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예술2011. 11. 21. 16:31


어린시절 제일 좋아했던 영화 중 하나이다. 물론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영화지만...
1편은 하도 많이 봐서 대사를 외울정도지만 지금도 가끔 DVD를 돌려보는 영화 중에 하나이다. 

2편의 전반부는 마티가 박사와 문제해결을 위해 미래로 가는 장면들이 나온다.
그 미래가 2015년 10월이다. 앞으로 고작 4년 후... 세월 많이 흘렀다. 
영화 제작년도는 1989년이니 아마도 2015년이 상상이 안 됐을수도 있지만 미래의 세상은 경이롭다.

1989년에서 상상했던 2015년의 모습들만 꺼내본다.


박사와 마티가 2015년 10월 21일 오후 4시로 타임머신을 타고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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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원은 쓰레기다. MR. FUSION 이라는 장치가 바나나껍질, 맥주, 맥주캔 등을 에너지로 변환한다.

미래의 자동차들은 날아다닌다. 물론 땅에서의 주행도 겸한다.

사람을 순간적으로 잠들게 하는 순간 수면촉진 장치가 있다. 눈에 대고 단추만 누르면 바로 기절
몸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단지 순간적으로 잠들게 할 뿐


초단위 일기예보, 5초 후에 비가 그칠거야... 5초 후 정말 그친다.

피부재생술을 받고 젊어진 박사, 인공장기들이 활성화되어 신장과 췌장도 갈았다고 함.

카드형 디지털 쌍안경, 얇은 쌍안경을 펼치고 보면 피사체와 피사체의 정보가 보임

자동 끈조절 신발, 그냥 신기만 하면 발에 맞도록 끈조절이 자동으로 된다.



자동 사이즈 조절 점퍼, 이 점퍼는 입고 단추만 누르면 자동으로 몸에 옷이 맞춰진다.
그리고 물에 젖었을 경우 자체 드라이기의 바람으로 순식간에 옷을 건조시킨다.

자동차 정비소의 모습 로봇이 엔진오일 등 차량관리를 자동으로 한다.
 

3D 영화광고, 영화제목이 무려 죠스 19편... 자세히보면 감독이름이 Max Spielberg ㅎㅎ


마티가 들어간 80년대 카페의 모습, 마이클잭슨, 레이건 등 80년대 추억의 인물들이 주문을 받고 서빙을 한다.

영화에서 많은 활약을 하는 호버보드, 그냥 떠서 달린다. 제트엔진 부착한 보드도 있다.

우측상단에 USA TODAY 로봇기자의 모습이 보인다. 떠다니면서 사건현장의 사진을 찍어 본사로 전송

미래 경찰차는 떠다니면서 온갖 조명으로 범인들을 추적

풍경이 보이는 창문, 사실은 디스플레이 화면이다. 사용자의 주문에 따라 다양한 배경으로 바뀐다.


지문으로 택시요금 결제하는 장면 




미래의 피자헛ㅎㅎ 조그만 피자를 Hydrator 라는 기계에 5초 넣으면 커다란 피자가!



정리하고 보니 4년후라고 해도 대부분 실현 불가능한 기술들 같기도 하다.
특히 날아다니는 자동차와 호버보드 같은게 가능할까?
하지만 모르지 인간은 4년이 아니라 1초 앞도 알 수 없으니...
그나저나 MR. FUSION 같은 장치가 개발되면 초대박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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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네브 (den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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