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DIY2020. 12. 2. 09:36

이번 광군제에는 다양한 제품들을 구입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각종 전자부품을 간단하게 테스트 및 측정할 수 있는 만능 부품 테스트기(ESR-T4)를 구입해 보았다. 메인기판은 이미 조립된 상태이고 케이스를 추가로 주문해서 조립 후 여러가지 부품들을 테스트 해 보았다. 물론 전문가의 경우에는 적당한 성능과 기능의 멀티테스터만 있어도 여러가지 부품의 고장 여부를 알 수 있겠지만 초보자의 경우 이런 장치는 DIY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왼쪽이 부품테스터기 메인보드, 오른쪽이 투명아크릴로 만들어진 케이스이다.



아두이노의 마이크로프로세서 Atmel mega328p가 메인칩셋으로 사용되었다.



케이스를 조립하기 전에 9V 배터리를 연결하고 여러가지 부품들을 테스트해 보았다. 왼쪽 슬롯에 측정할 부품을 꼽고 오른쪽 파란버튼을 누르면 측정값을 보여준다. 1, 2, 3번 아무 구멍에나 꼽아도 알아서 결과값을 보여준다. 그런데 트랜지스터를 꼽았는데 다이오드라고 나온다. 부품단자와 슬롯이 잘 맞지 않아서 접촉불량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다. 슬롯의 레버를 꼭 내려주고 다시 측정해본다.



슬롯의 레버를 내려주고 다시 측정하니 NPN 트랜지스터라고 나오고 측정값과 에미터, 베이스, 콜렉터 핀을 알려준다. 정상적인 트랜지스터이다.



470uF 짜리 콘덴서를 측정해 보았다. 503이 나왔다. 새 콘덴서 이므로 이 정도의 측정값이면 정상으로 판단이 된다.



10k옴 저항을 측정해 보았다 정확하게 나온다



다른 트랜지스터 테스트



다이오드의 측정



케이스도 씌워 보았다. 건전지가 좀 덜렁거리지만 나름 괜찮아 보인다.



앞으로 고장제품 수리나 각종 전자부품의 데이터시트를 찾아보기 귀찮을때 사용하면 편리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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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네브 (den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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