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2010. 8. 3. 15:33


3년 전 겨울에 찾았던 남해군의 독일마을과 그 아래에 위치한 물건마을을 우연하게 다시 찾게 되었다.
3년 전 이 곳을 떠나면서 이곳에 다시 올 기회가 평생 있을까 생각했는데 정말 우연한 기회에 다시 가 보게 되었다.

'인생은 정말 랜덤하구나...!'

아시다시피 독일마을은 그 자체의 유명세보다 몇 년전의 드라마 '환상의 커플' 촬영지로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탔다.
바다가 보이는 유럽풍의 집들이 즐비한 이쁜 마을... 정말 이런 곳에 살고 싶다.



독일마을이 산 꼭대기에 있다면 그 바로 아래쪽 바닷가에는 물건마을이 있다.
물건마을의 해변에는 천연기념물 150호로 지정된 '물건방조어부림' 이라는 멋진 숲이 있다.
돌로 구성된 해변의 바로 옆을 빙 둘러싼 숲이며 300년전 마을 주민들이 바다 바람으로 부터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심은 나무들이 지금은 길이 1.5km의 커다란 숲을 이루며 좋은 경치를 보여주고 있다.


남해로 가다가 나오는 예쁜 길



남해대교를 지나며...



독일마을에서 바라본 물건마을



독일마을의 예쁜집들... 이 중에 펜션도 많이 있다.



독일마을의 예쁜 골목길



독일마을



독일마을



3년전 이 곳에 왔을때 묵었던 남송가족관광호텔 창문을 열면 드넓은 바다와 마을이 한 눈에 들어온다.



물건마을 도둑고양이



물건마을 해변, 바로 왼쪽에 물건방조어부림이 펼쳐져 있다.



물건마을 앞의 쌍등대



물건마을 앞의 쌍등대



공짜 주차장이 따로 있으나 해변에 주차도 가능하며 역시 공짜다! 샤워장도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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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네브 (den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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