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2016. 7. 4. 15:35

애플의 맥 PC에서 윈도우를 사용하기 위해서 부트캠프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구형 맥북을 사용해서 그런지 몰라도 윈도우로 부팅을 해서 작업을 조금 하다보면 비행기가 이륙하는 듯한 꽤 큰 소음이 발생하더군요. 다행히 OS X 부팅시에는 조금 덜 합니다. 그래서 팬 콘트롤을 위한 유틸을 찾아 보던 중 꽤 괜찮은 프리웨어를 발견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글의 제목에 부트캠프라고 적었지만 OS X 에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acs Fan Control Logo

 

http://www.crystalidea.com/macs-fan-control 에 들어가면 Boot Camp 용과 OS X 용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설치법만 다르지 모든 설정방법은 같습니다.


설치파일을 실행하면 먼저 언어를 선택 합니다. Korean 은 없습니다. 일단 English 를 선택해 줍니다.


English 를 선택해 주고 왼쪽 버튼을 클릭해 줍니다.


설치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Next 클릭


라이센스에 동의 합니다. 동의 체크 후 Next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추가하겠냐고 묻습니다. 원하면 선택 합니다.


설치를 위한 설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Install 을 누르면 설치가 됩니다.


설치 후 Launch MacsFanControl 을 체크하고 Finish 를 누르면 설치가 완료 되면서 프로그램이 실행 됩니다.


실행 모습 입니다. 설치 시 English를 선택했지만 한국어로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설치 시 언어선택은 설치과정의 언어를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왼쪽을 보면 현재 Cooling Fan 의 RPM(팬의 분당 회전수) 이 나옵니다. 오른쪽에는 맥북에 달려 있는 각종 온도감지 센서에서 보내오는 온도를 섭씨로 보여 줍니다. 아래의 '환경설정' 버튼을 클릭해서 설정에 들어 갑니다.


환경설정의 General 탭 입니다. 시스템 시작 시 자동으로 시작되게 하려면 맨 위를 체크하고 기타 화씨, 온도 표시 등의 설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트레이 아이콘 탭을 들어가 봅니다. 센서의 종류를 고르면 그 센서위치의 온도를 트레이에 표시해 줍니다. 프로그램을 열지 않고도 트레이를 보면 현재 PC의 온도를 알 수 있습니다.


환경설정을 닫고 이번에는 팬 설정에 들어가 봅니다. RPM 고정을 선택하면 온도에 관계 없이 설정한 RPM 값에 따라 항상 팬은 일정한 속도로 돌아가게 됩니다.


센서에 따라 지정을 선택하면 각 센서의 온도에 따라 팬의 속도를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온도를 높이면 그만큼 쿨링팬의 RPM 이 줄어들 것 입니다.


이상으로 맥북 부트캠프 및 OS X에서 사용할 수 있는 Cooling Fan 의 소음을 줄일 수 있는 유틸인 Macs Fan Control 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쿨링팬 RPM 억제는 고장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과용은 금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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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네브 (den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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