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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팅에서는 리눅스 민트에서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온 영상들을 파일로 다운로드 하는 소프트웨어인 ClipGrab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리눅스 라는 단서를 붙였지만 이 프로그램은 윈도우, 맥, 리눅스 등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크로스 플랫폼 소프트웨어 입니다. 중복 포스팅이긴 한데 제가 매킨토시 맥북, 윈도우, 리눅스 모두 사용하는지라 맥 기준으로 다시 사용법을 올려 봅니다. ^^;; 사실 다운로드 할 일이 생겼거든요. 아들래미가 어린이집 다녀온 이후로 '마미 싱글? 마미 싱글? 웨얼 아 유?' 하고 노래를 계속 부르고 다니는데 무슨 노래인가 유튜브에 찾아보니까 Finger Family 라는 외국 동요더라구요. 가사도 'Mommy Finger Mommy Finger, Where are You?' 뭐 이런 가사 더라는... 아무튼 계속 유튜브에 들어가서 들려주기도 귀찮고 밖에 있을 때는 데이터도 아깝고 그래서 다운로드 받아 봤습니다.


일단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다운 받습니다.


■ ClipGrab 다운로드 (Windows , Mac OS X)

http://clipgrab.org/ 에 들어가서 'Download ClipGrab' 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clipgrab.org/  에 들어가서 링크를 클릭해서 DMG 파일로 된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DMG 파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Application 폴더에 드래그해서 넣어 줍니다.


설치가 끝나면 바탕화면에 마운트된 설치드라이브를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눌러서 추출해 줍니다.


처음 실행할 때 나오는 메시지 입니다. 보안설정이 되어 있는 경우인데 그냥 '열기'를 누르면 됩니다.


사용법은 리눅스에서의 방법과 똑같습니다. 유튜브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동영상의 URL 을 복사하고 ClipGrab 프로그램의 Downloads 탭에서 붙여넣기 하고 'Grab this clip!'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다운로드 받을 위치를 물어 봅니다. 원하는 위치를 지정하면 다운로드가 시작 됩니다. 다운로드 파일 포맷, 화질도 선택이 가능 합니다. 혹시 영상은 제외하고 소리만 추출하길 원하는 분들은 다운로드 포맷을 MP3 로 선택해주면 MP3 파일로도 다운로드가 가능 합니다.


다운로드가 되고 있는 모습 입니다. 속도는 매우 빠릅니다. 200메가 정도의 영상인데 한 10초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다운로드한 파일 입니다. MP4를 고르니 MP4 형식으로 다운로드 되었습니다.


무비스트로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잘 나오네요. Mommy finger mommy finger where are you? here i am here i am how do you do... 이제 스마트폰으로 옮겨야 겠네요. ^^ 참, ClipGrab은 유튜브 뿐만 아니라 Vimeo.com, Youku.com, DailyMotion.com 등도 지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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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컴퓨터에 중요한 파일이나 비밀로 간직했으면 하는 파일이 있을 것입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자신 만의 USB 메모리 같은데에 파일을 저장하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방법도 있을 것인데요. USB를 꺼내야 하고 끼워야 하고 하여간 좀 귀찮죠. 그럴 때 사용할 수 있는 유틸리티가 파일 암호화 유틸리티 입니다. 맥 OS X 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간편하고 편한 소프트웨어를 발견해서 사용법을 공유 하고자 합니다. 바로 AESCrypt 라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AESCrypt 는 아이폰(iOS), 안드로이드폰, Windows, Linux, Mac OS X 등등 거의 완벽한 Cross Flatform 을 지원하고 있으니 맥에서 암호화 하더라도 Windows 나 거의 대부분의 스마트폰, 리눅스 PC 등에서도 암호만 안다면 열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DropBox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중요한 파일을 올려 놓고 보안이 걱정되는 분이라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암호화 알고리즘은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 방식을 사용 합니다. 이 암호화 방식은 미국 연방 정부의 표준 암호화 알고리즘으로 현재 모든 미국 정부의 기밀문서들은 이 알고리즘으로 암호화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IBM에서 개발한 DES(Data Encryption Standard) 알고리즘을 대체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알고리즘 입니다. 미국 정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암호화 방식이니 한마디로 안전하단 얘기겠죠.


■ AES Crypt 사이트

https://www.aescrypt.com/


■ AES Crypt 다운로드

https://www.aescrypt.com/download/


프로그램 다운로드를 위해서 위의 다운로드 사이트로 이동을 합니다.


현재 Mac 을 쓰고 있어서 Mac용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지만 위에서 말 했듯이 이 프로그램은 거의 완벽한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다운로드 사이트에 가면 WIndows 나 리눅스, 스마트폰용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Mac용은 구 기종인 예전의 Power PC 부터 현재의 Mac 까지 모두 지원 합니다. GUI 또는 Console 에서 타이핑으로 실행 할 수 있는 버전이 있는데 GUI 버전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AESCrypt_v308a_x86.pkg.zip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압축을 풀면 DMG 파일이 나옵니다. 더블클릭하면 설치과정이 시작 됩니다.


229kb 의 공간만 차지 합니다. 요즘 프로그램들에 비하면 엄청나게 가벼운 프로그램이죠.


설치가 끝났습니다.


위와 같은 자물쇠 모양의 아이콘이 Launch Pad에 생겼습니다.


사용을 위해서는 AES Crypt 프로그램을 바탕화면이나 Dock 에 올려 놓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암호화할 파일을 Drag & Drop 으로 올려 저 자물쇠 모양의 아이콘에 올려 놓아야 암호화가 되거든요. 저 아이콘만 클릭하면 아무런 반응도 없습니다. 꼭 암호화 대상 파일을 자물쇠에 Drag & Drop.


바탕화면에 비밀폴더 라는걸 하나 만들어주고 암호화할 RTF 문서 파일을 하나 만들어 주었습니다.


암호화할 문서 파일을 자물쇠 아이콘에 올려 놓는 순간 위와 같이 패스워드를 입력하라고 나옵니다. 파일을 암호화할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됩니다. 암호는 타인이 추측하지 못하는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왜냐면 암호화 알고리즘이 아무리 뛰어나도 암호가 너무 간단하면 암호화할 필요가 없겠죠?


위와 같이 자물쇠 모양의 암호화된 문서가 생성 되었습니다. 확장자는 뒤에 aes 가 붙습니다. 원본 문서는 삭제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좀 전에 암호화된 문서이지만 암호를 잘 못 쳤거나 건망증 있는 분들은 금방 까먹을수도 있으니까요. 그럴 경우는 중요한 문서가 날아가 버릴 수도 있겠죠?


암호화된 파일을 열어 봅니다. 위와 같이 암호를 입력해서 맞아야 열 수 있습니다. 일부러 암호를 틀리게 입력해 보았습니다.


암호가 틀리니 위와 같이 암호가 틀렸다고 경고 메시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암호가 틀리면 원본 파일을 삭제해 버립니다. 불순한 의도를 가진자가 암호화 파일에 접근할 경우라고 판단한 조치 같습니다. 아무튼 제일 좋은 방법은 암호화 시 신중하게 암호를 입력해야 하며 원본 파일은 암호화 하고 다른 곳에 복사했다가 암호화된 파일의 복호화를 한 번 해보고 삭제해 버리는 것이 제일 안전한 방법 같습니다.


이번에는 맞는 패스워드를 입력해 보았습니다.


위와 같이 원본 파일이 복호화(Decryption) 되어 생성 됩니다.


텍스트 편집기로 복호화된 파일이 잘 열립니다.


이번에는 작은 파일이 아니라 1GB 크기의 동영상을 가지고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큰 크기의 파일도 암호화가 잘 됩니다. 다만 암호화, 복호화에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래도 빠른 편이네요.


이상 소중한 파일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유틸리티 AES Crypt 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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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는 수 많은 게임 에뮬레이터 소프트웨어가 있어서 고전게임을 즐기기가 쉽지만  맥에서는 에뮬레이터 소프트웨어가 많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 쓸만한 OpenEmu 라는 소프트웨어를 소개 합니다. OpenEmu는 여러가지 게임기를 에뮬레이트 합니다. 현재 지원하는 게임기는 Atari 2600, Atari 5200, Atari 7800, Atari Lynx, ColecoVision, Famicom Disk System, Game Boy / Game Boy Color, Game Boy Advance (VBA-M), Game Gear, Intellivision, NeoGeo Pocket, Nintendo (NES) / Famicom, Nintendo DS, Nintendo 64, Odyssey²/Videopac+, PC-FX, SG-1000, Sega 32X, Sega CD / Mega CD, Sega Genesis / Mega Drive, Sega Master System, Sony PlayStation, Sony PSP, Super Nintendo (SNES), TurboGrafx-16/PC Engine, TurboGrafx-CD/PCE-CD, Virtual Boy, Vectrex, WonderSwan 등 많은 게임기 들을 지원합니다.   거의 알고 있는 고전게임기들은 모두 지원하는듯 합니다.


■ OpenEmu 다운로드 : https://github.com/OpenEmu/OpenEmu/releases

(OS X 엘캐피탄(10.11) 이하를 쓴다면 버전 1.0.4 를 다운로드 받으세요. 2.0 이상의 버전은 엘캐피탄만 지원합니다)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압축을 풀면 별도의 설치과정이 없습니다. 바로 응용프로그램 폴더에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첫 실행시 설정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OpenEmu 아이콘


첫 실행시 화면.


사용할 게임기의 엔진을 선택 합니다. 저는 그냥 모두 선택함.


모든 설정이 끝나고 GO 버튼을 누르면 본격적으로 에뮬레이터 화면이 나옵니다.


좌측에서 플레이하고자 하는 게임기를 선택하고 게임 ROM 파일을 오른쪽 Drag & Drop Games Here 라고 표시된 곳에 파일을 떨구면 바로 플레이가 됩니다. 물론 File -> Launch Game 메뉴를 이용해도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NES (닌텐도 패미컴) 용 보글보글을 올려봤습니다. 저 보글보글 그림을 더블클릭하면 게임이 실행됩니다.



NES용 보글보글이 아주 잘 실행되네요. ^^ 설정에 들어가시면 키보드나 게임패드 설정도 있으니 자신이 편한대로 컨트롤러를 설정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보글보글 말고도 다른 게임들도 마찬가지로 ROM 파일만 있으면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롬 파일은 아래 블로그에 많이 있더군요.


■ 고전게임 롬파일 다운로드 : http://oldgamebox.tistory.com/


간만에 추억의 오락실로 돌아간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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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아이튠즈는 기본 음악플레이어 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을 쓰지 않고 간단하게 음악파일만 재생할 목적으로는 무겁고 기능도 복잡한 아이튠즈를 쓸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고음질 음원인 flac, ape 등의 플레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괜찮은 유틸이 있네요. 바로 VOX 라는 플레이어 입니다. 현재 애플 맥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제작사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애플 맥 앱스토어에서 vox 로 검색하면 설치가 가능 합니다.


VOX 홈페이지 ( http://coppertino.com/vox/mac ) 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 합니다. dmg 파일이므로 클릭해서 응용프로그램에 드롭다운 하시면 설치가 됩니다.


응용프로그램에 VOX 아이콘이 생겼습니다.


처음 실행하게 되면 이런 설정화면이 나옵니다. 하이파이 플레이어.


음원을 보다 좋은 음질로 들을 수 있다는 설명


고해상도 오디오 코덱을 지원합니다. MP3는 물론이고 FLAC, APE, ALAC, OGG 등도 지원을 합니다. 저는 FLAC을 즐겨 듣습니다. 용량은 크지만 음질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LOOP 라는 것인데 오디오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보면 됩니다. 인터넷에 자신의 파일을 올려두고 어디서건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유료 서비스 입니다. 설정하지 않으시려면 좌측 밑에 SKIP 을 눌러 줍니다.


LOOP 설정 화면 입니다.


설정이 모두 끝나면 위와 같이 아주 심플한 플레이어가 나옵니다. 


VOX 가 실행중이면 메뉴 표시줄에 이런 아이콘도 생겨서 LOOP 로 가지 않더라고 플레이어의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이퀄라이저 버튼을 클릭하면 이퀄라이저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취향에 맞도록 조절하는 것도 좋겠네요. 


... 모양의 펼침기능을 클릭하면 아래쪽으로 위와 같이 나타납니다. 아이콘별 기능은 위와 같습니다. 첫번째 아이콘은 플레이 리스트를 표시합니다.


두번째는 LOOP 연결 및 플레이 기능 입니다.


세번째는 큐 입니다. 다음에 실행할 파일들을 편집이 가능합니다. 네번째는 인터넷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몇 개 없는데 3000 개 이상의 라디오를 들으려면 언락을 구입 해야 합니다. 물론 스트리밍 주소를 안다면 File -> Open Stream 을 실행해서 스트리밍 주소를 넣으면 원하는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는 사운드 클라우드의 파일들을 플레이 하는 기능 입니다. 사운드 클라우드는 사운드 스트리밍 서비스 입니다. 자신이 올린 음원이나 타인이 공유한 음원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APE, FLAC 파일들 모두 잘 재생이 됩니다. 



딱 제가 원하는 플레이어 입니다. 예전의 윈앰프 같은 플레이어도 생각이 나고 심플하니 사용도 간단하고 좋네요. 맥에서 고음질 파일의 플레이를 원하거나 아이튠즈가 마음에 들지 않는 분들은 다운로드 받으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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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윈도우에서처럼 손쉽게 APM(Apache, PHP, Mysql)을 한꺼번에 설치하는 방법이 있는가 싶어 찾아보니 비트나미(Bitnami)라는 묶음(?) 소프트웨어가 있다. 손쉽게 아파치 웹서버, DBMS(Mysql), PHP까지 설치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소개해 보려고 한다.


먼저 비트나미 홈페이지에서 MAMP(Macintoshi Apache Mysql, PHP)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을 한다. 

■ MAMP 다운로드: https://bitnami.com/stack/mamp

참고로 비트나미 홈페이지에서는 MAPP(Macintoshi Apache Postgresql, PHP) 등도 배포하고 있으니 Mysql 대신 Postgresql을 쓰려면 MAPP를 다운로드 받으면 되겠고 리눅스와 윈도우 버전도 배포하고 있으니 사용하는 OS에 따라 받으면 되겠다.

■ 다른 OS 버전 : https://bitnami.com/stacks/infrastructure

■ MAPP 다운로드: https://bitnami.com/stack/mapp



오른쪽 링크를 클릭하여 다운로드 받는다.


dmg 파일이므로 실행하고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설치가 진행된다.



Next 클릭하여 Install 마법사 실행


함께 설치할 컴포넌트 들을 고르는 화면이다. 나의 경우는 필요 없으므로 PHPMyAdmin만 설치해 주었다.


설치위치를 지정한다. 기본위치는 응용프로그램 하위이다. 원하는 위치가 있으면 변경해준다.


MySQL 의 root 암호 설정화면이다. 암호로 쓰고 싶은 것을 적고 Next. 암호는 잘 기억해 두어야 한다.


비트나미에서 운영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인가보다.  필요 없으므로 Uncheck


설치할 준비 완료


설치 중....


설치가 완료 되었다. Finish를 누른다.


여러가지 관리자(APM을 제어할 수 있는)로 들어갈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한다.


아파치 웹서버와 MySQL 상태를 알 수 있고 설정, 시작, 중지 시킬 수 있다.


서버 이벤트가 있을 경우 볼 수 있는 창


Localhost(127.0.0.1) 8080 포트로 기본 웹페이지가 뜬다. 기본페이지(index.html)의 위치(doc root)는 MAMP 설치 폴더 하위 apache2/htdocs/index.html 이다.


PHPMyadmin 페이지도 잘 뜬다.


간단하게 설치해서 웹개발 시  테스트용 서버로 쓸 수 있는 괜찮은 툴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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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인터넷을 기가인터넷으로 바꾸었다. 기사님이 방문하시고 설치를 마치고 PC에서 속도측정을 하였다. 많이 빨라진 속도... 나의 맥 컴퓨터에서도 속도 측정을 해 보았다.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로그인 후 속도측정을 할 수 있는데 맥의 경우 패키지 파일을 설치해야 속도측정을 할 수가 있다. 



속도측정 홈페이지 화면



SKBSpeedMeter.pkg 라는 파일을 설치해야 한다.



그런데 속도측정 후 브라우저를 종료하고 활성상태보기를 실행하니 프로세스에 SKBSpeedMon 이 수십개가 떠 있었다. CPU를 잡아먹고 있지는 않고 있지만 너무 많이 떠 있고 찜찜하다. 응용프로그램에 보이지도 않아 삭제하기도 어렵다. CleanMyMac에도 뜨지 않는다.


일단 터미널을 열어서 다음과 같이 프로세스를 모두 죽여 주었다.


sudo killall SKBSpeedMon


하지만 프로세스를 죽여도 좀 있으면 계속 살아난다. 좀비같은 프로그램이다.

다행히 설치 폴더에 언인스톨 스크립트가 있다.


cd /Library/SKBSpeedMeter            --설치폴더 이동

./SKBSpeedMeterUninstall.sh          --언인스톨 스크립트 실행


그러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와 함께 프로세스가 사라지게 된다. 재부팅 후에도 속도측정 관련 프로세스는 더 이상 뜨지 않는다. 


SK브로드밴드는 명색이 대기업인데 괜한 오해를 하지 않도록 이런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응용프로그램에 언인스톨 아이콘이라도 하나 넣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아니면 속도측정 끝나면 프로세스라도 안뜨게 하던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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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는 다음팟인코더 등의 무료 동영상 인코딩 프로그램이 많이 있다.

맥에서 프리웨어인 동영상 인코딩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Adapter가 쓸만하다.


귀여운(?) 도롱뇽이 Adapter의 마스코트 이다.



1. Adapter 다운로드

https://www.macroplant.com/adapter/

위의 URL에서 다운로드 받거나 아래의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 Adapter 2.1.6 다운로드 (3개 파일을 모두 다운받아서 확장자 '001' 파일을 압축해제하면 된다.)

Adapter-2.1.6.dmg.zip.001

Adapter-2.1.6.dmg.zip.002

Adapter-2.1.6.dmg.zip.003



2. 설치 및 실행

dmg 파일 이므로 더블클릭하고 그냥 해당 프로그램(Adapter)을 응용프로그램 폴더에 떨궈주면 된다. 

설치 후 마운트 된 Adapter 설치파일은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추출해주면 된다.


Adapter 실행화면



3. 사용


왼쪽 1번 부분 Drop Files Here에 인코딩할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하고 

오른쪽 2번 부분 옵션에서 변환하고 싶은대로 옵션을 조정하면 된다. 


※ 옵션설명

디렉토리 옵션은 변환할 파일의 위치, 파일명 등을 설정해 준다. (기본옵션은 원본파일과 같은 위치에 생성된다.)

비디오 옵션은 변환코덱, 비트레이트, 플레이 스피드 등을 지정할 수 있다.

레졸루션 옵션은 해상도를 설정 할 수 있다. 기본값은 원본과 같은 해상도이다.

오디오 옵션은 오디오의 품질관련 설정을 

레이어 옵션에서는 삽입할 자막이나 로고같은 설정을 할 수 있다.


3번 부분을 클릭하면 미리 플레이어 기기별로 세팅된 프리셋 인코딩 옵션을 불러 올 수 있다.


인코딩 옵션 프리셋 불러오기


테스트로 40MB 정도의 720p, mp4 뮤직비디오를 프리셋에 있는 아이폰 레티나 디스플레이용 m4v 동영상으로 인코딩을 해 보았다.


인코딩할 동영상을 드래그 앤 드롭하고 아래의 프리셋 선택에서 자신의 기기에 맞는 옵션을 선택해주면 잠시 후 Ready라는 표시가 나오고 Convert 버튼이 활성화 된다. Convert 버튼을 누르면 인코딩이 시작된다.

다수의 동영상을 인코딩 하고자 할 경우 이 과정을 반복하면 여러개의 동영상을 한 번에 인코딩 할 수 있다.


인코딩이 시작되면 Convert 버튼이 붉은색으로 바뀌고 인코딩이 시작된다.



인코딩이 완료된 모습



원본 파일이 있는 폴더에 인코딩 완료된 M4V 파일이 생성된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Adapter에서는 다음팟인코더와 마찬가지로 선택한 부분만 잘라서 인코딩 할 수 있는 Trimming 기능이 있다.

동영상을 드래그 앤 드롭하면 오른쪽 옵션창에 Trimming 탭이 생기는데 여기에서 원하는 부분을 선택하고 Convert 하면 선택된 부분만 인코딩되어 파일이 생성된다.




4. 후기

이외에도 Adapter는 오디오파일, 이미지파일의 인코딩 변환을 지원한다.

Wave 파일을 무손실 음원인 Flac 파일, MP3 파일로 변환한다던가 이미지 파일에 로고를 넣는 배치작업 등도 가능하여 멀티미디어 분야에 간단하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훌륭한 맥 유틸리티가 아닌가 싶다.

이 유틸리티는 윈도우 PC버전도 지원을 한다. https://www.macroplant.com/adapter/download/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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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 X에서는 기본적으로 윈도우즈의 기본포맷인 NTFS를 읽기는 가능하나 쓰거나 수정할 수가 없다. 

그래서 윈도우와 맥에서 이동식 디스크를 번갈아 가며 써야할 때는 FAT, FAT32등을 이용하는데 이 또한 사이즈가 큰 파일(4GB이상)을 담을 수 없어 매우 불편하다. NTFS 방식으로 포맷된 외장 하드나 USB메모리에 자료를 담기 위해서는 유료 유틸을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소개하는 Mounty라는 무료(도네이션 웨어)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비용을 들이지 않고 NTFS 디스크를 맥에서 쓰거나 수정 가능하다. 무료긴 하지만 써보고 좋으면 기부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1. Mounty 다운로드


Mounty 홈페이지

http://enjoygineering.com/mounty/ 


다운로드 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enjoygineering.com/mounty/releases/Mounty-1.1.dmg


현재 배포되는 파일 (버전 1.1)

Mounty-1.1.dmg




2. 설치하면 응용프로그램에 다음과 같은 아이콘이 생긴다. 실행한다.





3. 상단바에 아래와 같은 아이콘이 생기고 클릭하면 메뉴가 뜬다.


상단바 아이콘



- Start at Login : 체크하면 PC가 부팅될 때 자동으로 Mounty를 실행한다.

- show 디스크명 in Finder : 디스크를 파인더에서 연다.

- unmount 디스크명 : 디스크를 추출 한다.



4. NTFS로 포맷된 USB드라이브를 꼽으면 아래와 같이 메시지가 뜬다.

Yes, sure! 를 클릭하면 드라이브가 마운트 되면서 드라이브의 내용이 화면에 뜬다.

No, thanks 를 클릭하면 변화가 없다.





5. 읽기는 물론 NTFS 드라이브의 쓰기, 수정 등의 작업이 가능하다.



6. UNMOUNT 방법

외장 디스크를 다 사용하고 제거할 때에는 상단 메뉴바에서 unmount를 클릭하고 제거해 주어야 USB의 정보가 손상되지 않는다.





7. 상단바 아이콘 색상에 따른 외장 디스크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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