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2020. 10. 10. 22:50

약 1년전 처음보는 M 브랜드의 마이크로 SD카드가 저렴한 가격에 나와서 3개를 구입 했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잘 되던가 싶던 SD카드가 하나 둘 고장이 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3개 모두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인식이 안되었다. 


듣보잡 메이커라 AS도 찾을 수가 없고 안에 들어있던 데이터도 모두 잃어버렸다. 데이터도 데이터지만 삼성이나 다른 알려진 메이커들의 경우는 AS기간 이내라면 무상으로 교환도 될텐데 그것도 불가능하다. 싸다고 아무거나 구입한 결과이다.


작년에 고장났던 구입한지 1년도 더 된 삼성의 마이크로 SD카드는 배송비도 무상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새제품으로 교환해 주었었다.


[생활정보] - 삼성 마이크로SD카드 AS 교환 받기



이런 쓰레기를 팔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 판매처를 찾을 수도 없다.

적어도 SSD, HDD, 메모리 같은 데이터 저장을 위한 제품을 구입할 때는 신뢰성과 내구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조금 비싸더라도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 같다.


사진을 확 올려버리려 했으나 괜히 시비걸릴것 같아서 찍어놓고 올리지는 않는다.



■ 추가내용 (2020.12.08) : 만약 블랙박스용 SD카드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논란이 있을 수 있겠지만 나의 경험담을 참고 바란다. 대부분 알려진 바로는 블랙박스용으로는 조금 비싸지만 내구성이 좋은 MLC 제품을 사용하라는 말이 있다. 읽고 쓰기가 빈번하게 일어나므로 이론상 좀 더 Cell의 내구성이 좋은 MLC 제품을 사용하라는 말이다. 나의 경우 2017년에 블랙박스 장착 시 구입한 삼성 EVO TLC방식의 SD카드를 지금까지도 아무 이상이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주행거리가 짧은 것도 아니다. 3년 넘게 거의 매일 운전을 하고 7만 km 를 주행하며 녹화를 했지만 아직까지도 이상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나라면 유명하지 않은 메이커의 MLC SD카드와 유명 메이커의 TLC SD 중에 고르라면 두 말 없이 후자를 고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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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네브 (den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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