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들2007. 11. 8. 03:08


 
 
여자에게 인기가 없는 까닭을 모른다. 이거 중증이다.
먼저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야 한다.
문제는 재미가 없고 말수가 적으며 시선을 피하고 눈빛 처리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
 
갑자기 나타나 나랑 사귀어줘요 하는 여자는 없다. 여자는 더 소심하다.
용기있는자가 과연 미녀를 얻을지는 미지수지만, 소심한 자에게는 여자따위는 결코 없다.
 
말 못하는 남자는 외모가 장동건과 원빈을 때려눕히고
춤과 노래가 비를 밟아버릴 정도가 된다면 모르되
그렇지 않으면 절대 선택받을 수 없다. 언변을 익히라.
방법론은 여러가지, 젤 쉬운건 말발이 좋은 친구
(여자들에게 인기 좋은 친구다. 욕 잘하고 여자들에게 욕먹는 친구
에게 배우지 마라.)를 선택해 자주 다니며 어떤 식으로 말하는지
배우는거다. 중요한건 흥미유발, 재미난 대화를 이끌어 가는 것이다.
절대 욕은 하지 마라. 건전한 여자들은 욕하는 남자 경멸한다.
 
시선을 피하는 남자는 관심이 없어 그런거라 생각한다. 눈을 봐라.
여자의 눈을 보고 표정을 읽어라. 여자의 마음을 알지 못하면 얻는 것도 없다.
상대의 눈을 보고 그 속에서 상대의 마음을 읽어라.
가슴좀 그만 쳐다봐라. 가슴만 쳐다보면 여자 당황한다.
 
잘해줄 필요 없다. 그냥 남들만큼만 해라.
여자친구만 생겨봐라 라고 벼르고 있는 인간은 잘 모르겠지만 눈에서 살기가
뿜어져 나온다. 여자들 무서워서 도망간다.
잡히면 큰일날거 같다는 위기의식을 갖게 한다.
 
초보들은 여기서 결정적으로 서투르다. 말을 잘하고 눈을 보고 자신감 가지는 건 좋은데
음흉한 마음을 품는게 눈으로 드러난다. 마치 양을 노리는 늑대의 눈빛같은
그런 강렬한 눈빛이 살기로 뻗어나온다.
여자다 라는 마음을 비우고 여유롭게 상대방과 교감하라.
그러면 서로의 거리가 가까와진다.
 
남자가 되라. 아무리 여자랑 친해져도 친구로서의 벽을
넘지 못하는 인간들이 있다. 그런 이들은 다른 이유가 아닌
남자로서가 아닌 중성적 존재로서의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어느 순간인가는 자신의 남성적 섹스어필을 아낌없이 뿜어내라.
이것이 남자다! 라는 것에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지만,
적절한 상황에서의 결단력, 리드나 스킨십도 그 중 하나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타이밍에 따라 당락을 결정하는
핵심이 되기 때문이다. 타이밍을 알려면 일단 경험,
둘째로 상대에 대한 파악이다.
(치한이 되지는 마라. 상대가 원할때 필요로 할때가 중요하다.)
 
친절해야 할 사람은 하나뿐이다. 아무에게나 친절을 베풀면 잠시의 호감도는 높아질
지언정, 정작 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의 마음은 잃을 수도 있다. 연애는 1:1 승부다.
(문어발이더라도) 이사람 저사람 다 집적거리고 다니는 사람은 애인 만들기 정말 어렵다.
 
처음 사귀려는 사람은 너무 진지해서 탈이다.
가볍게 만나고 가볍게 다가서고, 상대가 물러나면 기다려 주고 다가오면 조금 다가서고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도망가는데 쫒아가면 스토커 된다.
어깨에 힘을 빼고 적당히 가볍게 만나라. 어느 순간이 되면 진지해져야 할 순간이 온다.
그 때가 될때까지는 진지함을 아껴라.
 


첫 만남을 소중히 하고 싶다면, 많이 공부하라.
사랑이란 무엇인지, 남녀사이의 갈등은 어떤지. 화성, 금성에서
보이는 남녀간의 입장차이는 어떤지..보통은 그 책은 헤어진 뒤에
읽고 공감을 하는 경향이 있지만, 알아둬서 나쁠 건 없다.
남자 대하듯 여자를 대하면 상호간에 곤란을 겪을 수 있다.
 
여자친구를 갖고 싶으면 연애를 경험해 보는 것이 제일이다.
솔직히 이런 말 아무리 해줘도 자신이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단지 공염불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감정이 오고 가고 눈빛을 읽고 하는 것은 스스로 체득하지 못하면
할 수 없다. 자전거를 타는 것과 마찬가지다.
해 보면 알 수 있지만, 한번도 못해보면 알 수 없다.
자전거를 어떻게 해야 타는가라는 말보다 한번 타보는 것이 100배는 더 효과적이다.

여자가 많은 곳에 가서 재미난 이야기 많이 하고 연애도 많이 해보기 바란다.
당연하지만, 여자가 없는 곳에선 연애하기 힘들다.



퍼온소스: 기억안남

여자 사귀기가 뭐 이리 어려운지 쩝~


반응형
Posted by 대네브 (deneb)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클...정말 어렵군... 난 이걸 다 마스터해서 결혼까지 한건가?
    그건 아니라고 봐..... 이 중 하나만 잘해도....^^

    2007.11.08 15:2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너무 어렵네요.
      그 뭐시냐~ 멜깁슨 나온 영화 처럼 여자들 속마음을 들을 수 있다면...

      2007.11.08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2. ㅋ~
    정말일까요?
    이대로 하면 될까요?

    2007.11.09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신빙성이 있긴 하겠지요~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죠 ^^

      2007.11.09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3. emily

    마지막 "이따위 말들에 얽매이지 마라"
    이게 정답같은데요...ㅋㅋ

    2007.11.09 10:01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지막에 그렇게 쓸 거면서
      이런 글들은 왜 이렇게 난무 할까요?
      ㅎㅎ

      2007.11.09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4. "애인없는 여자들의 열한가지 문제점"은 없나요?ㅋ

    2007.11.10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냥 여자한테 잘 해주면 되요.
    대신 남자 입장에서 여자한테 잘해주면 백날 해주어봤자 욕만 먹을 가능성이 높고
    여자 입장에서 잘해주면 되는데....
    ㅋㅋ
    문제는 여자가 너무 어려운 존재라^^

    2007.11.12 10:2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