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2010. 12. 28. 18:37



올해의 IT분야 키워드를 꼽으라면 Smart 와 Social 을 꼽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 작년 이맘때쯤부터 보급되기 시작한 아이폰을 기점으로 반군인 안드로이드폰들의 출시는
올해의 최고의 IT이슈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트위터를 필두로 페이스북도 서서히 우리생활의 일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1500명 정도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올해를 빛낸 IT 뉴스에는 뭐가 있을까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1. 스마트폰 보급 증가 및 스마트폰 어플 다양화
위에 썼듯이 아이폰이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된지 1년이 남짓 되는 이 시점에
1년 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각종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아이폰 이외에도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는 안드로이드폰들이
여러 기업에서 정말 다양하게 출시되었습니다. (삼성 갤럭시S 등...)
하드웨어가 많이 보급되니 다양한 스마트폰 어플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소셜네트워크앱, GPS기반 지도앱, 게임, 포털서비스 등 수 많은 종류의 어플들이
출시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되었습니다.

2.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대두
미국의 트위터 및 페이스북이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서비스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미투데이나 싸이월드 같은 비슷한 서비스가 있지만 이런 폐쇄적인 서비스가 아닌
오픈API를 지원하면서 다양한 플랫폼, 다양한 하드웨어에 급속도로 적용되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 같은 경우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될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보인 한 해 였습니다.
아마도 내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페이스북은 승승장구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3. 본격적인 태블릿 PC의 등장
우리나라에는 외국에서 출시된지 한참 지나서 출시되었지만 애플의 아이패드가 11월에 출시
되었습니다. 예상대로 커다란 예약열풍을 몰고오기도 했었지요.
삼성에서는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태블릿 PC 갤럭시탭을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내놓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휴대형 태블릿 PC는 내년에도 계속 인기를 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 와이파이존의 확대
이제 왠만한 시내거리에서는 와이파이 신호가 잡힙니다. 이미 커피숍 같은 곳은
거의 필수 서비스로 제공을 하고 있고 심지어 해수욕장 같은 관광지에도 와이파이가 잡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맞물려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누고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하는 것이 어렵지 않게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모바일 기기 열풍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기종들도 속속 신제품을 준비중이고
관련 앱들도 더욱 더 기상천외한 앱들이 많이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모바일 기기가 급속히 보급되고 무선으로 주고 받는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 같은 기술도 더욱 발달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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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네브 (den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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