틀이 확고히 잡힌 것을 해방 이후에 정권을 잡고 자기혼자 호위호식하려는 정치인들에 의해서 오늘날까지 잘도 이어져 왔다. 일본이라면 우민교육에는 일가견이 있었으리라. 제국주의의 망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가미가제도 불사할 로보트같은 인간들이 필요했을테니까 말이다. 그런 일제의 우민교육 시스템을 제대로 사사받은 것이 우리의 교육계이다. 오죽하면 해방된지 30년이 넘도록 일제 교북까지 그대로 착용했을까.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했거늘 우리의 지도자중 그 누가 백년후를 내다보고 정치를 했던가. 백년후를 내다보고 비자금을 꼬불친 인간들은 수두룩하다만, 교육방침은 하루가 멀다하고 바꾸기 일쑤였다. 일년에도 몇번씩 변경되는 입시정책은 교육부 장관이 바보멍청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일종의 전략이다. 허둥지둥 입시 정책에 끌려 다니며 무엇하나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진리에 대해서 생각할 겨를 조차 주지 않는 것이다. 일류대학을 선호하는 사회풍조를 확실히 조장하고 초등학생때부터 대학입시에만 대비하는 입시전사 로보트로 만드는 것도 이 땅의 교육정치가들이 바보 멍청이라서가 아니다. 그들은 너무나도 잘하고 있다. 국어사랑을 핑계로 한자교육을 없에서 일단 국민들을 옛문헌들 앞에서는 문맹이 되게 만드는데 성공했다. 한자를 모르면 단어를 이해하거나 새로이 조합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단어의 사용량이 제한되고 그것은 제한적인 사고를 하게되는 결과를 낳는다. '제한적인 사고'라는걸 쉬운 말로 하면 '무식하다'는 뜻이다.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을 길러내는 교육. 그 역사가 짧게 봐서 일제시대부터라고 봐도 백년이 다 되어간다. 그렇게 보면 이 민족은 아직 완전히 도태되지 않은게 다행이고 기적이다. 백성이 생각이 없으면 통치자는 그 노동력을 콘트롤하기가 한결 수월하다. 생각이 없는 국민. 철학이 없는 사람들. 이런 국민들은 언론만 잘 조장하면 얼마든지 내 세상으로 만들수 있다. 그래서 그들이 그렇게 했다. 지도자란 인간들이 학생들을 영화 매트릭스에서나 나오는 거대한 수경재배 시스템에서 조장된 기억만 주입받듯이 아무런 철학도 없는 죽은 정보만 입력 시키고, 스스로 생각하는 기능을 제거하기 위해서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부터 암기 교육에 객관식 문항중에 답은 한가지밖에 없는 문제 풀기를 시켜서 대학을 졸업할 때 쯤이면 완전히 멍청이가 된 국민들을 만들어 왔다. 최근에 고등학교에서 미술과목을 사실상 공식적으로 철폐했다. 이미 음악교육도 사라졌고 특별활동도 멸종했다. 오로지 수능과목만 족집개 강의로 링겔주사처럼 투입되고 있다. 우민교육이 너무 심해지고 있다. 이 정도면 정치좀 쉽게 하려다가 나라가 망할 지경이다. 이것은 학교가 아니다. 이것은 교육이 아니며 거기서 길러지는 것들은 인간이 아니다. 아이들이 노래하지 않고, 놀이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이리저리 시도해 볼 겨를조차 없는 나라. 창조적인 사고는 뇌기능을 상실했다. 오늘도 말 못하는 붕어빵들이 양산되고 있다. 이 붕어빵들은 그 존재의 최대 목표인 대학을 들어가고 나면 더 이상할줄 아는게 없다. 곧바로 취업준비를 위한 입사시험공부를 하지만 세상은 학교가 아니다. 입시공부처럼 입사공부를 해봐야 점수대로 취직이 되는게 아니다. 과연 행복은 성적순이 아닌 것이다. 청년실업의 원인은 여기에 있다. 무조건 암기와 4개중 하나 답 고르기 밖에 배운것이 없는 무식한 국민을 양산했기 때문에 우리는 발전이 없이 병색만 짙어가는 사회가 되고 만 것이다. 그리하여 지금의 교육을 받고 있는 모든 청소년들은 미래의 잠재적 실업자들이며 대한민국의 공황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대한민국이여. 살고 싶은가? 잘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볼펜을 들고 아무 종이에나 시를 써라. 시가 안써지면 우선 낙서라도 해라. 혹시 장롱위에 쳐박아 둔 통기타가 아직 있다면 다시 꺼내 녹슨 줄을 갈고 다시 조율을 하라. 아직 할줄 아는게 있다면 무엇이든 좋으니 '예술적인 것'을 찾아라. 살기도 힘들어 죽겠다는데 시를 쓰고 노래를 하라니 미친소리 같겠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는 예술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 예술지상주의자의 허무맹랑한 헛소리 같은가? 예술이 밥먹여주냐? 그렇다. 해봐라. 진짜 예술이 밥먹여준다. 예술을 향유하면 생각이 깊어지고 교양과 품위가 깃들인 눈빛이 되며 남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라면 취직은 걱정도 아니고 그런 사람이 계획한 일은 재미가 있고 제조한 물건은 우아함이 있어 남들도 탐을 내니 성공확률이 높다.

소위 선진국이란 것이 알고보면 다름아닌 '예술적인 면모'를 갖춘 나라들이다. 우리가 왜 이다지도 국민소득 2만불의 고지를 탈환하기 힘든 것이냐. 그 이유는 소득 1만불 그 이상부터는 단순히 근면성실한 노동력만으로 돈이 벌어지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운동으로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은 여기까지다. 여기까지는 어느 나라나 노력만 하면 다 올라 올 수 있다. 허리띠 졸라 매는 방식은고달프지만 한편 누구나 할수 있는 아주 단순한 방식인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허리디 졸라매고 피똥을 싸고 하루 세시간 밖에 안자고 뛰고 또 뛰어도 안되는게 있다. 다름아닌 예술적 우아함. 철학적 가치. 이것은 육체적 노력으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다. 제국주의적 우민교육으로 탄탄하게 무장된 국가에서 값싼 집단 노동력으로 이룰 수 있는 소득수준, 생활 수준이 있는가하면 풍부한 문화 예술적 사회환경을 바탕으로 발전 시킬 수 있는 소득수준, 생활 수준이 있다. 우리는 노동력의 한계점을 넘어섰다. 땅값도 오르고 인건비도 오르고 운영비도 올랐으니 당연히 마진이 더 큰 물건을 만들어 더 돈많은 나라에 수출을 해야한다. 그러자니 좋은 물건을 만들어 선진국을 대상으로 팔아야 하는데, 우리 물건은 왜 안팔릴까. 싼값에 사기에는 중국제에 안되고 품질로 해보자니 선진국 명품에 밀린다. 우리민족이 손재주 하나는 기똥차서 지금도 기능올림픽에 나가면 금메달을 줄줄이 엮어오는데 문제는 세계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형편없이 밀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손재주는 기계가 대체해 가는데 디자인은 영원한 인간의 몫이다. 우리는 기능적 감촉의 세계에서 미적 감각의 세계로 진보해야한다.

세계적으로 좋은 제품이란, 품질도 품질이거니와, 그 핵심은 '철학이 있다'는 것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포르쉐, 폴크스바겐, 혼다, 소니에서부터 매킨토시, 플레이보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공적 브랜드의 핵심은 철학이 바탕이 된 아름다움과 완벽한 기능이다. 철학이 있는 제품은 비싸고 강하다. 반면 기능은 충족되지만 철학이 없으나 대신 값이 싼 제품을 싸구려라고 하는 것이다. 철학을 중요하게 여겨 제품 아이디어부터 디자인, 제작, 홍보, 판매에 이르기 까지 모든 과정에서 일관된 철학을 유지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것은 저절로 그러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가능한 환경이 국민성이고, 문화수준이라는 것이다. 철학은 예술에서 나온다. 예술을 향수하고, 음미하고, 동경하고, 존중하고, 갈구하는 것이 사회의 기본적인 문화환경이 되어 줄때 손톱깍기 하나를 만들어도 보기에도 좋을 뿐더러 손,발톱도 예술적으로 깍이는 손톱깍기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예술적인 물건들은 생활의 순간순간을 기쁘게 한다. 삶을 물질적인 수준이상으로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한다. 배가 고파서 어렵게 한끼를 해결하는 신세가 아니라면 누구라도 예술의 향기가 흐르는 식탁의 우아함은 느낄 수 있다. 그 우아함을 한번 맛본 사람은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 하지만 배고픔, 그 이상을 생각해 본적 없는 사람은 돈이 많아도 창고에 곡식만 잔뜩 쌓아 놓을 뿐 결코 우아하고 행복한 식사시간을 가질줄 모른다. 그런 사람은 아무리 큰돈을 들여 식당을 차려도 결코 장사가 되지 않는다.

이제는 붕어빵들의 무조건적인 노력만으로 나라와 민족을 이끌 수 없다. 기왕에 헐벗고 굶주림에서 벗어나 선진국대열을 넘보는 출세를 했다면 이제는 예술을 알아야한다. 졸부가 상류사회에 어울리려면 그만한 교양과 지적수준을 갖춰야하듯이 국민소득 2만불의 선진국과 친구먹고 같이 놀고 싶으면 문화예술이 받쳐줘야한다. 이쑤시개부터 자동차에 이르기 까지 그런 제품을 만들지 않으면 우리는 굶어 죽는다. 바야흐로 예술만이 밥을 먹여준다. 우리가 농업에만 의존하는 후진국으로 되돌아 갈수도 없는 이상 이 시점에서는 예술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경제학자도 '국민소득 2만불 달성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토의에 '예술과 철학의 부재'가 근본적 원인이며 한계라는 것을 지적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 경제학자들이다. 최근들어 이과를 홀대해서 국가기간산업에 헛점이 있다는걸 깨닫고는 장관 자리에 이과출신을 의무적으로 약간씩 배치한다는 둥 뒷북을 치고 있는데 예,체능 교육의 결핍이 근본적인 문제였다는걸 깨닫는데는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


정신이 빠지면 몸에 집착하듯이 예술이 결핍되면 외설이 만연한다. 형이상학이 가벼워지면 형이하학으로 기우는 균형의 이치. 작금 우리의 문화는 너무도 육체지향적이고 너무도 외설적이지 않은가. 성형수술이 오히려 경쟁적 자랑거리가 되고 텔레비젼 가요프로에 등장하는 소녀댄스그룹의 스테이지는 미아리쑈를 방불케한다. 한철 인기가 끝나가는 연예인은 퇴기처럼 마지막으로 누드 사진을 팔기에 바쁘고 젊은이들은 카드빚으로 제 몸을 명품 브랜드로 치장하는데 미쳐있다. 이 모든 천박한 풍조는 그들의 우매함이 아니다. 이 모든 외설은 국민들의 성욕이 넘쳐나서가 아니다. 예술이 결핍되고, 철학이 멸종하여 낭만이 사라지고 품위와 교양과 우아함을 잃어 버린 사회의 어두운 병색이다. 역사적으로 통치자들과 그 위정자들은 국민의 의식을 일깨우고 기껏 주입한 가치관에 혼란스러운 의구심을 품게하는 예술가들을 억압해왔다. 시인들을 감금하고, 의식있는 노래들을 금지시키고 모든 예술작품들을 검열하여 예술의 힘을 거세시켜왔다. 학교에서 진정한 예술을 가르치지 못하게 하고 사람들을 예술적 기쁨보다 환락적 기쁨에 젖게 만들어 물욕을 만연하게 해서 스스로 돈버는 기계를 자처하도록 조장해 온것이다. 그러나 이제 국가경쟁시대가 도래하니 국가경쟁력의 업그레이드 절실해졌다.

유구한 우민교육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땅에서 깨어있는 예술가들은 멸종위기 생명체와도 같다. 예술대학마저 '입시전문학원'에서 주입식으로 교육받아 입학하는 풍토안에서 다행히 학창시절 공부를 못했거나, 안했거나, 반항했거나, 학교에서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서 했거나, 어쨋거나 끝까지 제 뇌수를 꺼내 바치지 않고 부득부득 살아남아 펜을 굴리고, 붓을 놀리고, 기타를 퉁기고, 제 뜻을 주장할 줄 아는 이들이 있다면, 이 대한민국의 총체적 난국을 그대들이 떠 맡으라. 그대들 책임은 아니지만 때는 바야흐로 예술만이 우리를 구원할 시절이니 세상이 이렇게 미쳐 돌아가도 펜을 들고, 붓을 들고, 저마다 자신의 악기를 들고 이 물질만능의 천박하고 척박한 풍경에서 나라와 민족을 구원할 일이다. 또한 살고자 하는 학생들은 붕어빵 공장을 뛰쳐나와 도서관으로, 책방으로 가라. 거기서 교과서가 아닌 진실을 담은 책들을 찾아 내라. 만화책도 좋고 소설책도 좋다. 다만 수능에 출제 될 확률이 0%인 책들일 수록 좋다. 그리고 여행을 떠나라. 지리산도 좋고 프랑스도 좋고 소말리아도 좋다. 미술관도 좋고 소극장도 좋다. 어디를 가든 처음 만나는 또 다른 자신을 만나리라. 몸은 그렇게 땅을 여행하고 정신은 예술세계를 여행하라. 불완전한 자아를 스스로 통제하고 안정적인 균형감각으로 사회적 질서를 우아한 템포로 맞추어 살아 갈 수 있게 하는 자율적은 힘은 예술적 정서가 깊이 배어 있어야만 가능하다. 대졸 청년들이 진정한 의미의 고급인력이 되어 사회 모든 요소에서 자신의 능력을 맘껏 발휘하고, 우리의 삶이 경제적 의미를 넘어서 잘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려면 예술이 살아남아야한다. 학교에서 미술시간, 음악시간을 없에버리는 이 야만적이고 치졸하고 무식한 나라안에서 우리는 살아야하고 살기 위해서 붓을 꺽으면 안된다. 거듭 말하거니와 예술만이 이 총체적 난국의 대한민국에서 이 민족을 구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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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인기가 없는 까닭을 모른다. 이거 중증이다.
먼저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야 한다.
문제는 재미가 없고 말수가 적으며 시선을 피하고 눈빛 처리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
 
갑자기 나타나 나랑 사귀어줘요 하는 여자는 없다. 여자는 더 소심하다.
용기있는자가 과연 미녀를 얻을지는 미지수지만, 소심한 자에게는 여자따위는 결코 없다.
 
말 못하는 남자는 외모가 장동건과 원빈을 때려눕히고
춤과 노래가 비를 밟아버릴 정도가 된다면 모르되
그렇지 않으면 절대 선택받을 수 없다. 언변을 익히라.
방법론은 여러가지, 젤 쉬운건 말발이 좋은 친구
(여자들에게 인기 좋은 친구다. 욕 잘하고 여자들에게 욕먹는 친구
에게 배우지 마라.)를 선택해 자주 다니며 어떤 식으로 말하는지
배우는거다. 중요한건 흥미유발, 재미난 대화를 이끌어 가는 것이다.
절대 욕은 하지 마라. 건전한 여자들은 욕하는 남자 경멸한다.
 
시선을 피하는 남자는 관심이 없어 그런거라 생각한다. 눈을 봐라.
여자의 눈을 보고 표정을 읽어라. 여자의 마음을 알지 못하면 얻는 것도 없다.
상대의 눈을 보고 그 속에서 상대의 마음을 읽어라.
가슴좀 그만 쳐다봐라. 가슴만 쳐다보면 여자 당황한다.
 
잘해줄 필요 없다. 그냥 남들만큼만 해라.
여자친구만 생겨봐라 라고 벼르고 있는 인간은 잘 모르겠지만 눈에서 살기가
뿜어져 나온다. 여자들 무서워서 도망간다.
잡히면 큰일날거 같다는 위기의식을 갖게 한다.
 
초보들은 여기서 결정적으로 서투르다. 말을 잘하고 눈을 보고 자신감 가지는 건 좋은데
음흉한 마음을 품는게 눈으로 드러난다. 마치 양을 노리는 늑대의 눈빛같은
그런 강렬한 눈빛이 살기로 뻗어나온다.
여자다 라는 마음을 비우고 여유롭게 상대방과 교감하라.
그러면 서로의 거리가 가까와진다.
 
남자가 되라. 아무리 여자랑 친해져도 친구로서의 벽을
넘지 못하는 인간들이 있다. 그런 이들은 다른 이유가 아닌
남자로서가 아닌 중성적 존재로서의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어느 순간인가는 자신의 남성적 섹스어필을 아낌없이 뿜어내라.
이것이 남자다! 라는 것에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지만,
적절한 상황에서의 결단력, 리드나 스킨십도 그 중 하나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타이밍에 따라 당락을 결정하는
핵심이 되기 때문이다. 타이밍을 알려면 일단 경험,
둘째로 상대에 대한 파악이다.
(치한이 되지는 마라. 상대가 원할때 필요로 할때가 중요하다.)
 
친절해야 할 사람은 하나뿐이다. 아무에게나 친절을 베풀면 잠시의 호감도는 높아질
지언정, 정작 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의 마음은 잃을 수도 있다. 연애는 1:1 승부다.
(문어발이더라도) 이사람 저사람 다 집적거리고 다니는 사람은 애인 만들기 정말 어렵다.
 
처음 사귀려는 사람은 너무 진지해서 탈이다.
가볍게 만나고 가볍게 다가서고, 상대가 물러나면 기다려 주고 다가오면 조금 다가서고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도망가는데 쫒아가면 스토커 된다.
어깨에 힘을 빼고 적당히 가볍게 만나라. 어느 순간이 되면 진지해져야 할 순간이 온다.
그 때가 될때까지는 진지함을 아껴라.
 


첫 만남을 소중히 하고 싶다면, 많이 공부하라.
사랑이란 무엇인지, 남녀사이의 갈등은 어떤지. 화성, 금성에서
보이는 남녀간의 입장차이는 어떤지..보통은 그 책은 헤어진 뒤에
읽고 공감을 하는 경향이 있지만, 알아둬서 나쁠 건 없다.
남자 대하듯 여자를 대하면 상호간에 곤란을 겪을 수 있다.
 
여자친구를 갖고 싶으면 연애를 경험해 보는 것이 제일이다.
솔직히 이런 말 아무리 해줘도 자신이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단지 공염불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감정이 오고 가고 눈빛을 읽고 하는 것은 스스로 체득하지 못하면
할 수 없다. 자전거를 타는 것과 마찬가지다.
해 보면 알 수 있지만, 한번도 못해보면 알 수 없다.
자전거를 어떻게 해야 타는가라는 말보다 한번 타보는 것이 100배는 더 효과적이다.

여자가 많은 곳에 가서 재미난 이야기 많이 하고 연애도 많이 해보기 바란다.
당연하지만, 여자가 없는 곳에선 연애하기 힘들다.



퍼온소스: 기억안남

여자 사귀기가 뭐 이리 어려운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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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업글 재미에 빠져 지낸지 어언 6개월
음악을 듣다가 조금이라도 소리가 맘에 안들면
이러한 미신들에 대해서도 귀가 솔깃하게 된다.
이렇게 귀가 솔깃하게 될 때 이 글을 두고 두고 읽어
쓸데없는 총알 낭비를 방지하고
미신은 미신으로 남겨두려 이 글을 올린다.

"오디오는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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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미신의 고전적 사례

By Ken Kantor(번역: 운영자)


다음에 인용한 사례들은 진정한 오디오 미신에 가까운 것들로서 자주 언급되던 것들입니다. 여기에 나온 각각의 믿음들은 진지한 논문들에 등장했던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각각 오디오 미신을 판단하는 세가지 기준(기술적 원리, 효과의 크기, 증거) 중 적어도 하나를 근거로해서 심하게 반박되었던 것들입니다


미신 : 오디오 기기는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산한 AC 보다 수력 발전소가 생산한 AC 전원을 사용했을 때 소리가 더 좋다.
주장 근거 : 핵분열 과정은 AC 전기의 파형 구조에 영향을 준다. 이것이 파워 앰프와 프리앰프의 신호의 품질을 악화시킨다.
반박 : 그런 효과가 어떤 방법으로도 측정되지 않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어떻게 그런 파형의 변화가 발전소와 가정 사이에 있는 엄청나게 많은 변전소를 통과하고 파워 앰프의 정류회로를 통과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가? 그리고 전기회사에서 여러 군데의 각종 형식의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를 섞고 맞추고 하는데 당신은 어떻게 당신이 들은 AC 의 종류가 무엇인지 아는가?

미신 : 레코딩의 전과정 중 한군데라도 디지탈 처리를 한 곳이 있는 레코드로 재생한 음악은 들었을때 신경에 손상을 준다.
주장 근거 : 인간의 청각 시스템은 근본적으로 아날로그이다. 그러므로 단계적 성질을 가진 디지탈 오디오와는 근본적으로 어울릴 수 없다.
반박 : 이것은 수학적으로 푸리에나 다른 사람의 이론을 써서 즉각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 CD나 DAT와 같이 적절한 필터를 사용한 디지탈 샘플링 시스템의 출력에는 그런 계단식 동작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CD나 DAT의 출력은 아날로그이다. 하나더 보탠다면 인간의 청각 시스템은 신경 펄스가 기본 동작 원리이므로 실제로는 어느 정도 디지탈 적이라고 할 수 있다.

미신 : 오디오 기기의 극초음파 대역의 응답 특성은 재생되는 음악의 가청 대역의 화성적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주장 근거 : 가청 주파수 대역의 화음에 대한 느낌은 초음파 대역의 화음의 존재와 관계가 있다. 더우기 초음파 소리는 반사에 의하여 변조되어 들리는 경우가 있다.
반박 : 인간의 귀는 20KHz나 25kHz 이상의 소리에 대해서는 듣지 못하거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끝. 녹음된 음악에는 일반적으로 20KHz이상 대역의 에너지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므로 재생할 초음파는 없다. 그리고 초음파가 반사된다고 들릴 수는 없다.

미신 : 평탄한 주파수 하나만으로도 정확한 음악 재생을 보장할 수 있다.
주장 근거 : 청감은 스펙트럼 응답 특성이 지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평탄한 주파수 특성은 정확한 청감을 뜻하는 것이다.
반박 : 스펙트럼 변수들이 청감을 좌우하는 것은 맞지만 그러한 믿음은 주파수 특성을 측정하는 과정이 곧 인간이 주파수 특성으로 듣는 것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가정하고 있는 것이다-스피커나 음장 향상 기기들의 경우에는 좋지않은 가정이다. 더우기 그 믿음은 측정 조건과 청취조건과 같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앰플리파이어의 경우에는 맞지않다. 이러한 믿음은 또한 잡음, 찌그러짐, 그리고 중요성은 훨씬 덜할 것이라고 인정하지만 시간 응답특성들을 무시한 것이다.

미신 : 어떤 CD 플레이어들은 채널간 시간 지연이 몇 마이크로 초 정도 되는데 이런 것은 스테레오 음상 정위를 심각하게 손상할 수 있다.
주장 근거 : 스테레오 음상 정위는 두 귀 사이의 몇 마이크로 초 정도의 시간 지연에 관계되는 것이다.
반박 : 이런 CD 플레이어들이 야기하는 채널간 지연은 한 쪽 스피커를 0.5 cm 정도 청취자에게 가깝게 놓는 것과 같다. 프리앰프의 스위치를 Mono로 놓았을 경우(이 경우 고역의 주파수 특성이 아주 약간 내려갈 수 있음)가 아니라면 이 효과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미신 : 0.1 % 이하의 찌그러짐도 들린다(앰프 제작 회사들의 공통된 믿음, 특히 0.1% 이하의 앰프라고 선전하는 업체들)
주장 근거 : 0.1% 보다 작은 크기의 찌그러짐도 들린다.
반박 : 0.1% 보다 작은 찌그러짐은 절대 들리지 않는다.(과학적으로 설계되고 조절된 실험에서 이렇게 작은 찌그러짐이 들린다는 증거가 나온적이 없다.)

미신 : 스피커 케이블의 구조가 다르면 저항, 축전 용량, 인덕턴스가 같아도 스피커의 소리가 달라진다.
주장 근거 : 다른 케이블은 서로 다른 순간 특성과 위상 특성을 가진다.
반박 : 전기 기술자들에게는 똑같은 저항, 축전 용량, 인덕턴스는 곧 똑같은 순간특성과 위상 특성을 말하는 것이다. 어쨌든 사람의 귀는 위상에 그렇게 민감하지 않다.
-끝-



출처:
http://www.enjoyaudio.com/story/fetish.html  (실용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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