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2022. 4. 14. 14:00

오토매틱 클릭커 앱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원하는 부분을 자동으로 클릭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분야에 쓰일 수 있겠지만 나 같은 경우 스마트폰으로 밤하늘 별자리 일주 사진을 찍으려고 사용하게 되었다. 밤하늘을 찍으려면 최소 10초 이상의 장노출로 많은 사진을 일정한 간격으로 찍어야 한다. 갤럭시 스마트폰 기준 프로모드에 들어가니 10초의 장노출은 가능했지만 수백~수천 장의 사진을 찍어야 하므로 사람이 일일이 셔터 버튼을 눌러줄 수 없다. 이때 오토매틱 클릭커 앱을 활용해 일정 간격으로 셔터를 클릭하게 해서 자동으로 찍는 게 가능하다

 

 

오토매틱 클릭커 앱을 설치한다

 

 

나는 한 군데만 클릭하면 되므로 단일타깃모드 옆에 있는 톱니바퀴를 클릭해서 설정으로 들어간다. 다중 타깃도 있던데 여러 군데 복합적인 클릭이 필요하다면 다중 타깃 모드를 설정하면 된다.

 

 

처음 설정에 들어가면 단위가 밀리초로 되어 있는데 초로 바꾸어준다. '클릭 간 시간'은 클릭 간격이며 '클릭 지속시간'은 클릭하고 있는 시간을 말한다. '다음 이후 중지' 설정으로 끝나는 시간도 설정할 수 있다.

 

 

설정을 마치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네모난 박스가 뜬다. 꼭지점꼭짓점 부분의 까만 부분이 클릭되는 부분이다. 삼각형을 클릭해서 시작하고 멈춘다. X는 박스 닫기이다. 꼭짓점을 터치하면 까만 부분이 그쪽으로 오므로 원하는 꼭짓점으로 클릭 설정이 가능하다.

 

 

이제 카메라 앱을 실행하고 위와 같이 셔터부분에 까만 꼭짓점이 위치하도록 하고 실행 버튼을 누르면 설정한 대로 1초 간격으로 사진이 찍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난 사진찍는데 이용할 것이지만 게임이나 반복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앱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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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네브 (den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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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2022. 4. 13. 13:45

블로그를 하다 보니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PC에서 불러와야 할 때가 많다. 보통은 USB 케이블을 이용해서 파일을 옮겼는데 당장 케이블이 눈에 띄지 않는다거나 PC에 꼽는 것 자체가 너무 귀찮은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FTP앱을 이용하면 쉽고 빠르게 PC에서 스마트폰의 파일들을 불러올 수가 있다. 직접 해보니 케이블 연결보다 속도나 편리함에서 매우 만족스러워서 방법을 소개해 본다. 

 

※ 파일 공유의 조건으로는 같은 공유기의 인터넷망에 스마트폰과 PC가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와이파이건 유선 LAN 연결이건 상관은 없음) 

 

 

1. 스마트폰 설정

스마트폰에 FTP서버라는 앱을 설치해 주었다. 스마트폰을 FTP 서버로 만들어주는 기능을 가진 앱이다.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다짜고짜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빨간 버튼을 누르면 익명(Anonymous)으로 FTP 서버를 즉시 만들어준다. 내부망이라 외부에서는 연결이 안 되겠지만 되도록이면 보안을 위해 익명 연결은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오른쪽 위 스패너 모양을 터치해서 설정으로 들어가서 FTP 서버에 로그인을 하기 위한 계정을 만들어준다. 아무런 보안도 필요치 않은 사람들은 아래의 작업들은 불필요하다. 바로 PC에서 연결을 하면 된다.

 

 

설정에 들어가면 익명 사용자에 체크를 해제한다. 홈디렉토리도 설정하면 좋은데 보통 SD카드로 설정하면 될 것 같다. 물론 DCIM (사진 동영상 폴더)만 공유하려면 그걸 체크하면 된다. FTP 연결 시 설정하 폴더를 바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사용자 이름을 클릭해서 로그인할 아이디를 입력해준다.

 

 

 

사용자 패스워드를 클릭해서 패스워드 입력

 

 

설정에서 나와서 빨간 버튼을 클릭하면 스마트폰에서 FTP 서버가 실행된다. 화면에는 연결 정보가 나온다. 이 정보로 PC에서 연결하면 된다.

 

 

 

2. PC 설정

탐색기를 열고 네트워크 위치추가 클릭

 

 

다음

 

 

사용자 지정 네트워크 위치 선택 클릭하고 다음

 

 

 

스마트폰의 FTP 서버 주소를 입력

 

 

만들었던 FTP 로그인 계정정보를 입력한다. 패스워드 입력은 나중에 한다.

 

 

 

원하는 네트워크 드라이브 이름을 입력

 

 

사용자 이름과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계속 암호 입력 없이 로그인하려면 암호 저장 부분을 체크해준다.

 

 

이렇게 네트워크 드라이브가 생기고 클릭하면 바로 스마트폰의 폴더들이 보인다. 원하는 폴더에 들어가서 복사, 잘라내기, 파일명 수정... 등등 PC에서 모든 파일 작업이 가능하다.

 

한 번 PC에 설정해 놓으면 재부팅해도 드라이브가 사라지지 않으므로 FTP앱을 실행하고 PC에서 만들어준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클릭하면 바로 스마트폰의 폴더에 접속이 가능하다.

 

사용해보니 개개인의 네트워크 속도에 따라 조금은 다르겠지만 USB 케이블로 연결했을때보다 더욱 빠른 파일 복사가 가능했다. 실제로 개당 3메가 정도의 사진파일 900장을 PC로 복사하는데 4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스마트폰 <-> PC 간의 파일 전송이 빈번한 분들을 해볼 만한 방법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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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네브 (den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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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작업2022. 4. 12. 12:35

어느 날 의자에 앉아있다가 의자를 움직였는데 툭 하면서 의자가 한쪽으로 기울어졌다. 살펴보니 의자바퀴 안쪽이 부러져서 바퀴가 내려앉은 것이었다. 순간 예전에 의자를 구입할 때 여분의 바퀴를 같이 팔길래 별생각 없이 같이 구입했던 생각이 났다. 어디에 뒀는지 까맣게 잊고 있어서 찾는데 한참 걸렸다. 

 

 

의자의 한쪽 바퀴가 빠져버렸다. 

 

 

바퀴 구멍의 한쪽 부분이 부러지면서 바퀴가 축에서 빠져버린 것이다.

 

 

의자 구입 시 여분으로 구입했던 새 바퀴 (결론적으로 구입해 놓길 잘 한듯... 저렴한 의자를 구입할 땐 바퀴도 여분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축을 롱노우즈로 잡아서 지렛대의 원리로 제껴주었다 (이 부분에서 아래의 사진과 같이 처음부터 마이너스 드라이버로 바퀴를 제거하는 것을 추천 한다 그렇게 하면 축까지 한꺼번에 제거될 것이다)

 

 

이렇게 하니 바퀴만 달랑 빠지고 축은 그대로 있다. 축도 빼줘야 한다.

 

 

위 사진과 같이 마이너스 드라이버를 바퀴 축과 의자 발 사이의 공간에 넣고 제쳐주니 그리 어렵지 않게 축이 빠졌다. 만약에 잘 안 빠진다면 WD-40을 살짝 뿌리고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새 바퀴와 제거한 축. 둘의 직경과 모양이 같아야 한다. 대부분 의자바퀴가 저런 디자인의 바퀴를 범용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다.

 

 

모양은 동일한것을 확인했고 축의 직경은 둘 다 11mm로 동일했다. 만약 여분의 바퀴가 없는 경우 축의 직경과 모양 그리고 바퀴의 직경을 고려해서 같은 사이즈와 모양의 바퀴를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간의 힘을 줘서 집어 넣으니 딱 하는 소리가 나면서 쉽게 끼워진다.

 

작업은 몇 가지 공구만 있으면 쉽게 할 수 있었다. 의자를 구입할 때는 여분의 바퀴를 같이 구입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의자라는 게 매일 사용하는 것이니 즉시 수리하지 못하면 꽤 불편할 수 있기 때문이고, 똑같은 부품을 시간이 지난 다음에는 구할 수 없게 될지도 모를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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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네브 (den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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