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작업2016. 7. 16. 17:04

가정용 미디어센터인 OSMC 를 라즈베리파이 B+ 에 설치해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외장하드를 연결하고 사용하다보니 용량이 큰 영화를 보면 장치연결이 해제되거나 다운되는 일들이 자주 생겼다. 전원으로는 외부전원의 연결이 가능한 USB 허브에 5V, 2A 짜리 어댑터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생각되는 문제점 으로는 어댑터의 전력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었다. 라즈베리파이 자체는 1A 전원으로도 잘 작동하지만 외장하드를 연결하게되니 2A로도 부족한 것으로 생각이 되었다. 그래서 5V, 2A 어댑터를 5V, 3A 어댑터로 교체해 보았다.


교체할 어댑터이다. 3.0A 전류를 내는 어댑터인데 예전에 어떤 장치에 사용했던 것인데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USB 허브에 외부전원을 꼽는 단자가 맞지 않아 USB 허브를 뜯어서 선을 직접 납땜해 주었다.


결론은 2A 짜리 어댑터를 연결했을때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던 OSMC가 매우 안정적이고 빠르게 동작하였다. 5GB 이상의 동영상을 플레이 하면서 타임 이동 Bar 를 이리저리 움직여도 매우 빠르게 장면을 보여준다. 


역시 전자제품은 충분한 전압과 전류에서 사용해야 제대로 작동한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었다. 라즈베리파이와 OSMC 기반에서 외장하드를 통해서 동영상을 플레이 한다면 5V, 3A 이상의 전원을 추천한다. 성능에 매우 큰 차이가 있다.



반응형
Posted by 대네브 (deneb)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